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béns pelo belo trabalho voltado à aviação, com ênfase ao KC-390 Embraer. Mesmo não entendendo o idioma, observamos a capacidade do analista em traçar comparativos e a sua demonstrada confiabilidade no emprenho do C-390. Muito agradável essa parceria Coreia do Sul / Brasil e que tenhamos paz, harmonia, progresso entre os nossos povos !!. Eudes - Paranaguá - PR - Brasil.
솔직히 mcx의 30톤 가지고는 대형 수송기라고 하기엔 다소 부족한 느낌이 있고 중형 수송기에 가까운 체급이라고 봅니다. 애초에 공군이 원하는 체급의 수송기는 탑재중량이 77톤이나 나가는 c17까지는 아니라고 해도 적어도 40톤 이상은 돼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야 k808이라도 2대라도 싣겠죠. 30톤이면 장갑차 겨우 하나 싣고 땡이라... 이름 그대로 mcx는 해상초계기나 급유기, 조기경보기 등의 여러 다른 용도의 베이스 기체로써는 쓸만하긴 하겠지만 말이죠.
한국은 이제 갓 개도국 갓 졸업한 나라 입니다. 그런데 최근 입문한 밀덕들은 한국이 기술기반이 전혀 없는 분야인데도 뚝딱 만들어 내길 바라며 제조사와 군을 까대니(님 말고요) 답답합니다. 원잠, 케토바 항모, 본격 공격 헬기등이 그러한 예 이지요. 고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무기 체계들은 항상 기술 실증과 운용 능력 습득 단계가 필요 합니다. 그게 프로토 타입 일수도 있고 소형의 간단한 체계 일수도 있고요. 대형 수송기를 원한다면 소형부터 만드는 게 정답입니다. 실제 수요를 놓고 볼때도 그렇습니다. 님 말씀대로 소형 수송기야 플랫폼으로서, 그리고 개도국 항공사들을 상대로 상업적 가치가 그나마 좀 있지요. 그 다음에 큰 놈을 만들어 한국 군에 보급과 역시 개도국 항공사들이 보유한 오래된 보잉기체 들이나 IL-76 정도를 저가에 대체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먼 미래의 이야기 겠지요..
커질수록 규모의 경제와 양산성을 상실합니다. 물론 필요하지만 갤럭시 같은 물건이 그래서 힘들다는거에요. 수요가 많지 않습니다. 수송기를 베이스로 많은 파생형을 개발하려면 갤럭시만한 기체로 공중조기경보통제기, 해상초계기 등은 매우 불리합니다. 더 큰 문제는 이런 떡대를 운용할 수 있는 3~4Km대의 기지와 공항의 한계입니다. 이런 사이즈의 기체가 운용 가능한 기지가 한국에 몇개나 나올까요? 김해, 김포, 인천에서만 운용할 수도 없고 군용기의 최대 장점이어야만 하는 운용 접근성이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고 민항사들에게 대형 화물기를 신품으로 강매할 수도 없고... 민간 항공의 화물기들은 대부분 오래된 여객기 개조로 심플하게 가거든요. 저렴하니까요.
@@7mmalltheway 왜 우리가 꼬마 달랑게 같은 독일의 비젤 장갑차를 연구하는지 우리는 알아야만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까짓 장난감이라고 비난하는데 대단해서가 아니라 최선의 수송 사이즈로 역발상 할 수밖에 없었던겁니다. 독일이 포르쉐에 의뢰해서 꼬마 장갑차를 만들었을 때 그들이 바보라서 그런짓을 한게 아니거든요. 물론 초대형 탱커(급유기)는 가능하겠지만 이건 조그만 문제에도 대참사를 각오해야만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7mmalltheway 저는 사실 항모에 대해서 드릴 말씀이 많지만 이 의견 존중합니다. 중간을 안거치려합니다. 다들 항모 하나만 만들고 끝날거라는 강박감을 가지고 있는 시선으로 보는 것 같아요. 항모 소요제기 김영삼 정부때 나왔는데 이미 30년이 흘렀고 첫빳따부터 CATOBAL에 한국산 함상기 만들자는데 이거 지금 시작해도 항모교리까지 획득하려면 30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렇다면 암만 하찮아도 일본처럼 경항모를 10년 이내 건설하고 전력공백을 메우면서 사람들이 원하는 국산함재기, CATOBAL, 중형항모를 건설해야 하는데 다필요 없으니까 무조건 초보상황에서 페라리 몰겠다고 우깁니다. 