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uffy rice + Fatty fish = Incredible Sushi 

진짜 먹적이 이야기 잘 한듯. 요즘 핫한 모 업장에 갔는데 디너 1부부터 왜 셰프님께 술을 주는거야.... 이게 손님 하나가 술 주면 나머지 손님들도 다 권한다니까- 이와중에 안타까운 부분은 셰프님들 먹는척하면서 술 버리는게 다 티나는데... 하...

오늘 이 형 말잘했네. 보면 꼭 술잔 먼저 들이밀고. 셰프가 사양하는데도 받을때까지 지긋이 바라보는 사람들 있다.. 그건 셰프에 대한 예의도 아니지만, 다른 손님들 전체에 피해주는거임. 한번씩 거절 잘못하시는 셰프들은 술 다 받아드셔서 취해서 템포엉키고 식사 질이 실제로 낮아지는거 나도 꽤본것 같음... !

나 형찍는거 옆에서 본적있는데 진짜 찍는줄도 모르겠떠랑ㅋㅋㅋㅋ 목소리땜에 설마했는데 나중에 업로드되구나서 알았지모야 난 인가려면 몇달 남았는데....... 넘부럽ㅠ

3:55 찐텐으로 나온 욕이네ㅋㅋㅋㅋㅋ 또시또토 또시또시레 둘다 가는데 가면 갈수록 또시인 궁금해질듯....

스시인 음식물 쓰레기통이라도 되고싶다

03:03 ㅋㅋㅋㅋㅋ신났닼ㅋㅋㅋㅋㅋㅋㅋㅋ빗소리 오지는데 형 즐거운 목소리가 다 가렸다 ㅋㅋㅋㅋ

어쩌다가 내가 이영상을 봤지 요즘 아무말 없이 우걱우걱 넣는것만 나오는데 여기 영상은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서 참 좋았다~ 구독박고 갑니다~

불닭볶음면 먹으면서 보는 스시인,,

오늘 각도 오졌다 그리고 찐으로 네타 상태 미침...ㅠ 전보다 더 잘 잡아내는거같어

내가 단골인 분당의 스시집에서는 세프님이 손님들하고 술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한번은 완전 만취해서.. 손님들이 쉐프에게 막 술을 사주고 급기야 쉐프도 손님들한테 한병 쏘고 막 막장이 되가다가 나같이 한잔도 술 못먹는 손님들은 엄청난 피해를 본 적 있음ㅠ 술좋아 만취한 쉐프가 스시를 막 주다가 멈췄다가 빼먹고 덜주고 미친건가?싶을 정도로. 나의 분노게이지가 엄청 치솟았었던ㅠㅠ

영상에서 이런 말 언제 나오나 했는데 올해 스시야 다니기 시작하면서 크게 느꼈던게 뭐냐면 셰프님은 그러한 손님들보고 ‘지적이나 이러한 행동 삼가해주세요’ 절대 안하신다 아니 못하시는거지 tmi로 구체적인 예시 1. 근래에 간 10만원 미만인 저렴한 술을 같이 파는 스시야에서는 부장같은 사람이 사원 하나 데려와서 먹는데 술 먹으면서 인생 조언같은 시덥지않은 이야기를 그렇게 크게 하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셰프님하고 대화도 잘 안돼서 설명도 다시 물어보고 그랬음. 같이간 지인하고 너무 불편했었다. 마지막에 식사 마무리할때 이야기하다보니 셰프님 옛날에 형, 동생하셨던 동료분이 그 직전에 간 스시야 셰프님이더라,,식사 다 끝나서 더 챙겨주지 못하셔서 미안해하시더라고 술 먹는건 좋은데 목소리 엄청 크게 이야기하고 그러면 주변사람 식사도 방해인데 셰프님이 거기다 조금 조용히해달라 이런말도 못 하시니깐 양쪽에 다 피해주는거 2. 또시시리즈 중에 하나 갔을때 디너먹는 동안 계속 시끄럽더라 이거도 마찬가지로 술먹고 이야기 크게하는거,,,,뭐 셰프님 포함 뒷주방 일하시면서 보조해주는 분들한테도 술권하더라 그러고 자기가 양주를 두병먹니 마니 이런 시덥지않은 이야기하면서 진짜 길거리 포차에서도 그정도 안시끄러울것같은 느낌이였다ㅋㅋㅋ같이간 지인도 다이닝이나 오마카세 자주 다니는 친구였는데 여기 원래 이런 분위기냐고 묻더라,,, 3. 츠마미코스에 사케 쳐먹다 말고 술 들어가니깐 담배 땡긴다고 코스중간에 밖에 나가서 담배피우고 들어와서 업장안에 담배냄새 오지게 나게 한거ㅋㅋㅋㅋ시소들어간 니기리 먹는데 시소 향을 방해할정도로 담배 쩐내나길래 뭔가 함;;; ---적다보니 말 존나 많네ㅋㅋㅋㅋㅋ아니 그냥 평소에 이런거에 뒷통수 뜨거워졌었는데 구독자답게 먹적성님 말하는거보고 감정이입해서 경험담써봄ㅋㅋㅋㅋ

오늘도 앙트레로 먹적이다... 입맛돋구기에는 이게 최고지

3: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설의 출현!

