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VS Dream 🇰🇷 가족 떠나기만금 한국 중요한가요....? Is Korea important when you leave your fami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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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originally Korean. I've seen your video and other foreigners' RU-vid videos that you appeared in. I'm on your side, so I want to be honest. There is nothing that can beat homesickness, and you can achieve just what you said there too, like making an album in Korean, teaching Korean, or making RU-vid videos in Estonia. in conclusion, I think It's better staying in Estonia for you than going back to Korea. Wherever you are, I'm rooting for you.

밑에 댓글 가족이 최고다 어릴적 친구 자주 못본다 문화차이등 외국 생활 힘들다 등 얘기하는데 그런 원초적인 고충은 세살짜리 애들도 압니다 냉정히 말하면 외국생활을 하는 사람에게 당연하고 어쩔수 없는 난관이죠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기가 힘들다하면 고향으로 가는게 맞죠 문제는 내가 무엇때문에 외국서 살려고 하는지 동기가 중요합니다 당사자에겐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 겠지만 단순하게 생각하세요 내 일상이 어디서 더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끼는지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목표하는 일이 어디에서 더 적합한지.. 꿈을 이루려고 원하는 곳에 왔지만 현실에 부딪혀 친구와 가족 때문에 마음이 흔들린다면 빨리 고향으로 가는게 맞습니다 그런 각오 없이 꿈과 목표를 이루는건 힘들어요 전화로 인터넷으로 얼굴보고 몇시간씩 대화 하고 몇일 시간내서 비행기로 맘만 먹으면 다녀올수 있는 시대에 삽니다 우린..

한국? 고향? 뭐라 해도 가족이 있는 곳이 가장 좋죠

엘리사님이 바라던 꿈이 꼭 이루어지시길 바래요. 응원해요❤🎉❤

만약, 한국을 택한다면 당신의 경력은 힌국에서 가장 hot하고 인기있고 cool하지만 한국에서 가장 성공하기 어렵고 힘들고 좌절하기 쉬운 분야입니다. 그게 안타깝습니다. 댄서나 엔터테이너로 성공하지 못했을 미래를 위해 차선책과 차차선책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어쨋든 선택은 오로지 자신의 몫이고 인생 자체가 끝없는 선택의 연속입니다. 어떤 미래이든 스스로 선택하고 만든, 열정적으로 살아 온 모든 인생은 가치있고 아름다울것입니다.

마음이 가는대로 하세요. 어차피 나중에 후회할꺼라면

가족이랑같이 살아야죠 ㅎㅎ 특별한 목표가 아니시라면...

안정적으로 그 나라에서 살수 있는 확실한 기술? 직업이 있지 않다면 다른 나라는 여행으로 즐기는게 최고의 선택~!!

Ultimately, it is your decision to make. But here’s my honest take and know it is coming from a place of love. K-pop/Entertainment is extremely difficult, talent is scouted early, and requires a lot of sacrifice and training. Rather, I would say if you do go back to Korea, it should not for “career” in entertainment but that you are drawn to the culture, atmosphere, people, food, etc. Please do know that you are still very young! 21 is so young and you have your whole life ahead of you. Whether it is going back to school, being an entrepreneur, or whatever other things you want to try. I think your super power is your charming personality that shines through your videos. Therefore my suggestion (if it aligns with your interests) is if you can dedicate yourself to the craft of online content creation and really focus/study the successful people, learn the business side of it, human psychology, what makes things go viral, and figure out what interests you, I think you have great potential to expand yourself in that way. But of course, it is your life and you know yourself the best! Good luck Elisa!!

어느나라나 해외에선 외국인이라는 갑옷을 입고 살아가거 힘들어ㅠ하더군요..ㅜㅜ한국인들도 해외나갓다 와국인이라는 딱지때문에 거진 다 돌아오죠

I live in Estonia and don’t girlll they don’t have the opportunity if you wanna sing and dance and yea it might seems like u have a lot of options and convenient in Estonia but it will be hard later because I love to dance and sing and wanted to do something with it but it was so hard to find anything and people don’t take it serious as it is in Korea And in Korea it makes it easier for those who wants to be artists can’t you get a visa in another type of way??❤

가족있는 에스토니아가 좋다고 생각 해요!!

아버님 사업을 같이하세요 누구나 다른나라에서 직업을 갖고 살기가 쉽지않습니다

모든것에 있어 가족이 1순위지만 지금 젊으니 가슴이 뛰는 일을 해보는게 어떨까여?

