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Love, that Started at the Age of 18, Lasting Forever 

대통령 보다 좋은 직업이라...아버지가 듣고 싶은 대답중에 최고가 아닐까요...저도 제 아들에게 들을 수 있을련지... 아버지의 숨겨지지 않는 흐뭇한 미소가 정말 멋지고 부럽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하는게 진짜 복이자 최고의 축복임

자기가 하기싫은 의사나 변호사 되는것보다 주인공처럼 자기가 좋아하는 적성가지고 하는 일이 더 멋있다

멋진 청년입니다. 아버지의 직업을 자랑스러워하고 또 그 모습에 감동받으시는 아버님뵈니 울컥하네요..

저분 나중에 버스 운수회사 사장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런 분이 운영하는 운수회사면 기사도,승객도 모두 만족하는 시내버스가 될거같습니다.

저게 바로 자신의 꿈을 이룬 예시 같네요 앞으로도 안전운행!!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성덕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버지께서 운전 하셨던 103번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10년전에 고등학생때 등,하고 때 타고 다녔던 103번... 다른 버스들 보다 유난히 버스 내부가 독특 했습니다. 내부에 직접 만드신 모형의 사진이나 이미지,글을 보고 정말 버스가 좋고 버스기사가 되고 싶으셨다는 꿈이 느껴졌던... 저랑 동갑이신데 꿈을 이루어 내셨다게 부럽습니다! 고생많으십니다

진짜 멋진 아버지와, 멋진 아들이다... 부럽기만 하네..

신기한게 버스나 기차같은 대중교통 수단을 진짜 엄청 좋아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음

버스 운전 기사인 아빠에게 대통령보다 멋지다는 아들...정말 훌륭하고 멋집니다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만세!!!

진짜 성공한 덕후다...

아빠 10년전이랑 똑같아요~늙지도 않으셨네!!젊은 버스기사님 앞으로도 안전운행 화이팅~♡

찐 버스 사랑이네..🚌♥️

진짜 멋있는데? 허세와 가식으로 사는 멍청이들보다 훨씬 멋진인생이다

진짜멋있다 뭘 하느냐보다 얼마나 그 일을 사랑하며 사느냐가 진짜인듯

버스기사가 좀 고되기는해도 돈버는 재미 손님보면서 내가 손님들 태워서 안전하게 모실수있는 사명감으로 일하고 돈이 200후반~300초반되요 주말에도 일해야되는게 흠이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뛰어서 쉬니까 괜찮던데

아버지를 존경하던 소년이 현재 모두에게 존중받는 버스기사로

버스좋아하던 아이가 운전기사가 된다니 우와 멋지다

마인드가 참 멋지네요. 저도 창원 인근 지역 사는데 한번 기사님이 운전하는 버스 타보고 싶네요.

너무너무 멋져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수 있는것도 너무 부러워요 ㅎㅎ미니어처 버스도 구경하고 싶을만큼 귀엽!! 굿굿!!!💗

진정한 버스덕후 가족 모두 축복을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분 같다.

일 하시면서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ㅎ 멋지십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 화이팅하세요!

아이고~~ 청년이 아주 잘 컸어요!

저희 아빠도 버스기사에요~ 아빠회사에도 아빠랑 아들 부자지간이 같이 일하시는분들 계신다는데 영상보니까 아빠가 말씀하신분들이 생각나네요~ 항상 안전운행하세요^^*

저 방송 종종 생각났는데 기사님이 되셨다니!! 직업으로 삼은 일을 좋아하기란 참 어려운 일인데 정말 부럽고 멋집니다!

인물이 아주 좋아졌네요ㅎㅎ

버스기사 되셨네요 축하드려요!!

영상 즐감하고 응원합니다 👍 3월에도 꿈꾸는 모든일들이 이루어지시고 즐겁고 행복하고 영광되고 열정적인 멋진날들로 쭉 ~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여기는 안 좋은 댓글들 없어서 너무 좋다 언젠간 누구나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사회가 왔으면 좋겠다....

