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4는 딱 이거임. EA에서 수준높은 완제품을 대여해오고 이것저것 만지면서 커스텀을 했는데 어느순간 코딩이 꼬여버린거임. 자기들 능력에선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수준이었고, 그렇다고 다시 초기화시키기엔 너무 멀리 와버린거임. 아무리 고치려고 노력해도 안되니까 해탈한거지. 코딩해본 사람들은 뭔말인지 와닿을거임 쟤넨 지금 단순 스트레스를 넘어서 정신분열단계까지 왔을거임. 그니까 공지도 안쓰고 흑화해버리지ㅋㅋ 절대 넥슨이 피파를 방치하는게 아님 이건 확실함. 그냥 능력의 한계에 부딪혀서 울고있는거임ㅋㅋ
그냥 주작겜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숫자는 거짓말 안해 겜안에서 뭔가 물리법칙 숫자법칙을 위배되는 현상이 나온다면 그건 그 숫자가 발동했기때문이야 즉 가속이 쳐발리면 그 가속으로 달리게 코딩이 돼 있는거라고 몸쌈이 말도 안되는 이유로 밀린다 상대선수가 라이브1카든 뭐든 갸한테 그 숫자를 그순간에 주었으니 가능한거야 게임은 철저히 코드에 종속된 숫자놀음이란거다 이유없는 증상은 없어
fc온라인 오버롤 제한 있는데 뭔소ㄹ ㅣ하시는건지 모르겠네 오버롤 200이 최대치로 출시한 게임임 에초에 본인들이 오버롤 200까지 쓸 생각이 없는 상태에서 게임 개발 시작한거고 이놈들 180까지는 생각 했을 걸? ㅋㅋㅋ 앞으로 한참이라고 생각함 무지성 억까는 쫌 하면 안된다고 봄 핑도 이미 지역별 핑 차이 없어졌다고 말한게 4년은됨 핑차이 없앨려고 핑에 제한을 둠 최대핑이 아닌 최소 핑에 최소핑에 4인가 그럼 그 이하로는 안 내려감 그리고 FC 온라인 평균 핑이 6임
ㅋㅋㅋ 본가가 괜히 99로 리미트를 두는게 아녀 ㅋㅋㅋ 다 밸런스 잡기 빡세니깐 그렇게 하는거지. 보정보정하지만 급여 금액 오버롤로는 보정 코딩이 복잡해지고 그냥 간단하게 특정 점수 시간대에 ai봇 난이도를 그냥 확 올려버리면 알아서 능력치도 올라서 그게 가장 신빙성있는 보정시스템이라고 생각함, 당장 스쿼드배틀 돌려서 얼티난이도로 하면 라이브 금카가 10조하는 금카들 다따라잡고 몸싸움도 걍 이겨버림.
사람들이 보정이라고 말하는게 아마 확률에 따른 체감일거임 그래서 중요한 순간이나 구단가치 낮은사람 상대할때만 기억에 남아서 그렇게 느껴지는거고 내가 보기엔 스텟이 고정값이 아니고 중간값으로 보임 컨디션이나 선수별 레인지에 따라 순간순간 발현되는 값이 다른 형태일텐데 이걸 차라리 오픈때 공개했으면 되는데 돈 빨아먹으려고 숨기는듯함 스텟 높은게 무조건 좋은것처럼 보여야 시즌 판매가 잘될테니 근데 이게 또 사기가 아님 메이플처럼 대놓고 확실한게 아니고 유저마다 보정의 정의도 다르기 때문에 소송 걸었을때 명확하게 시시비비 가리기 어려움