부모님이 아직 젊으시기 때문에 앞으로 최소한 10년 정도는 경제활동을 하실 겁니다.그 때까지는 경력과 성공을 위한 도전이 좋겠죠.

타지에 사는건 쉽지않아요. 내친구들도 호주 워홀갔다가 다 돌아옴...

엘리사는 첫쨰 한국인들은 어릴때부터 아이돌에 혹독한 연습 시간이 거의7년이상해야 데뷔가 가능하다는것 그리고엘리사가 생각하듯 만만한 한국이 아닌것을 알앗으면 좋겟네요 진심 한국을 좋아한다면 먹는것도 입는것도 영상에서 보면 대부분 거부하는것을 봣읍니다 음식 문화가 다르니 경험하려하지도 않지만 제가보면 김치마이는 진심을 다해 한국을 사랑해서 한국음식을 거의다 먹어보고 경험하는것을 보면서 놀랫음 마이는 에스토니아에서도 진정 한국을 그리워햇고 에스토니아 친구들도 항상 한글을 배우려 노력햇엇음을 알기에 지금 에스토니아 유투브중 한국서 가장 성공으로 가고잇는듯 하네요 엘리사도 처음에 굉장히 좋앗지만 갈수록 한국어는 영어로 변질되고 갈수록 한국어를늘어가야하는데도 그상태 그대로인듯 한국인들은 보면 압니다 농담속에 진담이 잇읍니다 거기가 편하면 당연히 에스토니아 부모님과 함께해야겟지요 다 한국으로 올필요도 한국에서 꿈을 이룰순없는것 결과야 노력의 결실이듯 노력의결실이 작다고 해도 누가 뭐라할사람없으니 그냥 부모님과시간보내시고 한국은 그냥 여행이나 오는정도로 생각하시길 그렇게 생각하는게 나을듯 싶네요 반감이 많은 한국생활하지마시고 에스토니아에서 똑똑한 여성 총리인가 반 러시아 사상가들이 판치는 세상속에서 살아가시길

You just have to decide where you are happier. Worrying about where you should live means that you are not happy living in Korea. No one takes responsibility for your life. good luck!!

Honestly you worked so hard to be an idol or an artist in Korea don’t give up yet even if it’s hard don’t because I know you will be someone big one day, you can find a way in Korea to get visa how about you apply to university or job so you can get any type of VISA and stay there

나는 한국인이지만, 지금 외국에서 살고 있는데, 언어, 문화가 다른 외국에서 산다는것은 어렵고, 힘들어요. 많은 노력을 해도, 여러모로 힘들때가 많아요. 부당한 차별 받을때도 많아요. 만약. "능력자" 님 이 한국에서 경제적으로 뒤받침해주는 좋은 안정적인 직업이 있다면, 한국에서 살면서, 휴가때마다, 에스토니아로 휴가 가서,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면서 살면 되겠지만, 아직 안정적인 직업이 없으면, 에스토니아에서, 안정적인 직업(한국과 연결이 되는 직업이라면 더 좋을것 같아요. 그러면 다시 한국으로 transfer할 수 있는 기회가 올지도...) 을 찾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해요. Follow your heart. I hope this helps. ♥️

선택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 될듯 후회없는 선택이 돼시길,...

어떤결정을하든 마음가는대로하세요 아직 어리니까 뭐든지 경험이될겁니다.화이팅^^

I don't know what the right choice is for you, but sometimes there is no right choice, and you just have to accept that whatever you choose, there will be downsides that comes with it which are unavoidable. However, when faced with two _impossible_ choices... go look for the third one.

심플하게 생각해서 안정적으로 살 거면 에스토니아에서 모험심이 있다면 한국에서 지금 이렇게 방황하는 이유가 단기로 왔다 갔다 사니까 생기는 것임. 적응할만하면 가고 적응할만하면 가고 그래서 더 그런 것임. 한국 올 거면 장기 비자로 와서 화끈하게 해볼 거 다 해보고 정말 정말 안 맞는다고 생각하면 돌아가면 되지. God bless you

태어난곳이 살기제일좋은곳입니다

똑똑한능력자 엘리사. 열심히 하다보면, 양국간에 중요한 역할도 하게되고 기회가 분명히 올것이에요. 그리고 한국남자와 꼭 결혼하기를 바랍니다.

