[EP18] 수많은 부상자와 사상자 발생의 비단교 사수 작전💥 [전우] | KBS 방송 

전우는 진짜 잘만든 드라마임 진짜 몇번을 돌려봤는지 몰겠음

일제시대 드라마들 보면 하나같이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이런 댓글들이 보이는데 정작 최근 일어난 6.25전쟁에서 나라지키려다 전사하신분들에 대한 고마움은 없고 드라마내용이 재미있다느니 인물이 어떠니 이런 내용들만 있으니 참 어이가 없다..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싸우다 전사하신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나라를 지켜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요즘 안보의식이 너무 퇴석해져 있읍니다. 전쟁에서 목숨걸고 싸우신 국군병사분들께. 항상 고마움을 느낌니다. 편히 잠드스소~

장보고로태어나 해상무역의 시대를열고 이후 태조왕건으로 환생후 고려를 건국하고 이후 강감찬으로 환생하시어 위기의 고려를 구한후 이순신으로 다시태어나 나라를구하고 한국전쟁까지 참전해싸운 최수종....그는 살아있는역사의 증거이다.

다른 전우들이 전사했을때보다 박중사가 전사하니깐 모든 분대원들이 특별히 더 슬퍼하는거 보니 박중사라는 인물이 특별한 존재였나보네요

이 드라마 세번이나 봤는데 볼때마다 느끼는건 전쟁의 참상을 그대로 다 보여주는 느낌이라 강렬함.. 위기가 고조되고 위기에서 벗어나지만 또 다른 위기가 계속 찾아옴 겨우 벗어나서 이제 살았다 싶으면 또 죽을위기

1:00 이게 최수종이야 잭 스패로우야

전우 같은 드라마는 6.25쯤에 한번더 기획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아마 이 작품이 3번째 전우라는 타이틀의 작품일 거에요. 70년대 80년대 00년대...20년대 들어 왔으니 기획 한번 나올만 한대...

최수종은 전쟁 전문 배우네 ㅋㅋㅋㅋㅋ

정읍 구절초지방정원 부근 오래된 다리에서 찍은 장면입니다. 6년전에 우연히 구절초 축제갔다가 저 다리 지나는데 촬영지라고 적혀 있었죠!!

이 드라마 보면 전우가 얼마나 중요한가 부하들이 임성근 사단장 같은 자를 따르겠나 박대령 같은 참군인을 따르겠나

최수종=사극계 마동석

그 동안 불사신이었던 무적의 1분대 전우들이 여기서부터는 일권과 범우부터 시작해서 하나 둘 떠나는 비극 엔딩 시작... ㅠㅠ (그리고, 아래 쪽을 더 이상 스스로 움직일 수 없게 된 택수... ㅠㅠ)

알포인트 포스 ㅎㄷㄷ😂

전우는 옛날70년대의배우 라시찬이 연기했던 전우가최고

눈물이 납니다.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27:51 저 총상덕분에 다음편에서 소대장이 칼에 먼저찔리고도 살은듯.

항재실장님 전생폼 미쳤다

진짜 매번 정주행하는데 스토리가 그대로지만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으면 싶은 장면이 많은 드라마

최소령의 마지막 박중사를 용서 하는 모습 ㅠㅠ 감동

아군, 적군 계급장 보이는대로 정리 주의: 당시 국군 계급은 마크는 물론이고 명칭도 오늘날과 많이 다르며(순서가 이병 일병 하사 이등중사 일등중사 이등상사 일등상사 특무상사 순), (육군기준)병은 화살표, 부사관은 화살표+막대시, 위관은 네모, 영관은 태극이었음 인민군의 경우 마크는 오늘날과 별 차이 없으나, 계급수가 지금과 달라서(98년도 이전까지 병사계급이 2개) 마크는 같아도 명칭이 다름 0:08 이등병 및 일등병 0:24 이등상사 0:28 이등중사 0:32 소위 1:06 일등중사 5:38 하사 5:42 상등병(금줄1개) 5:50 중사(금줄 3개) 6:09 하전사(아무것도 없음) 6:20 사관장(직사각형+긴줄1, 아군 원사대응) 7:07 소좌(긴줄2, 별1) 12:17 하사(금줄 2개)

대검 대결씬 지림😢

최수종멋쩌요연기도짱짱굿굿!팬이야요😅😅😅😅화이팅 ❤❤❤❤

솔직히 이번편이 젤 재밌다고 생각했음

이런 멋진 드라마가 있었나요??? 잘 보겠습니다^^ 멸공!!!