이 좋은 소재로 너무 적은 얘기만을 하시네요 현재의 엪온, 피4는 유저기만의 끝을 달리고 있습니다. 천장시스템? 없었죠. 대신 아이콘시즌이 있었습니다. 아이콘은 게임사측에서도 대놓고 섭종시즌이라고 홍보했습니다. 아이콘시즌 이상의 시즌은 나오지않을거라고요. 그러나 넥슨은 예정보다 빠르고 더 많이 온갖 신규시즌을 냅니다. 거의 매달이요. 왜겠어요? 유저들 돈 뜯으려고요. 더 많이, 더 주기적으로 신규시즌은 기존시즌보다 능력치가 좋기 마련입니다. 그래야 유저들의 현질욕구를 자극시킬수있으니까요. 결국 섭종이 한참 남은 시점에 섭종시즌인 아이콘이 고작 신규시즌에 따여버립니다. 넥슨측의 무리한 패키지/시즌 출시가 불러온 대참사죠. 게임사에 현질을 가장 많이 해온 유저들은 아이콘 시즌에 투자했습니다. 섭종카드기에 능력치가 신규시즌에 따일리 없다고 생각한거죠. 천문학적인 돈을 주고 아이콘시즌으로 스쿼드를 짰습니다. 가장 게임을 사랑하지않았나 싶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철저하게 배신당했습니다. 아이콘시즌에 투자했던 유저들은 그대로 망해버린거죠. 그들이 수많은 돈과 시간으로 만들어올린 섭종시즌이라던 아이콘시즌이 고작 신규시즌에, 패키지하나에 구매가능한 수준이 되어버렸으니까요. 결국 수많은 유저가 떠나갔습니다. 당시 구단가치 1위였던 첼시 라는 닉네임의 유저도 접었으니.. 넥슨은 정신 못차렸죠. 아이콘 재평가와 더 모먼트출시로 유저들 눈을 돌리려했죠. 그리고.. 개돼지들은 그 방법이 통했습니다. 아이콘재평가 이후 약 1년이 더 지났습니다. 어떤가요? 아이콘시즌은 재평가를 했음에도 신규시즌에 밀려버린지 한참이고, 모먼트카드의 오버롤도 점점 따라잡히고 있습니다. 네. 유저를 개병신으로보고 똑같은짓을 반복해도 게임 잘굴러가는데 어쩌라고요? 자. 인게임으로 넘어가봅니다. 신규시즌출시에 따른 기존시즌너프? 네. 맞습니다. 과거 오버롤 90이면 박스밖zd가 가능했습니다. 지금은요? 오버롤 140이 나왔는데 하프라인 골이 되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네. 지금 오버롤 90으로 박스밖zd는 어림도없고요, 140도 하프라인슛은 안됩니다. 키퍼가 좋아진거 아니냐고요? 아뇨 키퍼는 급여때문에 대부분 저급여씁니다. 옛날이랑 같아요. 한눈에 봐도 기존시즌의 너프가 보입니다. 넥슨은 너프해왔습니다. 때로는 유저들이 눈치채지못하도록 조금씩 잠수함패치로, 때로는 유저들이 기다리는 넥스트필드라는 이름으로요. 네. 인게임 패치를 원하는 대다수 유저들이 기다리는 그 넥스트필드요. 메타변화를 이유로 중거리를 너프하고, 골키퍼를 버프하고, 수비능력을 버프하고 거의 대부분 넥스트필드에서 그래왔죠? 메타변화라는 핑계로 대부분의 공격능력치 너프 및 수비능력치 버프/조정. 이게 넥스트필드의 실체입니다. 어때요? 중거리메타 너프한다고 했었는데 몇달뒤에 보니까 신규시즌덕에 능력치좋아져서 전이랑 똑같은데요? DD슛 너프요? 지금 선수들은 되는데요? 하프라인슛의 능력치를 주고도 박스안 슈팅만 되는 선수를 찍어낼수있게됐죠. 게임이 갑자기 바뀌어도 유저들은 넥스트필드패치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넥슨의 유저기만 행태이고, 게임을 가장 사랑하던 유저들을 기만하고, 유저들이 가장 기다려온 대규모 인게임패치를 이용해서 자신들의 신규시즌패키지팔이 목적으로 게임을 바꾸는 행태. 이 게임 진짜 답 없습니다.