이거 진짜 넌센스입니다. 중국이 폐쇄적이라서 보고를 안해서 그렇지 STOBAL 랴오닝이 아직도 완성된게 아니고 해군조종사 지원이 없다고 합니다. 사고와 조종사들 희생이 발생하니까 공군조종사만큼 지원을 안하는겁니다. 영국이 인빈시블급 트로이카 3척을 운영하면서 과거 작지만 함상형 F-4 팬텀 CATOBAL 이착함을 영국이 모두 잊었습니다. 그래서 퀸엘리자베스 떡대를 만들어 놓고 STOVL을 운용하는 이유가 안전과 빠른 실전운용을 위해서였는데 CATOBAL 방식의 교리 완성이 너무 쉽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F-35B 저도 마음에 안드는데 영국이 그 단점보다 이익이 더 커서 사용하는겁니다. 그런데 그게 싫다고 뭐? 쪽팔려서? ㅎㅎㅎ 과거 03항모 운운하니까 장성, 정치인들부터 감히 우리 주제에 항모라니 하면서 발끈하고 30년 이상을 날려 먹었는데 그때 태어난 사람들이 빨라야 65~70세 이상이 되어서 지팡이 짚고 한국 첫 CATOBAL 중형항모를 볼 상황입니다. 이거 하면 이제 제럴드 포드급은 되어야만 한다고 게거품 물겁니다. 우리가 이거 만들 때까지 일본과 중국 그거 곱게 보고 있을까요? 기다려주나요? 전자 사출기 미국이 준다고 약속한 적 없습니다. 그리고 그거 쓰려면 동력이 원자로여야만 하는데 핵잠도 못만들어서 빌빌 기는 판에 원자력에 전자식 CATOBAL? 우리 이제 항모 못가집니다. 영화 탑건 보고 눈 뒤집힌 자들이 그거만 보고 항모라고 생각하지 프랑스 샤를르 드골도 쪽배 취급합니다. 포항에서 울릉도 들어가는 페리가 크루즈에서 가장 작은 클래스라고 하는 2만톤도 안되는데 그거도 본적이 없다가 직접 그거 보면 목덜미 잡고 쓰러질 자들이 10만톤 타령하거든요? 아마 항모 제대로 개념이라도 정립하려면 다음 정부에서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인터넷이 없던 시절 1980년대 말에 잠수함 들여온다니까 1,200톤이 잠수함이냐면서 미국거 아니면 꿈도 꾸지말라던 자들이 있었는데, 그때도 여론이 있었습니다. 그게 지금도 논란이라면 우리는 지금도 잠수함도 못가졌습니다. 우리가 잘한다니까 처음부터 고래등짝만한거 거저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정규항모라는 말도 사실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취역하면 모두 정규항모죠. 그런데 순수항모라는 말은 있어요. 오직 함재기 날리는 일만 하는 항모요. 그거 미국, 프랑스를 제외하면 많지 않고 사실은 모두 복합함정입니다. 러시아의 아드미랄 쿠즈네초프도 사실은 복합함정으로 항공순양함이죠. 이탈리아 콘테 디 카보르와 스페인의 후앙 까를로스, 호주의 캔버라도 수송상륙 항모입니다. 특히 러시아는 설계만 해봤지 순수항모는 없었습니다. 항모에서 조기경보통제기(AWACS)는 없습니다. E-2D는 사실 조기경보기이고 통제는 모함에서 합니다. 답답해서 사설이 길었습니다. 아뭏든 우리는 이런 식이면 항모 취역 못합니다. 영국과 이탈리아도 함재기는 공군이 운용하고 순환 파견 배치이지 해군 전투조종사를 키우는 나라는 아닙니다. 증기식이라도 CATOBAL 해보자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는데 브라질의 마지막 상파울로가 괜히 A-4KU를 운용한게 아니었죠. 이라크 침공때 쿠웨이트 공군 A-4 스카이호크 수거해서 그 덩치밖에 쏠 수가 없어서 사용했는데, 한 번 발진할 때마다 전압 떨어져서 2차대전 전함처럼 함내 조명이 껌뻑거리고 증기 다시 채우려면 STOVL보다도 소티 수도 안나오는데 그게 정답이랍니다. 그렇습니다. 그냥 제 의견이었습니다. 아니 뭐라도 세워놓고 꿈을 꿔야지 허수아비도 안 세우고 처음부터 말도 안 되는 비싼 총 개발하거나 사서 노련하게 참새 사냥을 하려 한다는거죠. 그게 무슨 마지막 항모도 아니구요.
이것이 실현된다면 특수부대침투기, 건쉽, 폭격기 복합, 공대공 전용 공중 아스널(대용량 공대공 미사일 플랫폼)이 가장 빠르게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정밀한 AWACS, 해상초계기, 무인기공중모기, TANKER는 좀 연구 시간이 길 것입니다. 그런데 특수부대침투기는 육군이 운용해야 하나... 공군이 운용해야 하나... 공군도 특수부대를 추가해야할까...
