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주입니다. 오늘 캠핑와서 댓들을 늦게 달았네요 부족한 말 쏨씨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저도 전기차 입문한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부족하거나 틀린 부분이 있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 주시면 제가 알고 있는것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한기사님을 좋아하는 모든 분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한기사님 최초로 2회 촬영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한기사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웅장한 느낌이 좋아보였는데 다른 유튜버들이 뭐 멀미가 난다느니 울렁거린다느니.. 염병을 떨어서 색안경을 끼고 바라봤었는데 이제 사는 사람들 많아지고 후기들 나오니까 생각보다는 그리 멀미가 심하지 않고 힘도 쌔고 좋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거보면 유튜버들 얘기는 역시 다 믿을게 못됨
휴게소 전기차 급속 충전의 실상 1. 휴게소 간다 (충전가능한 휴게소인지 네비에 이미 표시됨) 2. 충전기 꼽는다. 3. 밥먹고, 커피마시고 4. (다 마시기도 전에 충전 완료됨) 차 옮기고 나머지 볼일 보고 5. 바로 출발 VS 내연차 3. 번 다 하고 주유소 가서 다시 기름 넣어야 함. 결론! 전기차 충전하는게 시간 덜 걸림 ㅋㅋ
EV9 리뷰 영상 중에 최고였습니다. 한기사님 감사합니다^^ 현재 1세대 K9 2013년식 2014년형 3.8 이그제큐티브 운행중입니다. 우연한 기회로 전기차를 타본 적이 있는데...장점도 좀 있지만 내연기관차의 장점을 따라오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충전 인프라도 그렇지만 충전시간이 웬지모르게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더군요. 제가타는 K9은 10년이 갖 넘었지만 앞으로 5년 이상은 충분히 운행 가능하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전기차는 10년 이상 타려면 배터리교체 비용이 현 화폐가치로 2~3천만원을 내야한다고 생각이드니...그 어떤 전기차의 단점 중에 가장 큰 단점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 차량구매시 내연기관차량의 유류비를 절약하기 위해서 전기차를 산다는 것은 차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꼭 절약의 의미가 무색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5인치 공조장치가 가려져서 안보인다고 하면 화면 넓게 키워서 보면 된다고 하는데 이게 함정입니다. 다른 차량들은 액정+조작화면이 따로 아랫쪽에 있어서 전자기기가 더 있어보이면서 고급져 보이죠. Ev9 내장이 썰렁해보이는 이유예요. 저 기다란 디스플레이 말고는 화면이 없어요. 그 안에서 다 해야 한다는거죠.
차가 안좋은건 아님 가격이 안좋았던거지. 상 많이 받는거랑 많이 팔리는거랑은 별개니까. 미국에서도 할잉 및 프로모션 럼청 때려서 판매하니까 팔리던데 가격 책정 문제가 가장 큼 이차는 한번 2천가까이 할인 때린 차를 앞으로 누가 정상가 주고 사겠음? 아우디 그렇개 할인 때리다가 할인 없으면 안사는 이미지 된거랑 똑같은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