PC 최적화 및 PC 온라인 게임화 때문에라도 순정 그대로 출시하는 건 불가능하지만 1년짜리를 최소 3년, 통상 5년, 최대 7년을 쓰려고 할 정도로 무리를 하니 엔진상으로나 운영상으로나 순정에 인위적인 조작이 많이 들어갈 수밖에요. 처음부터 온전히 자체 개발한 게 아니다 보니 손을 많이 댈수록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속출하고 그 정도도 심해지며 해결도 쉽지 않아지는 것이고요. 실제로도 출시 시점에 가까울수록 게임이 괜찮았어요. 출시 초기라고 해서 문제가 없었던 건 아니지만 당시에는 성급한 출시로 인한 미완성적인 면이 지적을 많이 받았지 밸런스, 비현실성, 과금 정책, 운영 등의 측면에서 말이 많이 나오지는 않았죠.
보정 없다없다 하는데 지는판은 무조건 지는게 눈에 보임 ai 움직임부터 다름 갑자기 커서 안잡혀있는 센터백이 공간을 내준다거나 pk박스 안에서 패널티킥이 나온다거나 상대 중거리가 다 들어가거나 상대편 골키퍼가 닥터 스트레인지 빙의한거마냥 다 알고 막는 느낌이라거나 등등.. 수도없이 많고 구단가치 중요성도 요새 못느끼는중
이세키들은 경기중 아다리 코너킥 상황 세컨볼 무조건 상대편한테 가는거 이런 ㅈ버그 같은걸 고칠 생각이 1도 없음 보정은 진심 구단 가치를 떠나서 승급전 한두경기 전이나 연승을 하는 도중 갑자기 애들 AI 너프 시켜서 수비도 안하고 1:1 이나 PK상황등등 진짜 이해할수 없는 슛 난사를 하기 시작함 핑도 좋은데 키렉이 발생하고 진짜 운 안좋으면 연결불안정 패를 갑자기 줘버림 ㅋㅋ 이게 공경 초반엔 잘 안그러더니 승급 할때 쯤이면 저 ㅈㄹ을함 이래도 보정이 아니라고?? 상대적인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프로그래밍을 하게 만들어 놓는거임 게임이 정당하게 흘러가면 이해라도 하지만 진짜 완벽한 상황에서도 골이 안들어가는거 보면 이 게임은 로또 게임이나 다름없음 구단가치 1위랑도 붙어 봤는데 그때 느낀게 한두골차로 내가 이긴게 아니라 5:0 이렇게 이기는거 보고 보정앞에서 구단가치도 무용지물인걸 알았음 손가락 실력도 물론 중요 하지만 가면 갈수록 보정앞에 장사 없는 게임이 되니 존나 재미 없어지는거임
공경이건 감독모드건 리드하면 역전패 반복. 연승 후 연패. 약속의 그 시간 실점. 10판 채우기. 승격전 체감 박살 후 잔류. 키렉. 커서 풀림. 패스미스. 주발 각도에서 약발 슈팅. 대한민국 아다리. 세컨볼 아다리. 중거리 메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는 선수에게 굳이 패스줌. 방향키 앞에 눌렀는데 어이없이 백패스 나감...이런 것들이 최근이 아니라 이 게임 출시되고 지금까지 고쳐지지 않은 현상이다.
두분 매번 수고하십니다 다만 현 유저로서 보정? 천장 스탯값? 존재 좋다 이겁니다 없다는게 더 거짓이고 웃긴거죠 다만 넥슨이 그런 변수들이 있다고만 애초에 첨부터 인정하고 했음 지금같은 배신을 넘는 감정은 없겠죠! 넥슨이 이익을 창출하는 기업인거 겜 하는 사람들 다 압니다 당연히 신규시즌 찍어 낼수 있는거고 그렇게 하는게 기업이고요! 그걸 이해 못해주는게 아니라 진심어린 솔직함 부재가 기업 가치의 훼손 입니다.