저두...버스랑 차를 그리 사랑하죠..ㅋㅋ 그냥 쉴때 미니카 찍고, 신차나오면 현대,기아 전시장가서 신차들 구경하고 사진찍고 버스도 지나가는데 새버스 나오면 사진찍고 하다보면 힐링됨..

아버지는 10년전이나 똑같고 아들은 더잘생겨짓네 ~

대형 면허따기 힘들텐데! 짱이네여!

진짜 덕업일치 너무 좋다ㅠㅠㅠ..보는 저도 행복해져요

이런 친절한 기사님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더 정말 ㅠㅜ

너무 친절하시다 ㅠ! 내가버스탈때는 기사님이 인사 안해주는데 ㅠㅋㅋ

제주도 06-07년도 사이 887번 버스 운행해주시던 기사님 학생들 가득찬버스 몰면서도 참 잘 대해주시고 운전도 잘하셨었는데 이영상 보니 생각나네요

버스를 좋아하시나 보네요!!! 좋아하는거를 포기하지 마세요!!

멋져요~~~ 저도 주인공님 버스에 타서 서로 반갑게 "안녕하세요~"하고 인사 나누고 싶어요~~~

어머오머어머!!!! 너무 멋진 꿈을 이루셨네요❤️ 한번 꼭 타보고 싶습니다 !! 건강하시길~

저건 하라고해도 진심으로 자기가 좋아하지않으면 할수없는일이네

그래 ㅋㅋ 이게 정상이라고 우리 시내버스는 사람 들어가면 바로 문닫고 출발해서 넘어지고 또 멈출때는 급브레이크 출발할때는 급출발 아무말 안하고 그냥 사람 태우고 내리면 그만임 ㅋㅋ 진짜 버스 기사들 차에 사람 많고 다 일어나있는데 브레이크 거리조절 못해서 급브레이크 잡을때 제일 짜증남 ㅋㅋ 사람들 밀려서 넘어지고 안그래도 코시국에 접촉하고 진짜 개짜증남

어떤 직업이든 자신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즐기는 사람이 제일 행복하고 멋있는거같음

나중에 시간나면 한번 찾아 뵙고 싶어요~

저도 버스좋아합니다.물론 전 철도도 좋아하기에 ktx기장이 되고싶긴하지만 버덕중에서도 탑급인분이 이렇게 버스기사를 하고 계시는게 보기 좋네요

버스기사가 이렇게 멋진직업이라는걸 새삼 오늘 뼈저리 느끼게 되었다.👏

Это очень хорошо,когда молодые люди увлечены чем то,не зависимо от интересов.Уважение парню,для него отец как президент .

우와.. 옛날에 보던 그분이 아직 남아있네요 꿈을 이루게 되서 정말 축하드려요!! 화이팅

시내버스는 자율주행한테 대체되기도 어려울텐데 미래도 있고 행복하게 사시는 분같아서 보기좋네요

와...벌써 10년전이구나...봤던 기억이 나네요 버스 연식 제조회사 버스 번호마다 정류장 다 외우던... 기사님이 누구신지 성함까지도 알았던것 같은데 아마 세상에 이런일이나 특종비디오세상이었나 거기서 봤던것 같습니다 제 기억엔 세상에 이런일이였던것 같네요~ 바램대로 꿈을 이뤘네요 멋집니다~~~ 👍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고 보람느끼는거 진짜 부럽네요. 항상 긍적적이고 활기차실거 같음!

여기 나온 모형 버스 하나 갖고 싶네

주인공이 아버지에게 했던 말이 가슴이 뭉클하네요 대통령보다 멋진 직업이다 꿈을 이루신것 축하드립니다 행복해보이세요

어떤 일이든 사회적 시선에 신경쓰지 않고 자신의 적성이라면 좋아서 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정말 멋진 것 샅아요! 대부분 그 적성들을 몰라서 한 곳에 쏠리는 것도 같아 안타깝네요! 주인공분은 진짜 버스기사가 적성이고 원하는 직업인게 마음의 만족도가 높아보이는게 제가 배울 점이네요 멋지네요ㅠ 내가 좋아하는건 뭐지…?!

