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석 : 방피아일때는 의심을 잘 받지만 운이 좋아서 살아남기는함 근데 그 믿음을 자기가 무너뜨림 시민일때는 추리는 정말 잘해서 방피아가 거의 잘 나오는데 결론은 이론과 거의 관계없는 사람임 이현석 : 일반적으로 추리가 아닌 사회자의 심리를 파악하는 엄청난 지능을 보여줌 근데 대부분의 사람을 다 의심하거나 또는 조재원을 죽일때 마지막에 말을 흐리거나 해서 의심받을짓은 많이 해가지고 의심을 잘 당함 소연 : 감성적이라 자기가 몰리게 되면 자기를 몬 사람을 죽이려고함 추리를 조금 잘하지만 자기를 몬 사람을 먼저 중심으로 세우고감 킹쥐 : 시민일때는 말을 너무 흐려서 시민을 받을정도로 겁나 초보 마피아일때는 회의중에 자연스레 자기가 시민인척 편을 만들고감 강민석이나 싱호를 편으로 만들려고함 근데 싱호가 안 믿자 바로 죽이는 지능적인 플레이를 보여줌 근데 왜 자기가 시민인지 논리는 없음 "저희 바보 둘은.." 이나 "저는 바보라서.." 라는등에 바보 소리를 듣는 억울한 강민석과 편을 먹는 플레이는 살짝 흠이라고 볼수있음 싱호 : 정말 잘하는 고수 방피아일때는 일부러 보험까지 들면서 고수적인 심리를 보여줌 시민일때는 확실하지 않으면 말을 안함 확실해지면 논리적으로 말을 잘함 조재원 : 추리를 정말 잘하는 고수 대부분 틀리지는 않음 그렇지만 이론이 조금 아쉬운점이 있긴함 싱호가 없었다면 영웅 그 자체 근데 왜 3번째판때 향수남이라고 한건지는 의문.. TMI : 강민석이 킹쥐를 죽일수없던 이유 첫날부터 대부분이 바보를 걸러야한다는 이유로 방피아가 아닌데 억울하게 죽는상황이 생기기때문에 누구든 자기를 도와줄 편이 필요했음 그때 킹쥐가 자기가 몰릴때 혼자 몰지 않았고 그후에 강민석과 바보 둘이라는 말로 자기랑 시민편을 잡아줘서 쭉 살게되고 자기를 시민봐준 킹쥐보다는 자기를 의심했던 이현석이나 자기를 시민을 준 킹쥐가 소연을 의심했기 때문에 죽이는게 맞았음 중간에 킹쥐가 자기를 방피아 같다고 말하긴 하지만 너무 바보같다는 이유로 시민이라고 생각해서 킹쥐가 시민같아서 죽이려고 하지 않음
21:55 두 번째판 이현석이 향수남인 이유가 첫번째 재판 때 조재원이 장난식으로 자기가 향수남이라고 하면서 향수남이 끝까지 안 나오자 조재원이 이현석을 믿고 이현석을 살림(엄지척) 이것만 봤어도 이현석이 시민이면서 향수남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지만 아무도 조재원이 투표하는 것을 못 보면서 조재원이 죽어버리고 계속 이현석만 의심하다 끝난 바보 강민석의 트롤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