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pp9be6gv2j 실제 사건 수사는 발로 뛰는건 다른 수사 드라마랑 같은데 실제 미제 사건들을 드라마에서 다루다 보니까 과거-미래(현재)의 형사가 공조 수사 가능한 타임슬립(판타지) 설정을 가미함... 그 판타지 설정 부분만 빼면 그냥 보통의 수사드라마에요... 그래서 장항준 감독이 김은희 작가가 무전기 빼자는 소리를 들었다고 했을때 그럼 그게 수사반장이지 시그널이냐? 하면서 빼지 말라고 밀어붙이라고 했대요.
어느 조직에나 ㅂㅅ들은 있지 그조직 ㅂㅅ들은 우리들에게 피해는 주는일이 거의 없으니 민감하지않지만 경찰 검찰같은 곳에 그런놈들이 있으면 우리들에게 그 피해가 오니 민감하고 위협적인거지 그런 개놈들 때문에 지금 이시간에도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경찰 검찰까지 싸잡히는게 안타깝다
과거(이재한)와 현재(박해영)의 무전기가 연결 되는 게 이 작품 설정이에요 더 설명드리면 박해영은 이재한이 사망했던 시각(이건 좀 스포인데) 11시 23분24?분에만 과거의 이재한 형사와 무전이 가능하고요 이재한은 2016년에 박해영이 연결되는 그 시간이 부정확해요 낮 때도 있고 밤 때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