뭐 종류별로 보정나열하는 사람들 있는데 니네가 개발사였어봐라 그거 다 개발 안한다 ㅋㅋㅋ 그냥 영상에 나온거처럼 구엔진을 6년간 차이점두면서 운영하려다보니까 어이없는 오류 나오고 그러는게 현상황인데 독과점이 젤 문제인거 맞고 넥슨 여러 게임에서 손해보는 상황인데 피파BM이 탄탄하게 운영되서 유저들 돈 쪽 빨아먹는거다 그래서 이게임은 게임성은 쓰레긴데 수익성은 (독과을 제일 큰 이유로) 든든한 모순적인, 어떻게보면 모바일게임들의 악성BM과 일치하는(유저는 불만족 게임사는 만족)상황이 나오는거지. 예의상 게임 수명 넘어서 이것저것 패치하다보니 ㅈ버그 터지는거고 최소환 독과점만 아니였으면 이따구로 게임 운영 안할텐데 축구겜이란게 피파온라인밖에 없으니 다른겜에서 손해보는거 그냥 메꾸고 있는거.. 그나마 데이브더다이버같은거 보면 희망을 갖고있긴 한데 이게임은 빨아먹고 다음겜 준비하는 게임이 맞다. 게임사도 신기할걸? 말장난 스탯장난치고 간간히 신규패치(엔진한계를 그대로 두고) 하는건데 돈은 ㅈㄴ잘벌려서 얘들도 지금까지 서비스할줄 몰랐을거다
웬만하면 불평불만 안 하고 게임하는 유저이긴 한데.. 이 말은 정말 공감이네요 승급전만 걸리면 상대 키퍼가 야신인건지 저희 선수가 바보가 되는건지..일례로 제가 현재 14조 맨유고 상대가 5천억 정도 되는 뮌헨이었는데 키퍼를 라이브 노이어 5카를 쓰시더라구요 투톱 교육 날두 금카랑 베테랑 즐라탄 금카 쓰는데 모든 헤딩을 다 막고 양 사이드 교육 나니 금카와 ntg 베컴 금카의 zd를 쳐내는것도 아니고 잡더군요.. 사실 전 어떤 시스템에 던져지면 아무리 거지같아도 내가 말해도 안변할거 같으니 적응부터 하자 성향이라 이런 상황들이 생기면 상대가 키컨을 잘했나보다 혹은 내가 못했나보다 하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선방이나 판정이 유독 승급전이나 강등전에 많이 나오니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거죠..
저는 보정이 있다고 생각하는 게 부계정 오버롤 110, 111 이런 식으로 나오는 팀으로 돌려본 적이 있는데 상대 공격수랑 제 수비수랑 속력이 별 차이가 없던 적이 있었어요. 근데 알고보니 상대 공격수는 막 몇조 하는 선수였고 저는 몇 억 밖에 안하는 선수였던 거죠. 전체적으로 제 모든 선수가 이상하게도 상대 선수들에 웬만하면 비비더군요. 근데 또 다른 유저의 판에서는 비슷한 조건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제 팀이 개발리더라구요 이런 걸로 봤을 때는 보정이라는 게 있기는 하나 매번 있는 건 아니다라는 겁니다.
진짜 공감되는게 너무 모두를 만족 시키려다보니 게임의 본질 자체를 잃어버리는 느낌이 너무 강했어요. 수비가 안된다면 수비 상향 시켜주고 공격이 힘들다하면 수비 너프, 드리블 상향, 패스 상향. 이러다보니 우리가 피파를 하면서 느끼는 불편한것들 예를들어 아다리, 코다리, 억까 현상들이 나오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FC 온라인 2 가 나온다하면 기준점을 잡고 아무리 악성 유저들이 징징거려도 유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비효율적인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질을 한다고 확연히 드라마틱하게 달라지지않고 축구라는 타이틀을 달고 게임을 만들었지만 현실적(팀전술,개인세부전술등)이지 않고 손을 안떼면서 게임을 하는데 원하는곳으로 커서가 안가면서 누구나 뻔한 대장선수들가지고 게임하는 복붙게임인데 감성챙기려고 보면 라이센스 못구함. 50,60대들의 레전드 몇명데려오는것보다 메인인 20,30대가 봐온 선수가 먼저나와야되는게 맞지않을까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