Traveling in/around every 3months bc visa must be exhausting and expensive 😢. But you already hv 11k followers only being on ytube for a year. I am assuming most of followers are Koreans. That’s pretty good 👍. Think the key question is how do you level up and continue to grow this channel? Korea has been trending globally for several years now due to K-wave. I expect it will continue to trend for few more years but as foreigner as yourself w beauty features meeting Korean standard will face more competitions from other incoming foreigners to Korea. You hv to know your niche and be aggressive to seize it and not hesitate. Either way wish you all the best.

아직 젊은 나이이니까 다시 에스토니아에서 새로운 공부를 하셔서 모국에서 정착해서 사시는것이 가장 좋을듯 하네요. 거기에서는 서로 문화적으로 언어적으로 잘 통할텐데.... 지금 한국은 외국인 탤런트들간의 경쟁도 엄청 나다고 합니다.

인생 즐겁게 사세요^^ 현재는 마음이 당기는 대로 하세요. 한국이든 에스토니아든... 어차피 20대의 삶은 도전하는 삶이예요. 변화(희노애락)가 많은 인생에서 장기적인 삶을 미리 결정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살면서 천천히 신중하게 자신을 깊이 알게 되면, 그때 결정하세요~ 영상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아버님 하시는 사업을 같이 해보심이

사실 서울에서 거주하면 재미도 있고 편리하긴 한데,,,,같이 만날수 있는 지인들이 있다면 추천드리구요,,,,,아니면 외로울것 같아요,,,,,,계속 거주 하실려면 남자 친구나 아니면 여자친구들이 주변에 있으면 좋겠어요,,,어떤결정이든 응원합니다

In my opinion it's very simple. If you don't have any passion for the culture why live there just for your career? You seem more passionate about where you live and just want to use popularity of Korea for your own benefit. Just stay where you are and be happier.

엘리사님은 한국에 있을때 특별한 존재가 됩니다 기회도 많고요 한국남자를 만나서 한국에 정착하는것도 좋은선택입니다

한국은 인생을 쏟아서 도전을 할만큼 그렇게 매력적인 나라가 아닙니다. 젊을때 한국에서 잠시 재미있고 행복한 생활하시고 eu시민권자 이시니 유럽내 선진국이나 미국이민에 도전 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21세기에요. 에스토니아에 있다고 한국에 못가는것 아니고 한국에 있다고 에스토니아 못가지도 않잖아요? 어디있든 가족은 항상 당신과 함께 할것이고 또 인터넷도 있잖아요?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몸이 어디있던 뭐가 중요해요.

Elisa님의 소중한 꿈 꼭 이루시길 바래요.❤🎉❤

한국에서 특별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고 싶다면 당신의 인생에서 꼭 승리해야만 가능합니다. 아직 젊은데 도전해 보시기를.. 인생은 행복하게 사는 것보다 후회 없이 사는 게 중요하니까..!!

한국에 와서 살려면 목표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에스토니아와 비교해서 치안좋고 24시간 풀가동하고 또 친절하고 기타 등등이 좋아서 한국에 되돌아오려는 것은 섣부른 결정같습니다. 이래서 한국에 되돌아가고싶다면 한국에서 한달살기를 해보세요. 11개월은 에스토니아에서 사시고...한국에서 계속 살려는 마음이 있다면 목표가 있어야합니다. 당연히 힘듭니다. 각오하고 오셔야합니다. 그렇지않다면 한국에서 한달살기하세요.

일단 타국에서 사는거 절대 쉽지 않습니다. 특히나 외국인이라면 모국에서 사는 국민들보다 2~3배는 더 노력해야 합니다.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전세계가 다 그럴꺼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반대로 생각해 보면 이해하기 쉬울겁니다. 외국나가서 잘사는 사람들 보면 진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듬. 저 개인적으로는 내가 태어나고 자란 나라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이 있고 내나라 말로 이야기하고 문화나 정서가 비슷한 내나라! 그중에서 이제 이나라에서 사는게 나와 잘맞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민이나 거주의 목적으로 가는것이지 싶어요. 아 그리고 저는 궁금한게 유럽사람들은 주변 유럽국가의 이민이나 해외거주 하면 어떤가요? 거기도 비슷한가? 궁금하네. 왜냐하면 유럽대륙은 다 연결이 되어있어서 주변 국가들 차타고도 여행 많이 간다고 알고 있어서요. 우리 동아시아는 한국인이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에 살아도 외모가 비슷하다 해도 정서나 문화 언어 등등.. 타국이라 절대 쉽지 않거든요.

