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삡뽀삡뽀삡 뭔법안이야 ㅋㅋㅋㅋ 한국 형법으로 처벌받는건데ㅋㅋ 개 좆도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고 조금이라도 걱정되면 늬집 컴터 하드 갖다 버리고 새로 설치해라ㅋㅋ 포렌식 돌리면 니 추잡한 꼬라지 다 나오니까 평생 편의점 알바할라고 힘들게 공부하냐? 정통망법 처벌받으면 벌금 200도 나와 빙신아 벌금 전과 있으면 공공기관 공무원 공기업 취업은 평생 끝이고 깝죽대지말고 컴터나 바꾸자해 ㅋㅋㅋ
이 드라마를 중학교 때 봤는데 대학교 졸업반이 된 요즘 이 드라마의 그 대사가 가장 많이 떠오른다.. 다들 중학교 때 분수에 맞지 않는 큰 꿈을 꿨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그 꿈 근처를 맴돌고 있다고... 결국 저기 화가 되고 싶다고 나온 장단지는 커서 갤러리 관리자(?) 같은 걸 함. 나도 중학교 때 꿈이 시나리오 작가, 소설가였는데 결국 내 꿈을 포기하고 전혀 상관 없는 과에 왔지.. 그런데 취업할 때 쯤 되니까 언론, 출판 쪽으로 취직 준비하면서 내 꿈 언저리를 맴돌고 있는 듯.. 너무 와닿았었는지 지금 다 생각이 나네 ㅋㅋ
난 선생님 생각이랑 완전 반대라... 하고 싶은것 보다는 할 수 있는거? 돈이야 벌겠지 하지만 그 일을 하면서 내가 보람도 없다면 무슨 의미가 있지? 중학생이 아무 생각없이 초등학교땨 문제 줄줄이 푸는거 아닌가? 시행착오는 있겠지만 도전하고 시도해보고 발음이 안좋다 몇년이 걸리든 발음 연습해서 아나운서 도전해보고 그림을 못그리는데 그림그리는것에 흥미가 있다. 본인의 그림 속에서 장점을 찾아 그쪽으로 살려서 나의 그림 브랜드를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 시도도 해보지 않고 포기하는 사이에 기회는 멀어져갈 뿐인거지. 물론 그러기 위해선 포기해야하는것도 있겠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만들기위해 당장은 좋아하지 않는 일로 돈을 벌어서 좋아하는 일에 투자해야지. 인생 한 번뿐인데 할 수 있는거 하고싶은거 다해봐야지
@@StormBackHit ㅋㅋㅋ 아..! ㅋㅋ참고로 전 동성은 안다뤘어요 ㅎㅎ 여주인공을 넣어서 했죠 .. 멤버들이 다 좋아하지도 않았고 각자의 역할이 다 있는 소설이었어요 ㅎㅎ 하이틴 시트콤 ? 느낌으로 로맨틱코미디 장르 그래서 팬듶이 자신을 투영시킬수 있는 느낌이 들어서 인기가 많았나봐요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