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과 유사한 컨텐츠 기획을 통해 채널을 다시 살려보려고 애쓰시는군요. 이 채널도 대부분의 구독자가 30~50대 남성일텐데, 남자 구독자를 달고 다니는 컨텐츠를 그렇게나 오랫동안 영상으로 쓰시다니, 그건 자충수였습니다. 구독자 다 떨어져나가고 좋아요도 못 받았겠죠. 지금 뒤늦게라도 하시는 노력을 응원하는 입장입니다만, 다소 의구심을 갖게 됩니다. 왜 또 국종 유사 영상일까. 주인장이 문제의 원인을 제대로 파악은 한 것일까. 구독자들은 이미 수도없이 본 국종 영상이 궁금한게 아닙니다. 동해안도 전혀 궁금하지 않아요. 무엇이 되었건, '여자 혼자 그 어려운 것을 도전하는 것'이 궁금한 것일 뿐. 암튼 화이팅입니다. 식당 갈 때 도시락 싸들고가는 실수를 다시 하지 않으시기 바라며...
С момента начала перевода прошло совсем немного времени (конец октября прошлого года). Это видео о путешествии будет с субтитрами. Тогда я выложу его с субтитрам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