I think you should stay in Korea you have achieved so much during your Korea stay and taking out an album is best way promoting it in Korea 🥺 you can achieve even more in Korea. Estonia don’t have so much opportunity I was in Sillamäe and got so much depression at first it was happy and everything was nice because I was with my family but slowly I missed Daegu and I was teaching English here but didn’t work out didn’t like it after few months regretted because I studied abroad in Korea for one year and came back but now I am in Seoul and I go every few times back home to meet family I only have tourist visa what I do is go the nearest country to Korea and stay for 2 days and come back I’m trying to go to language school here and then fix my undergraduate student visa.

뜻이있고 목표하는 바가 있다면 타지에서 좋은 경험과 커리어를 만들어 가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고향에 대한 향수는 지울수 없을거같아요 하지만 언제든 돌아갈수 있는 선택지라면 젊음을 무기로 도전해 보는거 응원합니다.

아직은 젊은나이니 마음이 가는대로 하세요 조금은 힘이들고 어렵더라도 도전하는건 분명 좋은일일테니가요 그러다보면 확신이 생기는 시점이 있을거예요 에스토니아 고향은 언제나 본인에겐 열려 있는곳입니다

👏 👏 👏

ㅠㅠ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고향이 그리울테니ㅠㅠ

응원합니다😅

말은 잘 포장했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힌거임 ㅋ 여기서 질문할게 아니라 자기 자신한테 질문해야됨~ 화팅

이러한 고민이 외모나 문화차이 같은 현실적인 것에서 시작되었다면, 이제 저희도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중이니, 그런 소외의 아픔과 차별에 대한 두려움은 해를 거듭할수록 힘을 잃을 것입니다. 그럼, 양해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다소 긴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일단은 엘리사가 안정된 직업을 한국애서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쪽은, 특히 한국에서는 부침이 심한 분야입니다. 꿈을 이루지 못하면, 노력해왔던 나날들에 대한 보상은 스스로가 찾아서 그 아픈 상처를 치유해야 합니다. 안정된 직업을 갖는 것은 저희 한국인에게도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엘리사에게는 '첫번째 외국인 댄서'라는 유리한 조건이 붙어 있기에,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큽니다. 어느 분야든지, '첫번째 외국인'이라는 타이틀은 그 자체로 이 나라, 한국에서는 성공신화를 만들어냅니다. 부담이 되실 것 같아서 말씀드리지만, 첫번째라는 말은 '가장 먼저'라는 의미보다 '초창기'를 뜻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한민국 첫번째 외국인 기관사'가 그런 사례에 속합니다. 그러다 보니 현재 그분은 기관사라는 안정된 직업을 갖고 (꿈을 이루어 준) 한국에 정착할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댄스와 노래가 안정된 직업이 되도록 노력할 자신이 있다면, 다시 오시는 것을 권합니다. 반면에 그런 엘리사의 꿈을 평생의 직업으로 연결할 자신이 없다면, 고향과 가족은 이제부터 엘리사의 인생에서 더 큰 물결을 만들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능력자'라는 이름에 맞게 엘리사에게는 그런 도전정신이 있는 것 같아, 방황하는 그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21살에 무엇을 망설이나요? 도전은 다 때가 있는겁니다 젊을때 하고 싶은거 다 해보고 고향으로 돌아가는게 맞죠 한국에서 스타 꿈을 못 이뤄도 연예계쪽 사업에 진출하는것고 좋은 방법 일듯합니다,, 깨굴깨굴

only you can make this decision. life is short, you can create an interesting life either in Estonia or Korea. if you want to raise kids, live in Estonia. Korea is probably more stressful on kids.

결국 좋아하는 해외 나라에서 인생을 즐기다가 결국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더라. 돌아가는 사람 많은데 대부분 가족인 이유가 많은데 나도 그랬어. 좋아하는 해외 나라에서 결혼하고 사는 것은 드물기도 하고. 그냥 새로운 경험하고 다시 자국으로 돌아가도 괜찮은 것 같아. 아니면 다시 에스토니아에서 살다가 한국 그리워지면 다시 살아. 나도 한 3년차 되니까 다시 해외살이가 그리워지긴 하더라고. 이렇게 왔다리 갔다리 할려면 커리어 쌓기 좋고 이직하기 좋은 직업으로 골라야 된다.

