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em47 그허허헉!!! 이봐 이렇게 말하는건 정말 미한하지만 그런 댓글 볼땐 절대로 답글을 눌러 대답하지 말게나 그 댓글이 사라졌다 하더라도 네가 답글을 단 흔적이 남아있잖아.... 그래서 그 @닉네임을 눌러 그 채널로 들어갈 수 있다고 그러니까 제발 무시해... 제발....
부가 설명을 붙히자면 동물이라기 보단 ntt라고 하는게 더 정확할거 같네요. 말씀하신대로 블록상태에서 NTT 상태로 변하면 NBT태그와 여러 도구에 영향을 받는 상태가 돱니당 그래서 낚싯대로 끌어 당겨지기도 하고, T피스톤으로도 날아갑니다. NBT의 영향은 쉽게 커맨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NBT 종류까지 설명하면 댓글 제한수에 도달할수 있어서 간단하게 NBT를 제외한 명령어 (ex. tp @e[type=tnt] @s) 이걸로 활성화된 TNT를 자신에게 순간이동하게 할수 있으며 TNT 활성화 상태는 NTT 상태기 때문에 summon 명령어로 소환도 가능하여 (execute at (닉네임) run summon tnt) 이걸 반복 커맨드 블록에 적어서 특정 플레이어를 괴롭힐수 있습니다! (서버가 터지는건 감안을 하셔야..) 또, TNT에 특정 NBT 태그인 노그래비티를 입혀 무중력 Tnt를 만들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