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행복한 하루입니다! ㅎㅎㅎ, 조카가 아주 귀여워요! 통통하네요!ㅎㅎ 그동안 처남이 와서 일 도와주었는데 엄청 멀리서 와서 도와 준거네요! 연못의 물고기들이 먹이 활동 하면서 양분이 많아져서 그냥 물만 뿌려도 잘라네요! 죽순은 작은거가 고소하고 달아요! 큰거는 맹숭하니 물만 만이 나오고요! ㅎㅎ 고무나무 농장이 엄청 넓어요! 카사바는 신의 선물이라고 합니다! 황냥한 땅에서도 잘자라 식량이 되어 굶주림을 벗어나게 해주는 고마운 식물이며 꼭 익혀서 드셔야 배탈이 안나요! 처남 부부와 아이를 보니 너무너무 화목하게 보여요! ㅎㅎㅎ
한국의 기준으로 라오스의 삶을 판단하는 댓글은 제발 안적었으면 하네요. 피피가 어쩌니 트럭에 어떻게 5명이 타니 뭐 이런. 저 어릴때도 3인승 아버지 포터에 4인가족타고 명절에 목포까지 내려갔고, 한국의 예전 분들도 지금과는 삶의 방식이 달랐습니다. 둘러싼 환경에 맞춰서 사는거지 마치 지금의 한국에서 사는 모습이 정답인것처럼 구는 댓글들 보기 좋지 않네요
맞아요~~~이렇네 저렇네 이래라 저래라 그러다보면 문님께서 영상 올리기 너무 힘들것같아요 오토바이로 처남집을 간다고 생각해보세요. 피피에게 더 위험하겠죠 문님께서 올려주시는 영상 감사히 보면서 행복한댓글 하나면 너무 좋을듯해요 저는 매일 영상 기다리는 사람이라 올라오는 영상만으로도 감사 또 감사하답니다
항상 보아도 정답고 즐겁게 보내는 가족들 오랜만에 처남 군인보니 나도 옛날 생각 나네요. 해군 부사관으로 근무를 했지요. 지난 12월에는 지인 결혼때문에 쌈느아가서 추워서 혼났지요. 언제한번 시간되면 여행갈께요. 항상 즐겁게 보내는 가족들 보니 저도 즐겁네요. 건강하세요
고속도로에요 고속화 도로인가요??.. 중앙선도 없고 단속카메라는 딴나라이야기고.. 왔다리갓다리.. 자유로운 자유로네요!!!.. 부럽습니다!!.. 인생을 참 참되게 살아가는 느낌이 들어요.. 때론 한국이 그립기도 하겠지만 이뿐 아내도 있고!~인생사 다 내려 놓고 어딜가든.. 긍적적인 마인드로 살면 육체야.. 의학의 도움으로 살아도 100년을 못사는데.. 남은 인생을 즐기며 사는것 같네요. 육체야.. 대한민국이던.. 미국이던. 아프리카이던.. 내 맘이. 편하면 곧 내집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