한국에 온다면 비자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첫번째인 것 같아요. 3개월마다 왔다갔다하는 것은 좋울 수도 있지만 경력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너무 빈번하게 자리를 비우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한국으로 온다면 연기쪽으로도 알아보세요. 최대한 한국어 더 능숙하게 할 수 있도록 하시고요, 지금정도로도 충분하지만 한국인과 더 많은 공감대를 가지려면 한국어가 더 능속한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엘리사가 어디에 있던 응원합니다.

나는 능력자가 한국에서 고생하는거 원하지않는다 한국이좋더라도 고향에서 살기를 바란다

에스토니아 여행갈때 가장좋은 루트가 어디에요 ? 인천에서 암스테르담으로 가서 환승하는게 제일 좋아요 ?

한국에 대해 모종의 환상을 가지고 있다면 직접 와서 경험해보면서 현실을 알아보는 것도 괜챦은 선택입니다. 인생의 전반기에 아직 시간이 여유있고, 몇년을 탈선한다고 해서 크게 문제 될 것은 없는 나이이죠. 물론 이런 선택을 하려면, 1. 충분한 정신적 여유 (정신건강), 2. 재정적인 여유 (체류기간동안 쓰는 비용을 감당할 수 있을 정도) 이 있어야 한다고 봐요. 특히, 중요한 건강한 정신을 들고 싶습니다. 지금 본인의 현실에 불만을 가지고 거기서 도피하고 싶어서 선택하는 거라면 말리고 싶습니다. 케이팝에나 한국 대중문화에 과몰입해서 현실에서 심각한 얘기를 들을 정도인 분들 역시 말리고 싶어요. 둘다 그 사랑과 환상이 혐오와 증오로 변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정신적으로 불안정하다면, 한국에서 그런 친구들을 노리는 악질들의 먹잇감이 될수도 있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서구에서 오는 젊은 백인여자들에 대한 한국사회의 수요는 있습니다만, 그게 모델링이나 엔터, 언어보다는 이미지를 팔아먹는 외국어교습회사 정도죠. 그 작은 틈새로 생활을 터전을 잡는 직업을 찾아내기는 대다수가 힘듭니다. 그에 비해 이른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사회에 전반적으로 존재하는 금발백인녀 페티시, 혹은 그 욕망의 희생양이 되기 쉬운 위험도 도사리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 사례를 접할 때마다 안타까운데, 성적 호기심 이상의 진지한 관계 정립이 쉽지 않은 거 같기도 합니다. 이성 관계에서 성적 긴장이 없다는 게 말이 안되는 일입니다만, 누군가가 어떤 사회에서 말그대로 걸어다니는 Thirst Trap이 된다고 생각해보세요. 막연하게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책임있는 성인으로 자기 안전을 스스로 챙길 수 있는가, 나는 정신적으로 나를 다르게 취급하는 완전히 다른 사회에 적응할 수 있겠는가 자문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의 문화 뷰티 엔터 패션 등등 많이 경험 하시다 보면 훗날 에스토니아에 없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고 고향에서 직접 하고싶은 사업을 하실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그냥 지금은 하고 싶은거 맘껏 하세요

에스토니아에서 1년에서 2년 정도 더 지내면서 기회를 찾아보세요. 그리고 나서 다른게 안 보이면 한국에서 뭔가 새로 시작하는 것을 생각해 볼수도 있고요.

한국에서 아이돌 대뷔와 활동하기에는 나이도 많고 한국말이 너무 서툴러요. 이제 좀더 진지하게 미래를 생각할때가 아닌가 싶네요.

밥 먹을지 말지 고민된다면, 먹어야지. 안 먹으면 계속 배고플 테니까.

In my opinion, your concern is a very simple matter. The only value you have gained in Korea is "career," and your home Estonia has everything except career. This is not even comparable. Of course, your choice is Estonia. If you try to create a career in your country, you can create one in a culturally intimate neighboring country. And the intimacy, belonging, comfort, and the laid-back life of your hometown with family and friends without having to think and act in a busy and complicated way will be worth much more than life in Korea, where you can only create a career.