역시!칼전이 재밌어

최수종이 톰슨 M1A1을 들고 있는것은 우리군도 톰슨 기관단총을 쓴 증거이지만 워낙 소량이라....

태란이 확실히 총은 잘쏘네요!!😊

저기 다리에서 촬영한 장소는 정읍 구절초 축제 가는 입구임. ✌️

멸공!

18:16 이 다리 대화씬 지금으로 치면 국군 중사(저 당시 명칭은 이등상사)와 인민군 특무상사(아군 원사대응, 당시 명칭은 사관장)가 만나는거잖아

분장들을 어찌나 잘했는지 진짜 같습니다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귀주에서 거란의 대군도 맞짱 떳는데 북괴군쯤이야 껌이지

어렸을적에 재밌게봤던 드라마 ㅠㅠ

수종대왕님 멀티버스에선 얼마나 우리나라를 지켜주신건지 ..셀수가 없구나..

솔직히 전쟁이일어난다면 소대장역활이 제일 현실적일꺼같음 분대장은 드라마에각색이긴하지만 너무 낭만적이라고할까

현실 이었으몀 끔찓

사극왕 수종.

금강아 ~~~~.

대조영 ☞ 왕건 ☞ 강감찬 ☞ ??? 어째 시대가 현대로 올수록 계급이 낮아지는 느낌이 ㅋㅋ

저기 저다리 장소는 순창. 쌍치면 가기전 구절초공원 가는 구 다리네요.

원래는 소대장 같은 애들이 전장에서 먼저 죽는데...

비단교...양재천 영동6교

ㅠㅠ

사신에게 간택당한 박중사

어릴때 저 다리 가서 놀았는디 다리 밑에가서 놀기도하고 다리도 겁나 높아서 돌던지고 놀았던ㅓ기억이 ~ 정읍 산내면 매죽국민학교 근처

실제 전장에선 인민군도 빵탄 썼다는데 왜 쟤들은 볼때마다 캡모자만 쓰고 있냐

일본만 생각하면 왠지 모르게 분노가 차오르는 사람들은 대체 왜 6.25 전쟁까지 벌이고 직간접적인 책임이 있는 북한, 중국, 러시아와는 친하게 지내려하고 죽고 못사는지 정말 이해할수가 없다

배우들이 쓰고있는게 철모가 아니라 방탄 하이바 같은데...

고지전에서. 조진웅이 벌벌벌 거리니까 택시기사가 죽이는거랑 같네.

저 다리 정읍 산외면에 있던 다리인데 몇년전에 철거 했더군요..

근데 최수종 무장에 고증이 틀렸다고 지적하더라. 저리 장구류 입기도 했으나 톰슨 기관단총이 그리스건과 같은 탄창을 써서 호환 탄창 파우치를 달아줘야 했었다고

천성일이 전투 잘하고 동기인지는 모르나 범우랑 전투 콤비로 나왔으면 범우가 살해당할때 더 슬프이 더 리얼하지 않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네요.

나라를 지키겠다는 굳은 결의가 점점 흐려저가고 역사교육 학교교육 사회교육 가정교육이 국가. 국민이라는 생각을 하게하는 내용이 없음

아우리 북한 군이지만 저렇게 사격하라고 달려드는 작전은 없다. 다시는 저런 비극이 한반도에 일어나면 안된다.

군대가 안갔다온 자가 주인공이라 ㅎㅎ 웃김 `

ㅋㅋㅋ저때부터 소대장폐급이 시작된듯

눈물짜는 신파 전쟁물은 60년대나 하던짓이야

1:22 이 분은 금강태자 아니신가..

주인공 빼고 헬멧이 70년대 개발한 M1 방탄모네요. 구형 철모 구하기가 그렇게 어려운지.... 주인공 최수종 눈에는 아이라인 눈화장에.. 전쟁물이나 사극은 고증이 생명인데 고증이 많이 아쉽네요 그래도 명색이 KBS 드라마인데..

