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님 선정릉사거리 횡단보도에서 스쳐 지나가면서 제가 페이커님을 알아보고 놀라 소리쳤을때도 먼저 고개숙여 인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페이커님을 모르는 여자친구에 대한 놀라움과 그 짧은 찰나에 대상혁님을 알아본 제 피지컬에 대한 놀라움, 스쳐지나가는 그 짧은 찰나의 순간에도 후광이 비치는 모습에 대한 놀라움, 놀라 얼어있는 저에게 먼저 고개숙여 인사해주신 인성에도 그저 놀라움에 연속이였습니다. 제 영광스러운 자랑거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페이커님을 응원하고 페이커님과 인사한것을 자랑하며 다니겠습니다.
대상혁님 그저 존재만으로도 감사합니다...ㅠㅠ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하는 일 전부 순탄하시고 가시는 길 항상 꽃길만 걸으시고 트로피와 영광 전부 쟁취하시고 내년도 내후년도 아니 백만년 후에도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페이커 파이팅!!
아 좋겠다 부럽다 성공했다 김계란 내 최애 피지컬갤러리에 다 나왔어... 진짜 성공한 인생이다 페이커라니 페이커가 보는 유툽 주인이라니 부럽다 대단하다 개인방송이나 팀원들이랑 있을때 잘 웃고 어디 다른곳 가면 뚝딱거리는 상혁이라 진짜 관심 가지고 살펴보고 눈이 빛나는게 보여서 더 부럽다 우리혁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김계란씨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