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주목할 점 한세규는 자기가 죽였다고 했지만 사전에 고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진술은 법적인 효력이 없다며 설령 잡는다고 하도 다 빠져나갈 구멍이 있다며 대한민국은 살기 좋은 나라라고 했음 근데 신다혜의 진술 역시 증거가 없다면 불리할 수 있다고 함 되려 신다혜가 김지희를 죽이고 신분을 가로챘다고 뒤집어 씌일 수도 있는 상황,,, 저걸 연달아 보여주면서 가해자와 피해자의 상황을 비교함 너무 참담하다고 밖엔
근데 시체가 잠옷을 입고있었고 주머니에 민증있어서 그걸로 시체가 신다혜일거라고 생각했다고 알고있는데 한세규는 끝까지 얼굴을 보지 못했고 죽은게 신다혜라고 계속 알아왔는데 그걸 보면 분명히 한세규가 조작을 한 건 아닐텐데 김지희 옷에 왜 신다혜 민증이 있었던건지 아시는 분 댓글좀...... 그리고 파란보석목걸이는 20여년 전에 한세규가 찾아서 돌아갔는지 못찾고있었는지도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려요 pl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