권총실미도잡이 왜 여기에 있나요

장교라는 작자가 저렇게 서있으면 저격병에 뒤질려고 저러나

어린 범우를 꼭 죽였어야 했나? 칼로 찌르기전에 저항 했었어야지.

진짜 신화같은 영화네요 ... 625때 한국군은 ㅋㅋㅋㅋㅋㅋ

저 핑크색 글씨좀 안보였으면 좋겠어요 넘나 거슬리는것

🫡🫡🫡🫡🫡🫡🫡

궁금했던게 있는데 이 드라마 스토리 개연성 등 고증에 충실한가요??

대조영 이문 검이 다 있넹

소대장이 상남자긴함 ㅋㅋㅋ

진짜 최수종 연기 말이안나온다.. 박중사한테 그만쉬어라..할때 소름쫙돋네

저 소대장 저기서 군인하다가 구마적 부하로 들어갔나보네

소대장 그동안 마음고생 심했나보네

전장에서 앉아쏴가 어딨노? 아무리 드라마라도 저리하면 안되지 일단 피하고 보는게 인지상정인데

미필 최수종이 ㅋㅋㅋㅋ

소대장이 드라마 상으로는 진짜 멋짐;; 밴오브브라어쩌고에 모티브같은 느킴

눈에 수종형만 스모키 화장찐한거 굳이 햇어야햇나 ㅋㅋㅋㅋㄱ

내가 충격인건 6.25. 전쟁 영화에서 썼던 방탄모를 아직도 쓰는 우리 육군이라니...하...

저리 싸우면 뭐하누...후손들이 종북인데

다리 있다지만 사방시야가 뻥뚫린곳에서 한분대 급도 못뚫고 있는 연출이 코미디네 ㅋㅋㅋ

소대장은 왜이렇게 삐뚫어졋나염?

아니 걍 쏘지 그걸 계속 보고만 있나

니가 은폐 엄폐 안하니까 적한테 전부 노출되니까 자세 낮추라는거야 내가 그자리에 있었다면 내가 너 쐈다

여기 주인공들 지금 현제 나라 꼴 보면 쉬겠나 ㅋㅋㅋㅋ 참전용사 조롱하는 나라인데 ㅋㅋ

님들아 기관총은 원래 배테랑 상급자 군인이 잡는건가요?

최수종 혼자 눈 화장 보기 좀 그렇네 ㅎㅎㅎ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여자가 장교복 입고 생머리에 방탄도 안쓰고 전쟁중에 너무 흐름깨지 않냐ㅋㅋㅋㅋㅋ

고지전보다 그림이 좋다. 근데 상상력이 고작 저것인가/ 작가야. 다리에 왜 맨몸으로 뛰어드드냐? 트럭이나 드럼통이라도 굴리고 돌진해야지. 돌격전에는 박격포 포격은 기본이라네.

625전쟁은 50% 이상 유엔군과 중공군의 싸움인데 극영화에서는 노상 국군과 인민군만 나오는구나

이게 그 고증은 개나 줘버린 드라마에요???

전쟁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영화나 드라마지만 군 미필자는 배역을 주지 않는 게 좋을 듯...

625때도 방탄 하이바인데 난 95년도 가니 2등병때. 철모주더라 훈련소때도 철모

다 늙어서 전투장면 너무 허술하다

드라마의 낭만적인 연출 일 뿐... 포격 지원이 없다고? 중대 60미리 포반에 박격포 한 두발만 있어도 다리건너 애들 쑥대밭 만든다 저렇게 대놓고 있음 개맛있는 표적일 뿐.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자

연출이랑 액션신 너무 구려..😢

방탄은 구식이 맞는데 방탄 턱끈은 요즘 신형 보급같다 ㅋㅋ

저 중대장이 레알 저승사자였구만. 주요 중대원들 거의 다 죽고 본인만 살아서 후송됐지.

소대장은 다 죽는다는 헛소리나 하는 허수아비고 실세 지휘는 선임하사 최수종이 다하네...

무슨 세상이 전부 거꾸로 퇴보하네...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