사람마다 삶을 살아가는 목적이 있지만 오늘 사연의 주인공도 삶을 살아가는 목적이 분명하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자부심이 강해서 너무 보기좋고 멋진 청년입니다. 저는 다섯살 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많은 세월을 외롭게 살아가지만 다행인 것은 누구 원망하지 않고 제 삶을 책임지며 살아가고 있어서 제 자신에게 고마운 마음입니다. 버스 운전을 하든 택배를 하든 그리고 일용 근로자를 하든 자기 자신의 삶에 대해서 자부심을 갖는다면 후회없는 인생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진정한 성덕...!!!

근래 버스기사 연봉 괜찮습니다. 서울의 경우 초봉 4천 후반부터 시작합니다. 이 직업의 단점은 호봉간 급여 차가 없다는게 단점 10차 기사나 1년차 기사나 급여차가 월 10만원도 안난다는 것 ㅠㅠ

더 훈훈해졌고 성숙해졌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고 실천한 사람이 행복하나봐요. 앞으로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기를 빕니다

진짜 너무 멋있다~ 항상 나도 어릴 때 사람들이 직업 편견 가지는게 너무 싫었지만 지금 처럼 이런 한사람 한사람이 바꿔가는거 아닐까 싶다

저런 아버지가 있었서 좋겠다

좋아하는일 하는 저분이 제일 행복한 사람입니다~~♡👍👍👍👍👏👏👏👏👏👏👏👏👏

부자지간 너무 보기좋고 화목해보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떤 엘리트 직업보다 더 빚나 보입니다 👍

버스 매니아에서 버스기사로 레벨업!

ㄹㅇ 성덕이시네요 부럽습니다 덕업일치 그 자체

제가 일하는 회사 옆집에 아버님꼐서도 현직으로 일하고 계십니다. 두 분다 존경합니다^^ 언능 경력 쌓으셔서 마당에서 인사하며 지내면 좋겠네요^^

멋져요 버스기사가 대통령만큼 멋지다는 말에 놀랐어요 앞으로다 친절한 버스기사님이 되세요 홧팅

멋지네요ㅎㅎ 진심 멋있어요

자기가 좋아하고 잘하는일을 하는 이 아들 부모님은 엄청 자랑스러워하고 기특해할거임~~ 멋지당ㅋ

좋아하는일+잘하는일= 성공&행복 놀랍네요 버스모형, 열정이, 보는사람이 다 행복하네요♡♡

마음가짐 정말 부럽습니다.

헐 성공하는 사람의 집념을 보았습니다.. 환상적입니다

이런걸 덕업일치라고 하는거구나.. 좋은 덕업일치.

지대로된 적성이었으면 버스를 만드는 공학자나ㅠ이런게 맞겠지.... 레벨에 만족하며 사는모습이 멋지네

저는 모든 버스기사님들을 언제나 항상 작은힘 이라도 드리겠습니다.^^

이런 거 보면 기분 좋습니다 요전에 마을버스 집단따돌림 자살 뉴스를 보고 참 마음이 안좋았는데 일이 힘들고 어려운거는 자기가 극복할 수 있는데 역시 무슨 일을 하든 사람을 잘 만나야지 안나 싶습니다. 앞으로의 길도 응원합니다.

진짜 정말 부럽네요..! 내가 좋아하는게 직업이 되면 싫어지기 마련인데.. 좋아하는게 직업이 되고 그 직업이 정말 좋다고 하면.. 진짜 찐이라고 생각..! 오래오래 건강하게 운행해주세요..!

