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카루한테 꽂혀서 투표도 하고 방송도 챙겨보고 있는데 여러모로 아쉬운 점들이 많아서 진짜로 제가 응원하는 사람들이 데뷔를 해도 잘 될까? 이런 의문이 점점 커져요... 그래도 데뷔하면 좋겠지만..ㅠ 연습생들끼리 케미도 좀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이번 팀 짜는 방식에서는 뭔가 좀 찜찜했는데 리뷰 보고 나니 더 확 와닿네요. 방출도 너무 마음 아프고 리더한테 베네핏 부여 권한 준 거는 진짜.... 누군가한테는 탈락여부를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인데다가 리더가 어떻게 정하든 대중이나 팀원들한테 미움을 살 수밖에 없는 그런 방식인 것 같아서 누굴 위한 규칙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방출된 연습생들이 모인 팀의 드라마를 원했던 걸까요!??! 저도 미션 곡들에서 아쉬움이 있었어요.. 소판은 앞으로 k pop 을 이끌 팀을 뽑으려는 것인지 의문이 드네요.. 연습생들만 희생하는듯요..ㅠ 여튼 유준원 홍성민 히카루 히카리 링치 소울 이한빈 황제민 산타..데뷔하길요 그리고. 규래는 실력이 성장하는 모습 쫌~~~~~봤으면 좋겠어요 황금막내 해야죠!!! 아 12 명 채우기 힘드네요. ㅎ 산타 아픈건 다 나은건가요? 설마 또 하차???!!!
리더에게 베네핏 권한을 주면서 남한테 주기에는 내가 불안하고, 내가 가져가기에는 욕심으로 보일 뿐더러 팀원들에게 미안한 감정까지 들게 만드는 이 방식 진짜 잘못된것 같아요.. 이런 식으로 잔잔하게 멤버들 사이 갈라치는게 좋은 운영 방식인지, 곳곳에서 얘기가 나오는 부분인데 공식 SNS 운영하시는, 그리고 이번 소년판타지를 보여주는 모든 제작진 분들께서는 이러한 피드백에 귀를 기울여주시고 4학기는 이미 지나갔지만 세미파이널 에서는 좋은 모습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ㅜㅜ 마지막으로 대현이 파이팅 ㅎㅎㅎ >///
갈등이 생기고 자극적인 요소만 있다고 화제가 되는게 아닌데 소판 제작진이 너무 갈등과 비호감 캐릭터 만들기에 집착하는 느낌이에요. 서바이벌 오디션은 막장 드라마가 아닌데 누군가를 욕하면서 계속 볼 거라고 생각해서 그러나? 아이돌 데뷔 시키는 프로그램인데 참가자 매력을 보여줘야지 비호감 요소만 계속 보여주면 어쩌자는 건지😢 팀원 선택하고 팀 꾸리는 것도 런닝맨 느낌이어서 이질적이었어요. 팀원 선택이 탈락과 데뷔에 크게 영향을 주는데 세미파이널 전 미션에서 배신(?) 하는 듯한 모양새를 재미 요소라고 볼 수 있을지.. 팀워크 미션이라면서 팀원 버리고 다른 팀 가고 팀원 방출 시키고 전 학기에서도 갈등에서 끝나버리니 참가자들이 서로 위로하고 축하해도 진심인지 예의상인지 생각하게 되서 이질적이에요..
그 방출된 멤버랑 중간 1등팀 가린다고 모자이크 한것 같은데,,, 그거도 이미 낫투데이는 팀원이 7명인게 보이고, 에너제틱 팀도 7명중 4명이 모자이크 없어서 무조건 황재민,김규래,하야토 셋중 1명인데 안무를 제작하고 노래까지 할것 같은 황재민을 빼면 규래랑 하야토밖에 안남아버려요,,,
It’s a pity that they did not show much how hard they practice or encourage each other. It’s always about arguing and fighting for more parts. With the voting 3-4 weeks ahead of the episode, it’s not easy to feel I am part of the show for voting…
영상을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뽀시래기 같은 저희 채널에 구독버튼은 크나큰 힘이 됩니다😂 참가자들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겨 주세요~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the video. Subscription to a small channel like ours is very powerful.😂 Please leave comments to support the participants~
같은 참가자인 리더가 베네핏을 주는게 말이 안되는 것 같음 진짜.. 자기가 개인적으로 친한 사람 고를 수도 있고 자기 자신을 무조건 뽑을 것 같은..? 구제권 발표도 저번 학기 때는 광고 넣으면서 과정이라도 보여줬는데 이번엔 구제권 ㄹㅇ 바로 복대니얼 입니다 만 하고 끝나서 당황 ㅋㅋㅋㅋㅋ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있었는데 너무 긴장감이 없었던.. 아 모르겠고 양태선 유준원 김우석 홍성민 파이팅
They should fire the producer who came up with the most pointless episode concept for the next episode. Wearing sunglasses indoors gets 15000 points dedu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