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REI Why is honey dripping from my eyes? Because Red Velvet JOY came to Follow REI!! From REI and JOY's first meeting to deep talk If you're curious about their chemistry, Follow REI🐥
This is one of the purest idol relationships I've ever seen. Their interaction is everything. Joy imparting her idol knowledge to Rei and reassuring her is to be treasured ngl
조이가 정말 여린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레이한테 조언해주는거 보고 단단한 사람이 됐다는 걸 느낌.. 단단해지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도 안되지만 지금은 이렇게 멋있는 말도 잔뜩 해줄 수있는 선배가 됐네ㅠㅠ 말 한마디한마디에 진심이 묻어나와.. 저런 인생선배가 있다는 건 무슨기분일까..
레드벨벳의 팬이라면 조이가 힘든시간 이겨내고 열심히 노력한다는거 다 알고 있죠. 아니 모든 아이돌 그룹의 멤버라면 한두번식 다 격는 일이란거 다 알꺼라 생각되네요. 내 주변에 좋은 인생선배가 있다는건 사는데 큰 힘이 됩니다. 아이브 레이님도 조이의 진심어린 조언이나 이야기 잘 듣고 자기관리 하면서 오래 오래 활동해 주세요. 늘 응원과 박수 보내드릴께요.
우리 수영이 막내로 데뷔해서 언제 이렇게 언니가 됐지 ㅠㅠ 영상 초반에서 눈물을 흘리며 둘이 공감했지만 정말로 조이도 실제로 겪어본 감정을, 아직 마음을 채 다 열지 못한 동생에게 전하고 위로해주다니... 너무 큰 감동이야... 속이 깊은 조이의 모습을 다시금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이만큼 우리 조이 좋아해주는 레이도... 레이도 너무 귀여워 고마워요 두 사람 다 늘 행복하길 🥺
흑흑… 레드벨벳 데뷔때부터 좋아한, 지금은 레이가 최애인 러비이자 다이브인데 이번 편을 보고 같이 울지 않을 수 없었도다… 내가 너무너무 아끼고 사랑하는 존재들이 서로에게 큰 의미가 되어 힘이 되어주는 모습을 보니까 너무나도 찡하고 아름다움 진짜 아기 같던 수영이 얼굴이 자꾸만 스쳐지나가서 눈물콧물 날 뻔 하였다……… 내 최애인 게 참 자랑스러운 사람들아 고맙듭니다 늘 행복해야 돼 조이레이 자리 마련해주신 제작진들 감사합니다🥹
조이도 레이와 비슷한 시기에 잠시 활동을 중단하고 건강에 집중했던 적이 있었기에 더 마음이 쓰였나봐요 조이와 레드벨벳의 오랜 팬으로서 멤버들 중에서 가장 여린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어 생각할 때마다 마음 한켠이 찡한 멤버였는데... 언제 이렇게 크고 단단한 사람이 된거야ㅜㅜ 조이 레이 모두 행복하자 ♡♡
어린 나이에 한국에 와서 알게모르게 많이 힘들었을텐데 이렇게 주변에 의지할 수 있는 좋은 어른이 있다는게 레이한테는 정말 큰 힘이 될 듯….가요계 선배로서 후배에게 자신이 겪었던 힘든 일들을 덜 겪게 진심으로 조언해주는 부분을 보면서 레이에게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동안 조이도 얼마나 힘들었을지 보여서 마음이 아프다ㅠㅠ
20:45 내가 좋아하는 멤버,그룹이 계속 활동해주기를 바라지만 연차가 쌓이면 쌓일수록 이 행복이 언제까지 갈수 있을까 팬들도 똑같이 느낍니다. 팬은 그저 열심히 응원해주는것 말고는 사실 할 수 있는게 없거든요 연기를 하는것도, 싱글을 내는것도, 나만의 화보를 찍는것도, 유튜브같은 활동을 해주는게 팬으로서는 정말 고맙고 또 고마울뿐입니다. 마음속 깊이 자각하고 있고 후배에게도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는 모습을 보니 정말 큰 어른이됐네요
레이를 보면 자꾸 데뷔 초 조이가 겹쳐보임.. 티없이 맑고 순수했던 조이의 모습이 레이에게서도 보이는 것 같음 돈과 권력만을 좇는 어른들을 비판하면서 당차게 해피니스를 외치던 열아홉 어린 소녀가 수많은 풍파를 겪고 이렇게 단단해진 걸 보면 대견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프기도 함. 그래봤자 아직 20대인데 너무 어린 나이에 겪어도 되지 않을 아픔들을 견딘 건 아닐까.. 레이는 자기처럼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진심을 다해 말해주는 것 같음..
나를 잃어버리면 안된다 이거 나도 내 삶의 모티브로 삼고있는데 조이느 나이에 비해 너무 빨리 알아버린거 같다... 세상을 살며 믿던 사람들에게 배신당하고 내가 믿었던 세상이 무너져 봐야 알 수 있는 내용인데... 레이가 저 깊은 의미를 알지는 모르겠지만 조언은 조언일뿐 그걸 나다움으로 만들되 그 조언을 무시하지는 말라는 의미인데 말로는 쉬우나 절대 쉽게 말하기 어려운 조언이라 얼마나 아끼고 가깝게 지내는지 느껴짐...
레이한테 조이 같은 든든한 선배가 있어서 다행이면서 조이에게 레이라는 소중하고 지켜주고 싶은 후배가 생겨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 인스타 스토리나 사진들 보면서 둘의 친목이 너무 예쁘고 흐뭇했는데, 영상에서 대화하는 둘을 보니 서로에게 큰 존재가 되었고 끈끈한 관계가 됐다는 게 느껴져서 둘을 더 응원하게 돼 🙌🏻
Rei and Joy are so precious and deserve all the support in the world! And I'm so touched by how much Joy takes care of Rei and wants to protect her, she's so empathetic and kind-hearted. It's so sweet to know that Joy contacts Rei to help her and reassure her because the idol industry can be so difficult. Joy really is someone who is beautiful inside and out.
