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정말요!??? 이와중에 제가 작품 보는 눈도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일정마치고 댓글 보는데 진짜 유리알들 센스 터지네요 ㅋㅋㅋㅋ에르메스 스카프 액자에 끼우라고!! 저 정말 그렇게 할라고요!! 은주님 덕분에 에르메스스카프의 참된 가치와 선물주신분의 마음까지 풍족하게 느꼈네요 감사해요❤️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이언니 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바지음식 ㅋㅋㅋㅋㅋㅋ 갈수록 우아져 지는 미모와 반전으로ㅋㅋㅋ 그녀는 개그우먼인가 쇼호스트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각명품 브랜드 담당자님들 특히 디올!! 우리 유리느님이 아이템이 본인과 안어울린다고 하신고지 협찬을 안받으시겠다, 광고를 안하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얼마나 공정한 유튜버 입니까? 네? 디올담당자님 사랑합니다)
유리님의 헛돈 조롱템 콘텐츠가 찐진심으로 다가와 제가 눈물이 나네요. 전 몽땅 다 환불을 받고 싶어요~~😭 (팻말을 들고선) 나를 알아야 명품브랜드에 맞게 살 수 있다는거 제 가슴에 뽝... 유리님의 긍정적인 모습에 모두들 웃게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그냥 유리님 자체가 재밌으니까 어떤 컨텐츠를 하더라도 영상 자체가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담 자체가 그냥 타고나셨어ㅠㅠㅋㅋㅋㅋㅋㅋ 음^^ 그럼 제 조롱 1픽은!! 제 아무리 에르메스라도 저 스카프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흰색 실크 패브릭에 에르메스 쇼핑백에 있는 로고 다닥다닥 새겨져있는 스카프겠거니 했는데 저건 정말 상상도 못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물해주신분 안목이..ㅠㅠㅠ 너무..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쁜거 진짜 엄청 많은데ㅠㅠ 차라리 트윌리였다면 어찌저찌 활용 해봄직도 했을것을ㅠㅠ 그리고 두번째는 미우미우 발레슈즈...ㅠㅠ 레페토 발레슈즈 유행했을때도 전 저걸 너무 싫어했거든요ㅠ 심지어 발등에 미우미우답게 큐빅이 또ㅠㅠㅠ 그외에 제품들은 다 너무 예뻐요😁 동그리는 매장에서 구하기도 힘든데 캐비어도 귀엽네요! 저는 똑같은 조합에 램스킨인데 워낙 폰을 손에 들고 다니거나 옷 주머니에 넣어 다니는 스탈이라 정말 자주 메는 가방이에요~ 팩트 틴트 차키 카드는 주 거래 카드 하나 딱 넣어서 다니면 아쉽지않더라구요~ 셀린 머리띠는 너무 탐나는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