카이의 개발비가 합당한지 대한항공은 개발비가 얼마나 필요한지도 알아봐야겠죠 개발비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복지를 희생하면서 투자하는 세금입니다 정말 비리없이 사용해주세요 신규 개발과 판매 사업 계획은 어떤지? 헬기 사업에서의 실패는 인정하는지? 처음엔 면허생산으로 충분한 부품 수리 시장부터 가지는건 어떨지? 새로이 생산하는 제품에 대한 시장에서의 신뢰도는 분명 기존 경쟁사에 비교하여 부족한게 사실이니까 개발이란 성과도 좋지만 투자금에 대한 수익금은 더 중요한건 아닐까요? 국민들의 세금으로 진행하는 사업은 성공하여 빠른 시간내에 투자 원금 회수와 판매로 많은 수익금 창출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복지 향상을 이룰수 있다는 목표를 정확히 좀 아시고 해주세요 세계에서 제일 저렴한 생활 전기비와 수도세 그리고 대중교통 요금과 의료비 무상교육 실시 등 대한민국 국민 복지를 위한 사업이라는 사명감으로 개발들 해주세요
예전부터 카이내부에서는 중형기 한다...하면서 중국하고 제휴하자는 비즈니스가 있었습니다. 지금 들고 나온 모델이 그때 만든 형상으로 보이네요. KFX로 탄력을 받은 시점에 밀고 가겠다는 의미로 보이는데.... 수요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다만 파생형으로 만들어서 근거리(캐나다 봄바디어의 프롭기 같은)를 타겟으로 하는 민항기는 만들 수 있겠네요. 결국 여러가지 보여주면서 여론 형성하여 국가에 개발자금 달라는 이야기...
브라질과 함께 대형 수송기를 개발하는게 좋겠읍니다 ㆍ브라질을 협조체제로 만들면, 수송기 개발ㆍ생산비용을 줄일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향후 KAI 전투기및 헬기 뿐만 아니라 탱크등 육상ㆍ해상 무기를 남아메리카 수출 시장의 거점을 구축할 수 있읍니다 ㆍ그러면 수송기 개발에 필요한 적은 비용으로 육ㆍ해ㆍ공군 방산무기 수출에 엄청난 효과가 날겁니다 ㆍ또한 대형 수송기를 발전시키면 민항기 사업으로 진출 할 수 있습니다 ㆍ
수송기 사업은 가야하는 사업이죠., 왜냐고요? 지금 아니면 못합니다. 선박하던 사람들 불러모아 kfx 하면서 겨우 인력풀 갖추었습니다. 지금 수송기라도 하지 않으면 그 인력풀 사라집니다. 그러면 아무것도 더이상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죠. 일본이 f2만들고 F3기술실증기라도 만들 었던 것이 그 인력풀 지키려고 했던 겁니다. F3가 지연되면서 이제는 그인력풀이 다사라졌습니다. 그래서이제는 영국하고 해볼까 하지만 되기 힘들죠. 세계최초의 aesa 레이다, 추력편향노즐, 우리보다 30년을 앞서던 일본이 그렇게 무너지고있습니다.
이 분은 분명 전문가임을 인정합니다. 다른 자칭 밀리터들이 아는척 하면서 "우리 기술로는 그런거 못 만들어~ 미국꺼 사야지~" 라고 마치 자신들이 대한민국 기술을 다 아는 것처럼 우쭐대며 말 할때(대표적으로 신인균)도 이분은 다른 차원에서 설명하더군요. 생산 판매 수요 관련 종합 분석력이 뛰어나다는 느낌 많이 듭니다., 어떤 면에서는 개발자 엔지니어들의 입장도 많이 알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개발 사업에 대해 불가능하다. 우리는 안된다 등의 말은 전혀 안하고 가능성을 매우 높게 보면서도 함부로 단정하지 않는 그러면서도 분석력이 매우 뛰어나며 함부로 어떤 사업을 단정하지 않는 깊이 있는 분석이 신뢰도를 높게 하는 전문가라고 생각합니다.
수송기 마땅히 해야 합니다. 수송기를 개발하면 그 후로 부수적으로 오는 수많은 효과가 있죠! - 해상초계기, 공중조기경보통제기 가 - 공중급유기 역시 당연히 따라오는 거고 - 게릴라 및 산악전에 대비한 건쉽 역시 당연히 따라오는 거죠! 그리고 여기에 따라 엔진 기술 고도화 역시 가능해 질 겁니다. AESA레이더를 개발하기 전에는 이런 것이 크게 와 닿지 않았는데 .... 이제는 관련 기술이 전부 성숙되었다고 봅니다. 전부 국산화 가야지요!
물론 국민들의 반대여론 때문에 취소를 했지만 괜히 왕사청이 인니와 중형항공기를 공동개발 한다고 발표를 했을까? 인니 쁘라보 식량증산에 5조원의 자금을 한국에게 요청한것은 식량증산은 명분이고 진짜 이유는 인니가 설계만 해놓고 비용때문에 양산을 포기한 중형항공기 사업에 카이를 끌어들이려는 수작이 아닐까?
