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버지랑 추억이 많거든요. 3살부터 고등학교 들어갈때까지 아버지 어머니랑 낚시도하고 여행도 많이 하고 다녔는데 40대인 지금도 가슴속에 소중한 보석같은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세은이 커가는 모습보니 제가 다 뭉클하면서 참 좋은 부모님을 만나 행복한 추억을 쌓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영상 너무나 흥미롭게 잘보았습니다. 이런 영상 많이 기획해 주세요♥︎
대마도 첫 경험이... 한국인은 나가 달라는 말을 들었던...사람으로 ...너무 짜증났었는데...이분들은 좋았네 부산 여행 왔다가 가방에 여권도 있는 바람에 즉흥으로 1박 하려고 갔다가 한국인은 나가달라 하는 일본인 아저씨 때문에 열받고 기분 잡쳐서 그날 오후 배로 다시 부산으로 왔음
채널 분리 안하신거 잘하신거입니다. 유튜브 강의 보시면 내이름있는지 확인해보라고합니다. 아마 없을겁니다. 전그거 사기라고 말합니다. 팬미팅 그이상이하도 아니라고말합니다. 다른이야기도 해드리고싶지만 쓸대없을거고 채널분리를하는이유는 조회수=수익의 영향이큰데. 여기에는 함정이하나있죠. 영상이 소소하게 약간씩 달라질때마다 채널을 새로 만들껀가? 라는 질문을 해본적이없단거죠. 한국유튜버들은 엄청전문적인가? 그렇지도 않습니다. 정말 안타깝지만 자체적으로 스스로의 콘텐츠를 가진 유튜버는 한국에서 10손가락이 나올지도 미지수입니다. 이유가 대다수 특정유행 흐름을따라 그걸로 반등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기에 엄청난 불안적 요소가 되는겁니다. 그런분들이 한순간에 채널을 많이 만들게됩니다. 유튜브 검색은 채널주인이 길드이는겁니다. 한가지만 주제가아니라 내가원하는주제로 여러사람들이유입될수있도록. 저사람은 어류쪽으로잘아네?로끝이아니라. 저 가족영상도있네 어 그런데어류도잘아네로 되는게 맞는거죠. 실시간 급등? 그거 추천으로 어쩌다올라가는거고 어쩌다 지속적일수도있겠죠. 그럼데 누군가 내영상을 검색하는건 의미부터가다르죠.
따로 여행사가 있는게 아니다 보니 보통은 전문 낚시 카페나 네이버 밴드에서 대마도 민숙을 검색했을때 나오는 곳을 찾아갑니다. 대부분 단골 위주로 받고 이게 또 전문 낚시인 위주로 운영이 된다는게 흠입니다. 초보들도 많이 가긴 해서 상관은 없는데 자녀까지 데려가야 한다면 적어도 가족 중 한명은 낚시에 능하셔야 함께 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