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 Music - Forest of Fairy (요정의 숲) / 듣기 좋은 뉴에이지 

[자작곡 1집] 피아노 악보집: flowmusic.kr/home/sub01.php?mid=2&uid=1380 음원 수록 4GB 카드 USB: flowmusic.kr/home/sub01.php?mid=2&uid=1382 다이어리: flowmusic.kr/home/sub01.php?mid=2&uid=1384 그림엽서 8종: flowmusic.kr/home/sub01.php?mid=2&uid=1386 [Self-composed Music First Album] Piano Book: flowmusic.kr/english/sub01.php?mid=2&uid=1380 4GB Card USB with Music: flowmusic.kr/english/sub01.php?mid=2&uid=1382 Diary: flowmusic.kr/english/sub01.php?mid=2&uid=1384 Postcard 8 types: flowmusic.kr/english/sub01.php?mid=2&uid=1386 🎹 악보: flowmusic.kr/home/sub01.php?mid=2&uid=615 🎹 Sheet Music: flowmusic.kr/english/sub01.php?mid=2&uid=615 ♪ MP3 파일: flowmusic.kr/home/sub01.php?mid=2&uid=611 ♪ MP3 File: flowmusic.kr/english/sub01.php?mid=2&uid=611

진짜 고딩때부터 공부할때마다 주구장창 들었던 노래..😂 너무 좋아서 떡상을 바라지만 나만 알고 싶은 그런 곡이랄까요ㅜ 걍 게임브금으로 써도 모를듯

이제는 갈수없다. 그제껏 잊었던 걸까, 몇년전 신비한 나무에 손을 댄 일을, "다시...볼수있다면..." 다시 그 나무를 찾아간다. 나무는 아직까지 그자리에 남아있다. 나무에 손을 댄다.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뒤로도 몇번 시도해 봤지만, 결과는 같았다. 11월 13일,금요일, 13일의 금요일 오늘도 나무에 손을댄다. 이번엔 일어났다. 금세 어두컴컴한 공간에 떨어졌다. 눈앞에는 전과 같이 신비한 나무가 무지갯빛에 휩싸여 가지를 흔들고있다. 마치 어서 가지를 부러뜨리라는듯... 가지 하나를 꺽는다. 가지가 부러지는 동시에 주변이 밝아진다. "똑같아" 전에 봤던 신비롭고 아름다운 숲이다.. 그순간, 풀잎을 바스락 거리며 누군가가 걸어온다. 그림자에 휩싸여 잘보이진 않지만, 그 누군가는 말을 내뱉었다. "안녕,영원한 망령아" 그리고는 사라졌다. 다시 주변이 어두워졌다. 마치 촛불이 꺼지듯, 앞에는 처음처럼 신비한 나무가 있다. 무지갯빛 빛에 휩싸여 가지를 흔든다. 계속... 영원히....

어릴 때 부터 들려온 이야기 무지개 빛의 아름다운 새를 만나 달빛이 만든 길 위를 걸으면 소원이 이뤄지는 요정의 숲이 나타난다는 말 간절한 소원이 있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그 새를 만난다면 나도 행복해질 수 있을까 새를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을 하다 나의 소원이 진심이라는 걸 보여준다면 그 새를 만날지도 모르니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한걸음 한걸음 소원을 담아 걸어보지만 당연히 요정의 숲은 어디있는지 보이지 않는다 나는 행복해 질수 없는걸까 아니 무지개빛 새를 찾으려면 걸어야 하는데 눈앞은 점점 흐려진다 "정신이 드니?" 처음 들어보는 목소리에 눈을 떴다 은빛인지 금빛인지 모를 눈동자와 머리색을 가진 모르는 사람이 보인다. 내가 멍하게 눈을 깜박일 때 그 사람은 편안하게 웃으면서 말했다 "아이야 걷는게 힘들지는 않니 힘들면 멈춰도 된단다" 처음으로 들어보는 다정한 말과 온기에 나도 모르게 눈물을 쏟아진다 울음이 그쳐질 때 즈음에 그 사람이 다시 말했다 " 아이야 왜 이렇게 걷는거니? " 아 처음으로 한 사람과의 대화에 또다시 눈물이 쏟아질려한다 " 무지개 빛 새를 만나서 요정의 숲으로 가고 싶어요 무지개 빛 새가 저를 찾기 힘들지 모르니까 걷는걸 본다면 만날수 있지 않을까해서요 " 정신을 차리고 드디어 제대로 대답했다 정말 뿌듯하고 행복하다 느낄 때 그 사람의 목소리가 다시 들린다 " 아이야 이제 요정의 숲에 갈 수 있을거란다" 응??? 무슨소리 들은건지 믿기지가 않는다 달이.. 노란색만 있는 줄 알았는데 파란색과 보라색 달이 내 눈앞에 보인다 파란색과 보라색이 어울어진 달빛 사이로 무지개 빛 새가 보인다 이 상황이 믿겨지지 않아 몸이 움직여 지지 않는다 몸을 움직일수가 없는데 등위에 온기가.느껴진다 등이 떠밀리면서 휘청여진다 몸이 떠오르는 이상한 느낌에 고개를 돌려 그 사람을 봤다 " 아이야. 어서가렴. 너의 소원이 이뤄지길 바라는구나 . 만나서 반가웠다 " - 으아.. 이 곡을 듣고 최선을 다해보았으나.. 이상은 못쓰겠어요 ㅜㅜ 그래도 너무 좋은 곡 감사드립니다