시간에 쫒기며 긴박감과 압박을 느끼는 와중에 도로에서 차도 막히고 불법주정차에 여러 변수들이 생기다 보면 난폭해지는게 당연지사... 다만 그 감정이 승객들에게까지 전달되면 안된다고 생각함.

시내버스 마을버스 난폭운전 인식? 그세대가 만들어놓은거 아닌가?ㅋㅋ 젊은 운전기사분들은 친절하고 운전도 스무스함 택시 버스 세대교체 얼른하자 미친놈들 많다

짝 짝 짝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를 고민 하고 그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 최고 입니다 화이팅

나도 좋아하는 일 하면서 살고싶다....너무 부럽다ㅠ

my father is also a bus driver :) 💜

저 기사분 버스 타보고 싶은 마음까지 생기는데요 안전운전하세요!^^

좋아하는 분야로 좋아하는 직업으로 다니는게 부럽다..

세상에서 가장행복하시겠네요 자기가 좋아하는일을 하는건 축복받은거에요

꿈을이뤄서 축하드리고 안전운행하세요

솔직히 부럽다 자기가 좋아 하는 일을 알고 할수 있다는 것을

와우ᆢ 친절한 기사님 직업에 만족하며 열심히 사는 청년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저도 성공한 덕후입니다.^^ 저도 어렸을때 버스좋아하다가 버스하고 있네요ㅎㅎㅎ 다만 저는 손님한테 과하게 친절하지 않고 어느정도 저만의 선을 그어놓고 응대합니다. 제가타는 노선은 워낙 무개념들이 많다보니까요ㅠㅠ 특히 어르신들은 물론이와 할줌마,할저씨들요!!!ㅡㅡ 시내버스의 무개념+진상 최고봉이 할줌마,할저씨 못따라옵니다. 무임승차는 기본에 벨도 누르지도않고 안내려준다 욕하고(벨을 눌러야지 내리는지 마는지 알꺼아녀~~??ㅡㅡ) 버스이동중 움직이지 말라고 마르고닳도록 이야기해도 꼭 유턴하거나 좌회전 우회전할때 움직입니다... 저는 무개념 손님한테는 대놓고 면박줘버립니다... 같이 탄 손님들도 공감되가지고 같이 면박주시는분들도 계시고요... 왜 버스기사들이 할줌마들이나 노인들한테 고함지르고 성질내는 이유를 일하면서 깨닫게됐습니다. 친절하게 하는 손님들 부류가 있습니다. ● 군인 ● 신혼부부 ● 아가씨 ● 잘 챙겨주는 아줌마,아저씨 ● 임산부 ● 영유아 동반자 불친절하게 면박주는 손님부류 ● 꼰대(영감,할매,할줌마,할저씨 다 포함)(영감들 차에서 정치얘기하고 떠드는거 극혐) ● 취객 ● 무임승차 ● 정류장 아닌대서 문열어달라고 꼬장피우는 아줌마,아저씨 ● 유공자 (유공자들 쌉진상들 정말 많이 봤습니다.)

와 버스를 사랑해서 버스기사가 된거면 진짜 친절하겠다 자기 버스타는 승객이 얼마나 이뻐보일까 친절한 기사님이 된거같아 보기좋네요

이런 버스 기사분이 많음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 어이없는 이유로 기사님한테 잔소리 들었더니 기분이 그렇내요;;

쉬운직업이 아닐텐데 자부심과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항상 주변을 잘 살필고 안전운전하세요.

아버지를 그만큼 존경 하니 아버지 직업도 좋아 했을듯. 자기가 하고 싶은것을 하고 있으니 성공한 인생 입니다.

아버지가 하나도 안늙으셨네요 10년전하고 똑같아요 ㅎㅎ

뭐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 분도 버스기사가 좋다고 하시는데 앞으로도 좋을 일만 하면서 살아가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일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처우도 나름 괜찮은 직업으로 알고있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계시니 일이 즐거우실것같네요

멋진 청년이 되셨네요~~

내가본 애들중에 제일 번듯하고 부러운 사람이다

우와 멋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