조이레이랑 같은 MBTI를 가진 지나가던 걍 나이 많은 할미인데,, 이 영상보고 위로 받고 많이 울었어요.. 조이랑 레이가 만나는 장면부터 서로가 아끼는 그 마음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눈물이 났어요ㅠ,, 조이가 에너지가 없고 사람을 받아들이는데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는데 하,, 진짜 공감을 넘어서 동질감을 느꼈어요 조이가 곧 나인 것 마냥 .. 그냥 유튜브 킹고리즘에 아이돌 뜰 때 희한하게 조이랑 레이는 그렇게 눈이 가고, 특히 레이 나오는 영상은 자주 봤는데 오늘 이 영상을 보고 알았네요 난 그녀들을 통해 위로받고 동질감을 느끼고 있었어요 매일 살아가기 참 쉽지 않았는데 뜻하지 않은 반가운 영상을 만나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고 갑니다❤ 고마워요
지나가는 러비인데 레이는 수영이 데뷔 초랑 진짜 비슷한 거 같아요~🥹 얼굴도 너무 귀엽고 예쁘지만 본업에 진심이고 똑똑하고 야무지고 사려 깊고 그러면서도 여리고 정많고 자기감정에 솔직한 모습이 굉장히 닮아 있는 거 같아요~ 두 사람 우정 영원하길 바라고 꼭꼭 오랫동안 지금처럼 멋지게 가수해주세요!!! 그리고 담에 ‘운전해볼레이’에 수영이 또 초대해 주세요~🙏🏻존버할게요💚
힘든 건 힘들다고 이야기 하고 레이 자신을 잃어버리면 안된다고 끝없이 내가 뭘 좋아하고 세상에 신기한건 뭐가 있는지 하고싶을 때 찾아보며 재미있게 살라는 셩아리 말에 진심과 애정이 너무 잘 느껴져서 오히려 내가 눈물이 나는 😢😢 내 학창시절 유일하게 누군가의 팬이 됐던게 수영 언니인데 내가 성장한 만큼 언니도 누군가의 선배가 되고 단단해진게 느껴져서 러비는 찡하ㄷr… 여전히 사랑해요 언니 🤍🤍
우와아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따라해볼레이가 왔네요~우리 레이공주님이~조이 선배님한테 언니~라고 불러주는 모습 넘 귀여워가지구 심쿵~또 조이 선배님이랑 레이공주님이랑 서로 까르르 웃는 모습 보니까 저도 웃음이 나오네요ㅋㅋㅋㅋ아~넘 귀여워서 왠지 쓰러질것 같은 기분ㅋㅋㅋ😂❤❤ 또 레이공주님이 조이 선배님을 위한 요리 당근 라떼 너무너무 먹음짓스럽네요~저도 꼭 먹고 싶네요... 또 레이공주님이 조이 선배님한테 좋은 조언도 듣고 너무너무 즐거웠겠네요~저도 레이공주님에게 힘이 되어주는 말을 자주자주 해서 레이공주님에게 힘이 되어주는 최고의 다이브가 되고 싶습니다..아무튼 레이공주님 오늘 목요일날도 영상 넘 고마웠어요~! 레이공주님 오늘도 즐거운 추억 보내세용~아이팅!
그냥 둘 다 사랑스러운데 레이가 조이를 좋아하는 모습보면 힐링되고 사랑스러워❤ 조이가 말하는 레이의 순수함이 뭔지 알겠기에 그냥 나도 레이 지킴이가돼... 그리고 오해하지 않을 사람이 되어주겠다는 조이의 말이 날 울린다... 오해하기 바쁜 세상이라 다들 마음대로 생각하는데 날 재단하지 않겠다는 진심을 누군가에게 받으면 진짜 눈물날듯 평생 행복하길 산리오 재질 말랑콩떡들아...
레드벨벳 팬으로써!레드벨벳 중 조이를 가장 좋아하는 팬으로써!조이가 이렇게까지 단단한 사람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다 지켜봐왔기 때문에...그 과정을 돌이켜보면 너무 맘이 아프다가도 잘 이겨내고 견뎌낸걸 보면 대견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하고!🥹그런데 이제는 자기가 겪어왔던 과정을 후배인 레이가 겪어나가고 있을 때 조언을 해줄수있는 선배가 되었다는게 너무 맘이 따듯해지네요🥹😭서로가 서로에게 정말 좋은 사람인거 같아서 너무 보기 좋아요🥹이 관계 앞으로도 쭉!!!응원할게요!!!!!!💚🎀레드벨벳 10주년 앨범 많관부!!!😍🩷💛💙💚💜아이브 친구들 이번 활동 다치지말고 행복하게 하길! 응원할게요🤩
예전에도 수영 언니가 인터뷰?에서 말한 걸 보고 나도 한 번 다시 생각해보고 그 말에 많은 힘을 받았었는데 이번에도 언니가 말해주는데 너무 큰 힘과 위로를 받은 것 같아요 물론 나한테 말해준건 아니지만 그래도 언니가 말해주는 것들에는 힘이 있다고 생각하고 언니는 지금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많이 성장하고 많이 단단해졌다는걸 느꼈어요 그래서 언니가 앞으로 더 행복해지고 늘 웃을 수 있는 날만 가득하길 바래요… 그리고 조이,레이 조합 너무 좋으니까 또 나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