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보이 형 안녕하세용. 저번 부산,이번 부천에서 만난 10살 아이입니당.끝나고 선수들 퇴근길에 사진도 찍었던 친구입니당.언제나 잘 챙겨 보고 있고 형이 그리너스 팬이라서 너무 기분이 해피하네용.둘째누나와 사진,형이랑 사진도 찍을때 정말루 승리한 마음의 2배만큼 좋았습니당.항상 건강하시고 다치지 마시고 언제나 같이 응원 하며 이 안산이라는 팀을 더 발전하게 같이 응원해요! 그리너스에 계셔서 감사합니당 영보이 화이팅!!❤(영보이 100만 가보쟝!!!!!❤)(참고로 아빠 계정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