절대 오지마세요 물론 장점도 많지만 단점이 훨씬 많음 헬조선은ㅠ 무조건 후회합니다 200%

에...? 이전 영상을 보니 아버지께서 한국에서 사업을 하실생각이시네요? 그럼 뭐 훨~~~씬 유리한거 아님? 어차피 통역해줄 사람도 필요한데 엘리사님이 통역하고 아버지 도와드리면 될것 같은데.

잘보고갑니다~^^

Hello from Vietnam

돌아가세요. 그게 나을 것 같아요.

에스토니아 젊은이들도 다른 나라로 많이 떠나던데 주로 독일이나 스웨덴, 프랑스 같은 나라로 가더군요. 직업 등 경제적 이유가 가장 크겠지만 문화적 차이도 크지 않으니 더 그럴 겁니다.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가능하면 고향에 사는 게 가장 좋지만 특히 여성은 엄마와의 유대감이 아들보다 강하고 심리적 안정감에 영향을 줘서 가까이 있으면서 볼 수 있으면 좋습니다. 에스토니아는 엔터 시장이 너무 작아서 다른 곳으로 간다면 한국보다는 비자 문제도 없고 가까운 나라인 스웨덴이나 독일에서 활동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에스토니아 가서 살아여😊

고민을 한다면 고향으로 가세요. 한국뿐만이 아니라 아시아 국가는 외국인이 살기에 많이 힘듭니다. 한국이라고 하면 앞뒤 안가리고 좋다고 하는 외국인들도 살다가 왜 내가 한국에서 살지? 라는 고민을 심각하게 합니다.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이민자로 구성된 국가에 이민간 한국 사람들도 많은 비울로 한국으로 돌아가요. 아직 아시아 국가는 이민국가가 아니어서 다른 인종에 관한 포용력도 미국과 같은 나라에 비해 많이 떨어집니다. 한국말도 잘 하시니 고국에서 한국과 관련된 일을 하시면 한국보다 살기 좀더 편하시고 풍요롭게 사실 것 같아요. 한국에서 사실 마음이라면 그때부터는 이민자 이시니 마음 독하게 먹고 버티셔야 합니다. 어느 나라든 이민자는 힘들어요… 정말로…

잠시 체류하며 즐기기에는 좋은 나라라고 생각하지만 외국인으로서 정착해 살기에는 고통스러울 수도 있어요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인들도 살기가 빡빡해요 독한 마음 품고 극복하고 살아갈 자신이 생기면 그때 한번 생각해 보세요 한국사회는 생각보다 너무 치열해서 도중에 좌절할 수도 있어요 그로인한 스트레스 받지 말고 가족 친구들이 곁에 있는 모국의 삶이 더 행복하지 않을까요? 기분전환할겸 가끔 한번씩 여행오는게 더 나아 보입니다

PLEASE COME BACK TO KOREA !

Why are you going back and forth tho? Just get an e6 visa as a dancer or a model and live in peace 😂

김치귀신마이처럼 한국오세요

이직 젊은데 뮈가 문제야??

에스토니아가 한국보다 더 살기 좋지 않나요? 한국보다 행복지수랑 삶의 만족도가 훨씬 높던데...

봉

한국에서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Entertainment business is not a reliable job to make a living in South Korea. Full time living in South Korea is totally different from visiting or working holiday experience.

능력자, 안돼. 가지마. 구독 눌렀어. 한국 남자 소개시켜 줄게.

한국은 그냥 경험을 쌓는곳이지 정착할곳은 아니죠.

에스토니아에서 춤 가르치며 사는게 나을듯

우리에게 나에게… 생명을 주신 창조주 하나님께 기도로 여쭤보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경은 삶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모든 것에 관한 답을 찾을 수 있게하고 지혜와 명철을 가질 수 있게 해 줍니다…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 사는 삶의 비법과 은혜가 주어지기를 축복합니다 !

한국남자 결혼해서 가정을 일구고 살다보면 그것이 행복이란걸 느낄것 입니다. 결혼은 나이 많은 사람과 하세요. 그것이 안정적입니다. 젊은남자는 가정에 좀 소홀할수 있어요😊 그리고 젊은 한국여자는 페미일 가능성이 높으니 그녀들과는 거리를 두시기 바랍니다. 페미에 물들면 한국남자와 결혼도 못하고 결국 한국남자에게 버림 받을거에요. 사랑, 결혼, 가정,가족 이것이 삶에 가장 행복한 일입니다.😊

당신은 한국에서 평생을 살아야 합니다 다른곳에서 살지 마세요

Bye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