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에는 헬로우 톡이나 탄뎀 썼었는데 확실히 온라인으로 이야기 하다 보니까 소홀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최근에 만들어진 한국판 밋업? 모헤이라는 앱 써봤어요! 외국인 친구들이랑 취미기반으로 오프라인 모임 하는 앱인데 진짜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나서 좋더라구요!! 영상 너무 공감 되네요ㅎㅎ 외국인 친구들이랑 만나니까 특이한 것도 많이 해보고 시야도 많이 넓어지더라구요
정말 공감합니다! 저는 탄뎀으로 먼저 시작하게 되었는데 1년이 넘었어요 좋은 친구들 몇명 만나게 되었고 카톡으로 계속 연락하고 있어요 ☺ 그런데 앱마다 장단점이 있어서 핼루우톡을 사용해볼까 최근에 생각하고 있었는데 🤔 도전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역시 적극적으로 다가가기는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이상한 사람들도 많았지만 (....) 좋은 사람들도 만나서 그게 그거지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 전 제가 친구들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제가 틀리게 말할까봐 무서워서 (그리고 그럴때마다 스스로에게 속상해서) 아직 전화통화나 직접 만남은 못하고 있어요 ㅜㅜ 이 영상으로 용기를 조금 받아갑니다
@하은 안녕하세요 메일로 와요 가입하신 메일로 들어가보세요 스팸함에도 없다면 아마 가입시 메일 스펠링 일부를 잘못 쓰셔서 잘못쓴 주소로 갔을수도 있기 때문에 이럴경우 제대로 다시 쓰시거나 다른 메일로 가입해 주시면 되고요 데이팅을 위한 접근이나 친절하게 대화라고선 신고하거나 이상한 사람들도 많으니 신상정보나 하은님의 생활루틴 이런거 자세히 말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 하시다가 혹시 궁금한점 있다면 댓글 해주세요
와 밋업 랭귀지 익스체인지 경험 저랑 정말 비슷하시네요 ㅋㅋㅋ 진짜 친구 사귀려고 한건데 정신차려보니 칼질하고 있고;; .. 한국인 여자친구 있었는데 그분한테 연락와가지고 졸지에 나쁜사람 되어있었어요 하하.. 그래서 밋업은 끊고 .. (물론 등산모임이나 뭐 다른 모임들은 괜찮을 거라 생각해요! 물론 언어교환도 그 친구가 이상한 거였겠죠..?) 헬로우 톡 잘 쓰고 있어요 ㅎㅎ 좀더 나대면 재밌는 일이 생긴다는 말 공감합니다! 거의 7년? 전에 펜팔했는데 아직도 연락하는 친구들이 있구요 ㅎㅎ 좋은 영상이네요!
저도 처음에 앱을 통해서 시도해봤는데 매칭이 잘안되더라구요ㅠㅠ 그럴뿐만 아니라 이상한 사람들이 앱에 모두 모여 있는 것 같아요... ㅠㅠ 누군지도 모르니 무서움 그래서 그냥 오프라인스터디 서치하다가 언어교환101를 알게되서1주일에 2번정도 참석하면서 외국인들과 소통하고 있는데 확실히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일단 저도 한국에서 언어교환 모임 많이 참석해 봤고 헬로톡, 탄뎀 등 많은 앱을 해봤고 실제로 외국인 한국인 많이 만나봤습니다. 물론 착하신 분들이 많았지만 대부분 남녀가 거의 다 어딘가 하자 있는 사람들인 건 맞아요. 다들 연애 제대로 못하고 그렇다고 혼자 계속 살긴 싫고. 그래서 외로워서 찾는 곳이 언어교환 모임임. 헬레톡이나 탄뎀이 그나마 나음. 근데 문제는 여자들은 눈이 너무 높고(심지어 나이 많은 30대 중후반 누나야들까지) 외모도 이쁜 애 찾기 힘들고 물론 남자들도 못생기거나 연애 할줄 모르는 애들이 태반. 이렇게 보니 다들 끼리끼리 모임ㅋㅋ 그리고 그들끼리 서로 싫다고 난리임 속으로. 애시당초 연애 잘하는 남녀가 그런 모임이나 앱을 깔고 사람을 만날리가 없잖음?
Hello, I'm from Turkey, I'm 20 years old, I've just started learning English and I'm looking for a friend who I can practice and try to learn English lik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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