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초콜릿! 6가지 종류의 맛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인터넷에서, 한국에서 유명한건 바로 피스타치오 카다이프 맛이었습니다. 이건 피스타치오 맛이 강한 초콜릿 느낌인데 카다이프의 식감이 정말 꺼칠할거같은데 부드러워서 신기하고 맛있었습니다. 근데 여러개 먹기 시작하면 너무 달아서 ... 흠... 다른맛들은 저의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어쨌든 이참에 두바이를 왔네요. 이 초콜릿은 두바이에 매장은 따로 없었습니다. 매일 두바이에서 오후5시에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주문을 받고 주문에 성공하면 다음날 배송이 왔습니다. 가격은 개당 23000원~25000원 정도였습니다. 흠... 선물용이나 특별한 경험용으로 좋은 정도 같아요. 식감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우게 해준 초콜릿이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