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게임만 하지 말고 밖에서 운동 좀 하라는 부모님의 말씀을 듣고 바로 나갔습니다... 축구선수가 꿈이었던 이원상... 깁스로 2주간 고생했지만 축구하고싶어서 의사 선생님 말씀 무시하고 그냥 뛰었습니다!!
편집 : 철진
광고,제휴 문의: CrazyWin1982@gmail.com
메일 보내실 때 제목에 [이원상] 붙여주세요
#피파모바일 #FC모바일 #이원상 #실축 #아프리카 #TV #두치와뿌꾸 #봉준 #텐스튜디오 #무엔터 #경기 #축구 #말년호빙요 #친선
15 фев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