어머나..세상에 ...몽황적인데 신비롭고 잔잔한 브금 딱 내스타일이예요오ㅠ💙

어릴 때 길을 잃고 헤멘 적이 있었다 여기가 어딘지, 집이 어느 방향인지도 알지 못하고 그저 정처없이 숲속을 헤멨다 그때, 어느 순간 눈앞에 펼쳐진, 내가 지금까지 헤멨던 숲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숲 그곳은 내가 그때까지 봤던 그 어떤 풍경보다도 아름다웠어 왜인지는 알수 없었지만, 그곳만 아름답게 빛나는 듯한 느낌이었어 세월이 흐른 지금, 이제야 알것 같아 그건 그곳에는 요정이 머물렀던 곳이기 때문이야

그대와의 추억은 이곳에서 시작되었었지. 한때는 정말 좋아했던 이곳을 다시 찾았어. 마음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또다시 흘러 나올까봐 네가 떠난 뒤로는 오지 않았는데. 다시 와버렸어. 내 마음 깊은 곳. 그 심해에 있던 너를 향한 마음이, 그리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라. 아직도 흘릴 눈물이 남았던걸까. 뜨거운 마음이. 흘러내려. 손을 뻗어 그대와 나의 추억이 담긴 그 나무에 손을 얹고 말해. "이제. 너를 찾을게. 무슨일이 있어도, 너를 찾아서 다시 이곳에 올거야."

한 소녀가 잔잔한 물가위를 걸으면서 요정들과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 떠올라여

와...(끄적끄적) '이길이 아닌가..?' 숲속에서 길을 해매던 소년은 빛이 나는 한곳을 보게 됬고 그 곳을 향해 걸어가자 말로 이루 말할수없는 광경이 드러났다. '이게...대체....' 그곳은 너무나 황홀했고 또한 너무 아름다운 곳이였다. '인간이 잖아?' '아....' 나비도 아닌 신비로운 생명체가 소년을 보고 반가워 했다. '반가워! 난 꽃의 요정 피오나야, 이곳은 여러 요정들이 살고있는 페어리포어러스트! 요정의 숲이야!' '...요정의 숲....'

짜릿해 이거야 긁지못한 부위 벅벅 긁은느낌 - ⭐

글 쓸 때 진짜 좋아요. 어느 분위기에도 다 잘어울리는 것 같음.

와....겁나 짱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몽환적인 분위기여서 더 좋구여, 독특한 개성이 섞여있어서 더좋아요!

정말 막 힐링되는 마법/요정의 게임 같은데 쓰이는 bgm 느낌 ㅠㅠ 너무 좋아요 진짜 ㅠㅠ

저녁이 되면 매일같이 듣고 있어요 요정 숲에 들어와 있는 기분을 음악을 통해 늘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커다란 행복이에요

아..이 곡이 애플뮤직에 없는거 너무 슬프다..

몽환적인 곡 정말 좋아하는데ㅜㅜ 지금까지 살면서 있었던 제 추억들과 좋았던 기억들이 스쳐지나가는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정말ㅠㅠ

몽환적이고 신비롭고.. 많은 몽환적 음악을 들어봤지만 이것보다 더 좋은건 없었어요 어지껏 ㅠㅠ

어떤 노래를 듣고 심장이 뛰는 느낌을 느껴본 적이 없는데 이 노래를 듣고 진짜 너무 심장이 뛰었어요 지금도 듣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사랑해요... 진짜..자주들으러 올게요...