뭔 국방무기를 사업성 따지누? 우리는 당분간 계속해서 무기를 구매해야 하는 입장이고, 이런 상황이면 국내개발을 해서 내수경제도 살리고, 비용도 절감할 생각을 해야지 그리고 우리가 만들면 적어도 기본은 하잖아. 방산비리?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궈? 구더기 안 생기게 더 감시하고 프로그램 잘 돌리면 되는 것이지.
지금 절찬리에 팔리고 있는 K2.K9.천무.fa50... 앞으로 대한민국의 보물이 될 kf21.. 모두가 개발비를 정부가 제공하고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겁니다. 그래서 방산업체 영업이익이 3~4%로 정도여서 업체들의 보유자산이 매우 적습니다. 그런 티끌 모아서 기업돈으로 개발하라고요? 국내무기가 가성비가 좋아서 잘팔린다고 좋아들하면서 그 내면은 안보시나요? 국내무기시장이 미국도 아니고 정부나 군의 요구나 지원없이 무기를 개발하라는 것은 그냥 자주국방하지 말자는 겁니다.
저런건 주체가 방사청이에요. 카이가 독자적으로 개발하는거 아닙니다. 플랜은 정부가 짜고 정부 파트너로 참여하는거지 소유주체나 사업 주체가 카이가 아닙니다. 그러니 당연 세금이 들어갈 수 밖에요. 실제로 이쪽 일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보통 까다로운게 아닙니다. 뭐 종이에 슥삭 해서 뚝딱 만들어 낸다고 생각하면서 방산비리 외치신다면 큰 오산입니다.
브라질과 협력하여 KC390보다 사이즈가 큰 수송기를 개발하는 것이 좋은 선택일것입니다. Kc390은 동체만 자체 설계하고 모든 항전장비나 엔진 창륙장치등 핵심은 모조리 사다가 만든 수송기 입니다. 하여 개발비는 8천억 밖에 안들었습니다. 우리도 이런 식이라도 개발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카이의 이중성은 도를 넘었습니다. 수리온이 이런식으로 개발된것이고 지금도 자체개발되어 국산화된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돈은 엄청 처발랐죠. 동력전달장치는 계속 실패하고 있구요. 수송기는 일단 이런식으로 개발을 하고 항전장비는 점차 국산화 시키는 것입니다. 거기에 대잠초계기로 개량하면서 핵심장비 또한 국산화로 가는 것도 좋구요. LAh는 접어야 됩니다. 어떤 논리로도 설득력없습니다. 이 거 사느니 공격형 무인기가 다 커버합니다. 무기체계가 장거리 타격이 되는 것도 아니구요! 무장형 중고도 무인기로 가는게 합리적이구요. 무장력도 천검 4발정도 달수 있어서 LAH랑 똑같습니다. 기관포만 없다뿐이지. 이 기관포도 탄을 얼마 장착하지 못하기 때문에 크게 의미가 없구요. 정말 중요한것은 인명손실이 없다. 이거 과감하게 접어야 됩니다. 그리고 수리온을 개발한 기술로 LAH소형무장헬기를 개발한것도 아니고 이것도 아예 수십년된것을 사와서 조립한 것잖아요. 의미없습니다.
비행기 조종 해보신분 손? 비행기 조립 해보신분 손? 미국.독일 에이전트가 절대 기관차 못 만든다고 손가락질 당한 업체 기술 이사입니다. 저가 만든 기관차 20년 넘게 서울 모역에서 시멘트 잘 나르고 잇습니다. 비행기요? 정주영 회장님 하신 말씀이 님자 해보기는 해 봣어? 아니 우리가 낮추어 보는 중국도 몬하는게 없는데 왜 우리가 하는 것마다 우리 국민이 딴지 걸까요
최대한 빨리 국산 수송기 개발해야 한다. 미국 정찰기 수입하는거 다운 그레이드 한거라며 빨리 구속 수송기 만들어서 수송기도 만들고 조기 경보기도 만들고 특수전기도 만들고 해양 정찰기도 만들고 해야 한다. 잘 만들고 나면 전세계에 뿌려진 c-130 교체 시기에 수출 많이 할 수 있다.
이번에 확실히 알았음. 전문가가 국가차원에서의 연구개발 승인을 위해서는 여러가지가 필요하지만 국민 여론을 위해서는 우선 기본적으로 디자인을 잘 뽑아야 한다는 것을... KF-21 디자인 잘빠지니까 여론이 돌아서고 이번에 MC-X의 개발이 우호적인 이유도 범고래 디자인이 잘 빠져서라고 생각됨... 수리온이든, LAH든 호응을 못받는 가장 큰 이유도 디자인 아닌가요? 디자인이 너무 구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