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UST! FAUST! FAUST! 

i cried so hard reading eden treaty. thank you faust. "These are our stories!"

Signal of abydos truly one of the themes you hear when old friends arrive. I really like the moments where each character feels real and how they interact with each other. They are always there. Ready to return sensei the love he gives whenever he needs it.

譜面がそれぞれのカラーなの最高にイカしてる

毎日聞いてるけどマジで無限に聞ける

Didn't fail to give me goosebumps even though i knew what was coming 😭

Truly one of the best moments in Blue Archive.

My best moment in Blue archive.Hail for abydos and their leader Faust!!! Hifumi daisuki

ah yes signal of abydos my beloved gang's theme (love u arrange the colour on all for them (even hifumi 2

最高でした！ 「starting pistol」もいつか演奏していただきたいです！

最高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진짜 같이 칠 친구가 없어서 될 수만 있다면 료멘 스쿠나가 되고 싶다. 팔 네 개.... 피아노를 위한 팔 네 개....

Thanks for the very nice piano arrangement!

노트색깔 너무 이쁘네요ㅎㅎ 이번 것도 잘듣겠습니다~

당신같이 리듬 잘 살리는 유튜버를 기다려왔다우

ちゃんとシーンも出すの卑怯だって泣いてまう

What a nice song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

The comeback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ㅠㅠ

Hey,that's pretty good!!!!!!!!!!!

韓国語全然知らないのに全部読めるのに驚いてる

awesome

보고싶은데.. 시험땜에 스토리를 못밀어서ㅓ 댓글만 남기고 갑니다 또르륵..

ファウスト！ファウスト！ヒフミ好きだああああああ

그저 goat

편곡 기본기가 너무 잘되어있어서 꾸준히 우상향할것 같네용

이번에 블루아카 오케스트라에 갔을 때 이 노래 들을 때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났음

수영복 복면단 출격!!!!!

ファウスト‼ファウスト‼ファウスト‼‼

最高泣ける

"내가 지금 페로로들을 부르마 아우우우!!!"

파우스트! 파우스트!

このシーン絵面はめっちゃギャグなのに号泣したわ

파우스트 두목님의 연설...

분명 들어오기 전까지는 페로로질라 테마곡이었는데...

지금 페로로들을 부르마 브금인줄알았는데 까비

블루 아카이브~모든 기적이 시작되는 곳~

지금 페로로들을 부르마...

아비도스 6번째 학생 파우스트!

今度リクエストでるろ剣の曲（旧作、リメイクなんでも良い）やって下さい

파우스트사마의 친구놀이...

トントントンという、ひげじいさんの方ではなくて弁当に関する歌の方のピアノの楽譜を作って欲しいです お願いします

수영복...복면단...!

Spoilers can't stop me! I don't even understand what they're saying!

뽕이 차오른다

노트 색이 복면 색이랑 똑같네요

님들 근데 블루아카 총력전 보스들이랑 진격거인 아홉 거인들이랑 붙으면 어느쪽이 더 강력할것 같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