모아서 듣고싶은데 한시간짜리 동영상 부탁드려도 될까요??😭

거대한 운석이 떨어지고 그곳은 몇세기동안 출입이 금지 되었다. 하지만, 마침내 열린 그곳에는 수많은 요정들이 마을을 꾸며가고 있었다. " 그곳은 마치 천국 같아보였다. "

이제서야 이런 곡을 알게되다니.... 너무 좋네요 ㅠㅠㅠㅠㅠ 판타지, 몽환적인 음악 너무너무 사랑하는데 이런 음악을 하시는 한국분이 계시다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와 진짜 요정의 숲에 들어간 기분이 드는 멋진 곡이네요

플로우뮤직님 언제나 좋은음악 감사드립니다! 플로우뮤직님 자작곡인 요정의 숲이 특유의 몽환적분위기가 있어서 제 스피드페인팅 영상의 배경음으로 쓰려고 합니다! 음원구매도 했어요! 설명란에 출처를 밝힐시 음원사용이 가능하다고 써있어서 이렇게 댓글남깁니다!ㅎㅎ꼭 출처 밝힐게요! 정말 음악 너무 예뻐요ㅜㅜ

한시간 짜리 부탁드려요ㅠㅠ너무 좋아요♥♥♥♥♥♥♥♥

그저 요정만 존재하는 요정들의 세상, 요정의 숲. 요정들은 바쁘게 날아다닌다. 꿀을 채취해 병에 담고, 공장을 돌리고, 꽃을 피우고, 무당벌레랑 놀아주고, 마법을 부려 숲을 정리하고. 요정들은 항상 행복했다. 하지만 어느날, 침입자가 들어왔다. 7살 쯤으로 보이는 어린 여자아이. 착한 요정들은 아이랑 놀아주었고, 평생 있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주었다. 하지만 요정이 있다는 소식이 퍼지자 사람들은 요정을 찾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결국 요정의 숲까지 침입해 숲을 망가트리자 요정들은 인간에게 크게 실망했고, 요정의 숲까지 요정들과 사라져 요정들은 영원히 모습을 보이지 않게 되었다.

진짜 좋아요ㅜㅜㅠ

영상 퀄리티도 좋고 노래도 좋고 잘 듣고 갑니다!

헐헐 이런거 짱좋아요ㅜㅜㅠㅜ

이런거 체고에요ㅠㅜ

너무 아름다워요^^

몽환적이여서 좋아요 잘쓸게요

되게 배경이 팅커벨이 나올법한...?? ㅋㅋㅋ 암튼 브금 너무 죠아영..ㅠ♥ 진짜 어떻게 만드시는지 대단하셔요 !!

음악 넘 좋네여ㅠㅠ

잘쓸게요 감사합니다

잔잔하게 울려 퍼지는 그 노래 내 마음에 박히네

이거 쓸께욧 너무 이쁨ㅠㅠ

너무 좋아요... 최고야 짜릿해......

편안해지는 느낌이드네요💙

오늘도 귀 호강하고 갑니다🤗🤗🤗

이거 들으면서 자기 딱이군뇨..

정말 멋진 노래 에요!

음악 너무 좋아요

몽환적인 분위기 엄청 좋아하는데!!!항상 잘 듣고가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보쿠노피코를 보니 보쿠노피코가 몽환적이게 느껴집니다

와 진짜로 빈말아니고ㅠ진짜로 좋네요 👍

플로우 뮤직님 곡들 다 좋지만 이건 역대급으로 좋네요;; 정말 대단한 재능 ㅠ

와ㅏ미쳣다 너무 아름다워서 귀가 청소됫어요..ㄷ

수면에 도움이 많이 되네요!! 자작곡이 너무 좋아요 ㅠㅠ💜💜

어제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들으려고 와보니까 너무 제 스타일이네요 ㅠㅜㅠㅠ

작업할때 주로 듣습니다: ) 너무 아름다운 곡이에요. 감사합니다.

음악 넘 이뻐요~ 출처남기고 잘 쓰도록할께요 감사합니다^^

제가 이런 분위기 좋아하는데 대박이네욤..

