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저도 이 제품 전에 TFS의 비락을 염두하고 구매 직전까지 갔었어요. 매주 아낌없이 팍팍 싸주고 싶은데 이번 여름은 작년과 다르게 매주 나가기가 여의치 않네요. ㅠㅠ 열렬히 환호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항상 응원하며 중간에 안끄고 꼬박꼬박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요 근래 나타내고 싶었던 무드가 있는데 새로 구입한 쉘터가 딱 생각했던 느낌과 너무 잘 매칭되서 초큼 뿌듯하네요. ㅎㅎㅎ 빌코스트도요! 이제 실제 필드에서 열심히 사용하다보면 감상이 또 달라질 수 있으니 사용할때마다 영상에 감상을 담아보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처음보는 브랜드의 텐트인데 요새 나오는 대세의 컬러들을 따라가지 않는 그레이 컬러라서 더 이쁜거 같네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재미있게 쓸수 있는 쉘터같네요 츄님 인스타보고 들어왔는데 용훈님의 만족감 120%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역시 무언가를 사는 행위는 최고의 행복띠~~🤣🤣 이영상을 보고 저도 행복을 찾아 떠납니다
@@HOANDYEON 안녕하세요. ^^ 대략 먼저 정보를 드리자면 주문은 공식 쇼핑몰에서 파파고 번역앱의 도움을 받았고요. 가격은 공홈 판매가에 * 요즘 환율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이너를 2p로 했고, 제품가 외에 관부가세는 418,000원정도고, 배송비가 5만원 초반이었어요 ㅎㅎ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직구를 했기 때문에 a/s는 현지로 보내거나, 간단한 수리라면 국내 유상으로 사설 수리점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다만 최근 무라코를 공식 수입하는 수입처가 생겼으니 a/s가 가능한 공식수입제품으로도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락은 저도 꽤 오래 고민했던 좋은 쉘터에요. 아마도 이 제품이 아니었다면 진작에 제 품에 있었을 거예요. ㅎㅎㅎ 원단 소재야 크게 다를 것 없고, 비락읔 폴대가 카본이라는 점, 헤론의 가로가 좀 더 길다는 점이 제원상으로는 가장 큰 차이일 것 같고, 보고 좀 더 끌리는 것으로 선택하셔도 모두 좋은 선택일듯 싶어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요 쉘터는 비락보다 가로 길이가 60cm정도 더 길고요 비락은 폴이 카본 소재이다보니 좀 더 가벼워요. 대체로 이런 타입의 쉘터는 뭐 다 비슷비슷한 것 같기는 합니다만 조금씩 디테일에서 각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이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자면 heron쉘터 각 모서리에 리플렉터 원단 같은 것들은 이 쉘터만의 매력을 잘 나타낸 부분같아요. 비락은 절개 구조 자체가 펼쳤을때 heron보다 좀 더 입체적인 것 같고요. ㅎㅎ 결론은 둘다 예뿜뿜뿜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