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걸보니 실리콘 음극재가 대세긴 대세네… 앞으로 실리콘 음극재 적용으로 평균 500km 이상 가는 시대가 오겠구만.. 실리콘 음극재 10% 이상 적용된 차는 얼마나 갈까.. 대단하네.. 내꺼 폭바 ID4는 동조건이라면 100% 충전해서 400키로는 좀 무리고 390키로 정도 주행 가능할듯
I can't wait for the US version to come to fruition, especially the rumored AWD variant. It seems that the only complaint with this model is the heating and air conditioning display is blocked by the steering wheel.
트렁크 공간이 좀 작긴 하지만, 후륜에 모터가 없어서 바닥을 낮출 수 있음 EV3 운전자 머리공간이 정말 많이 나옴... EV6는 거의 세단형태에 가까워서 머리공간이 안나와요. 특히 선루프 넣으면... 그런데 더 웃긴건... 4인승인 캐스퍼 전기차도 공간이 생각보다 넓음..ㅋㅋㅋ 그리고 800V시스템이라고 해도 초고속충전 조건이 항상 맞는게 아니라서, 400V시스템보다 빨라봤자 5분에서 7분 정도에요...
전기차 불로 다들 민감한거 같습니다. 불은 어느 차에나 나요. 전기 내연 관계없이. 전기차가 걱정인게 충전을 집에서 하니까 불나면 ? 이게 문제죠 즉, 주유소가 집에 들어온 거죠. 주유소가 집이 있는데,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소화장치 능력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스프링 쿨러 안텨저셔 이번에 난리난거죠. 전기차를 주차 자체를 금지 시키는것 보다는 차에서 불이 날수 있으니 소화준비가 철저하게 준비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소화용 차량 하부 드릴 소화 분무기도 판매하더라구요. 현대차에서 구비중이라던데 불라면 15분만에 꺼진다네요.
1.EV3 제원상 공차중량이 1850kg 인데 215 타이어를 썼다는건 원가절감 행태라 245 광폭타이어를 옵션화 해줘야 한다.. 이미 커브길에서 타이어가 원심력, 곡선저항을 제대로 잡아두지 못한다는 시승 운전자들의 평도 있었다.. 2.센터콘솔 슬라이드 인아웃 플레이트를 과감히 없애고 실용적이면서 정상적인 본연의 용도인 암레스트를 만들어야 한다.. 3.전기차 특성상 너무 조용해 배기사운드, 엔진사운드 등등 가상사운드 탑재는 보행자를 위한 방어기제 상 반드시 필요하다 4.C필러 도어핸들은 오토플러시도어핸들과 언밸런스 때문에 직관적 안정감을 해치는 느낌이다 5.도로 상황에 휠캡은 언제든 떨어져 나갈 수 있는 과거 올드카 휠캡 없애고, 실내 통기성 헤드레스트 역시 가죽 헤드레스트로 바꿔야 한다 6.하체에 에어플로어 플레이트가 공기저항을 개선햇다고 홍보하든데, 차체 프레임을 유선형으로 만들면 공기저항수치를 낮출수 있는 쉬운길을 놔두고 왜 어렵게 기술과시욕을 홍보하는지 싶다.. 루프라인을 좀더 쿠페스타일화 해도 되는걸 굳이 각진 범퍼, 각진 유리, 각진 루프라인을 만들 이유가 있을 까? 7.EV3 GT 고성능 출시를 한다는데 전장길이 개념이 바뀌는 시대에 굳이 전장길이를 과도하게 소형화 한건, 오버행으로 실내공간을 확보햇다고 해도 좀더 차박을 위한 전장길이 4500 정도... 실내는 복잡난해한 디자인 보다는 운전자 중심의 디자인을 해주길 바란다.. 한국 지형상 전륜구동방식은 찬성합니다
편의성으로 따지면 현기차 못 따라가죠. 다들 알고 있지 않나요? 그런데 정작 중요한 건.. 배터리 발화에 어느정도 대비가 되어있느냐죠. 차 좋~다고 잘 나간다고 신나게 달리다가 사고나서 배터리 팩 안쪽이 뚫리기라도하면 그냥 발화 > 열폭주 > 사망 > 오토 화장 각입니다.. 구글링해서 전기차 사고 검색해 보세오. 죄다 삼원계 배터리 장착한 국산차량입니다. 그래서 금속셀들을 포장한 모듈의 재질이 뭔지, 모듈간에 격벽으로 분리된 구조에 배터리를 적재했는지.. 삼원계 배터리니까 더욱 꼼꼼이 따져봐야할 듯.. 근데 현기차는 이 대목에서 별로 할말이 없을껄요? 기껏해야 난연성(?) 플라스틱이라 괜찮다카더라.. 정도? ㅋㅋ 나중에 LFP 배터리 탑재해서 나오면 그때 사고 싶네요. 현기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