너무 좋아요 영상에 사용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허억 허억 잘 쓸게요♥♥

편안하고 좋음거 같아요♥

헐 사랑해요 ♥ 이런 분위기 원했는데.. 아직도 영어시험 안끝나서 멘붕왔어요 ㅠㅠ ㅋㅋ 영어시험이 얼른얼른 끝나길 바라며 들을게요 !! 자주 오겠습니다 ♥

팅커벨이 사는 마법의 가루 큰나무랑 요정들이 무한으로 생각나요~ >♡

와....진짜 엄청나시네요 b 흥하세요!!!

평균키 150정도 되는 엘프종족들이 평화와 환희를 느끼며 여유롭게 행복하게 살아갈거같다.

에...? 직접 작곡하신거였어여????와.....진짜 너무 좋어요ㅠㅠㅠㅠㅠㅠㅠ사극 영화나 드라마 브금같고 이런 동양풍 너무 좋아요 몽환적이고 ㅠㅠㅠㅠㅠ듣기에도 편안하고 잔잔해서 더 좋아요ㅠㅠㅠ❤️❤️❤️ 특히 후반부에 절정으로 갈수록 피아노의 웅장함 너무 좋네요

헐 디게 게임 브금 같은데 나올거 가태요!!! 메이플스토리? 느낌두나요 ㅋㅋ 저 진짜 이런 느낌의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ㅠ!

이런곡에 댓글들 소설 릴레이 해도 재밌겠다

이거 제가 진짜 좋아해요.. 고3 입시할때 처음 들었는데 대학교 3학년이 된 지금도 너무 잘 듣고있습니당…🩷

헐 대박 ❤️❤️

Ooo I like it

제가 올려야할 영상이 있는데 이 노래가 딱 알맞네요! 출처 꼭 남길게요!

와우 노래 좋네요^^

일러스트가 예쁘네요 대부분 애들이 저더러 그림 잘그린다 하는데 이정도는 못그릴것 같아요ㅠㅠ그리고 노래도 아주 잘어울려요 이런 곡을 만들다니 참 대단하신것 같아요

와....

1 hour version pleeeeeeeease!!!

15번째 좋아요!!

우와...ㄷㄷ

뭔가 옛날 그시절 마크 감성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느껴지네요.. 뭔가 그립고.. 이미 떠나보냈지만 다시 찾아보고 싶어서 다시 여정을 떠나는 듯한..?

🧚숲 그 곳에서 "우와..! 여긴 숲이라고 하기엔 너무좋은데?? 엇 요정들이다! 여기서 축제하는건가?" "어서와요 ㅎㅎ 요정의 숲에 오신걸 환영해요! 마침 축제를 하고 있었는데 같이 즐겨요!!" 😊 "정말? 정말 나도 같이 가도 돼?"😧 "그럼요!"🙂💕 그렇게 저는 그곳의 모든 요정들과 같이 축제를 즐겼고 맛있는 음식도 나눠먹으며 행복한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

"너는 누구야?" 소년이 물었어요 "나는 음.. 숲의 요정님이야!!" 소녀가 답했지요 "우와-!! 그럼 요정님! 제 소원을 들어주실 수 있으세요?" 소녀는 궁금했습니다 이 작은 소년이 어떤 소원을 가지고 있을지 왜 그 소원을 가지고 있을지 "뭔데?" 이번에는 소녀가 물었습니다 "우리 엄마가 엄청 아파요.. 엄마가 안아파졌으면 좋겠어요..!" 소녀는 그런 소년이 안쓰러워 한가지 거짓말을 해 버렸답니다 "좋아! 네 소원은 이루어졌어!!" . . . 그리고 이 소년과 소녀는 어딘가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소년은 소녀를 기억하지 못 한 채로 소녀는 소년을 기억한 채로 말이지요

출처남기고 브금으로 써도될까요? 음악이 넘 좋네요~~

노래가 너무좋아서 퍼갈께요 출처남기고

어린 시절, 누구든 꿈 꿔왔던 자신만의 비밀스러운 숲

이야... 이게 딱이다 ㄹㅇ 요정의 숲 노래 같아요⊙▽⊙♬♪

수피아 순 우리말로 숲의 요정 이라는 뜻

♡

저 출처 링크 써서 노래 사용하겠습니다!

메이플스토리 새로운 맵 생겼을때 배경음으로 나오면 딱일듯

영상에 써도 될까요?🥺

이 노래 뭔가 디즈니에서 요정들 나오는 영화에 넣으면 좋을 거 같다 손ㅠㅠ

브금으로 써요

살짝 메이플 느낌? 난다....

헐ㄹ 좋아요 299개에 싫어요0개..ㅎㄷㄷ.....

ㅇㅇ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