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ing with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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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h a blessing to fish with my mom
Mom, I am 50 now. You still worry and pray for me.
Thank you for this day and past 50 years Mom.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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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2

@pyunghwakim82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카고에서 온 사람입니다. 저희들에게 잘 안내 해 주시고 도움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늘 저희들이 낚시했던 같은 장소, 다리밑을 보니 반갑습니다.

@inChuckFishin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 비슷한 장소지만 같은 장소는 아닙니다. 멀리서 오셨는데 손맛을 많이 봤어야 했는데 그게 조금 아쉽네요. 낚시라는게 잘잡힐때도 있고 못잡을때도 있고 그런것 같습니다.

@pyunghwakim82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머니가 낚시를 잘 하시네. 대박! 요엄마와 함께 고기잡으니 큰 효도하시네요.

@jungsulee63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멀리보이는 긴다리 참으로 멋입읍니다 여긴 어딘가요 가보고 싶어요😂

@inChuckFishin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미시시피 걸프코스트 입니다

@jungsulee63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님이계신곳 낚시스팟은요!?

@terrykim516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

@inChuckFishin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

@mbakorea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효도하시느라 아픈팔로... 초반에 혼자 밥먹으면서 보다가 울컥했네요. 마지막에 Bubba 낚싯대 또 하나 해드시는걸로 빅재미도 주시고... ㅎㅎㅎ

@inChuckFishin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엄마한테 편지쓰는 느낌으로 비디오를 만들었네요. 식구들 ㅁㅗ인데서 이거 틀었다가 울컥... ㅎㅎ 인생에 희노애락.. 다 필요한거 같아요. 낚시대는.. 아직 저에겐 6척의 버바가 남아있습니다. ㅋㅋ

@jeelee970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부의 엄마는 초보보다 고기를 잘 잡으신다~

@inChuckFishin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흘... 형이 어복이 없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