지금 대충 일주일도 안되서 영상 정주행중인데 어찌 또시인인데도 영상마다 설명이 다 다른 느낌이야

밥 먹으면서 보면, 제가 초밥 먹는 느낌이에욤......

중독성있는 목소리 보배인듯

난 스시인 안가봤지만 한 20번 가본것같고 맛도 알것같은 이느낌...

형 울산 스시카이키도 리뷰해줘 울산 유일 스시 오마카세야

어림도 없지 라면먹으면서 시청한다

일할 때 들으면 차분해지고, 야근할 때 들으면 흥분이 가라앉는 영상과 보이스. 오늘도 먹적에게 감사를

형 나 댓글 처음 남겨봐. 겁나 츤데레 스러워서 좋아 형.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 다 했어 ㅋ. 요새 맨날 형꺼 영상 정주행해서 ㅈㄴ 스시 먹고싶었는데, 오늘 을입 롯백 갔다가 판스시 머금 ㅋ 암튼 빨리 올려 영상

동영상보다가 침대에 침흘렸다... 엄마한테 맞았다... 책임져

대구사람이라 얼마 전 스시민종우 갔는데 비싸지만 맛있었...스시인은 얼마나 맛있을까

김창기 감독님 이나 남기남 감독님 처럼 원테이크의 달인 이었구나...ㅋㅋ

로망스 흘러나오네요 ㅎㅎ

2:09 6시 방향의 밥풀이 위기를 탈출하려다 실패하는 모습이다.

요즘 형 말들으면 댓글에 따라하는 거 생각나서 형 말듣는 것 만으로도 졸라웃겨 ㅋㅋㅋ 사랑해

보통 2가지가 침치집에서 이러우짐 ㅋ 닷지앞에서 전화하고 바로앞에 술권하고 ㅋㅋㅋ

3:30 불-편 (--) 3:34 편-안 (^^)

잔소리라고 할수도있지만 생선류 많이 먹으니까 건강검진도 자주해주고 아프지말고 스시영상 자주 올려줘서 고마워~!

ㅋㅋㅋㅋㅋ먹적이 메너 얘기하니깐 신기하네ㅋㅋㄱ 구독해야하나

코로나로 일본도 못가고 인은 예약조차 못가고 슬프네요 ㅜㅜ

유학와서 돈 펑펑 쓰다가 돈 똑떨어지니 라면을 자주 먹게 되는데 늘 먹으니까 물려서 먹기 전 군침이 싸악 돌게 만드는 크

수요미식회에서 이진욱셰프님 나오셨던데 보셨나요?

진짜ㅋㅋ저는 스시야에서 케잌에 초붙이고 노래부르면서 생일파티 하는것도 봤습니다ㅋㅋㅋ자기들끼리 대관한것도 아니고 2명씩 두팀 더 있는데 마지못해 같이 축하해줘야 했습니다ㅋㅋ

이건 못참지...

횽 영상보고 있으니 애들 재운 와이프가 들어와서 저 사람은 뭔데 조온나 조온나 맛있데? 조온나 맛있어? 하고 물어보는데? 가본적이 없네...

대체 월급이 얼마시길래 카드값이 1500 ㄷㄷ

저두 또시인 가보고싶네요🥺

맞아맞아!! 스시야뿐만 아니라 밀폐된 공간에서는 전화를 나가서 받으라고!! 목소리를 작게라도 하등가🦍🦍🦍 술은 내가 좋아하는거라 넘어갈께ㅋㅋㅋ

진짜 개공감 요즘 가면 플레이트를 지앞으로 내리는 놈 부터 남편욕 하느냐고 스시 플레이트에 쌓아놓고 다들리게 큰소리로 하는 여자들까지 아주 요즘들어 여간 시끄러운게 아니야 어휴

(진지해서 궁서체임) 캬~!! 글표현도 맛있네요 ^♡^

진짜 스시인 가보고싶다 ㅠㅠ

정말 맛있어 보인다요ㅠ

잘 봤습니다!!!

예전에 디너로 갔는데 폰으로 유튜브보면서 셰프님이 플레이트에 놔주니까 고개로 까딱거리는 사람있었는데 레전드ㅋㅋㅋㅋ 그나마 이어폰이라고 꼈으면 괜찮은데 소리틀어놨더라

형님 10분넘는거 최고다 짜릿해 ㅅㄹ해 ㅋㅋ

도마에 얼음은 도마 적시는용도인가?

오랜만에 봐도 군침 싹도네

형 생활의 달인에서 나온 초밥지 가죠 15만되면

스시인의 움직이는 스시 1:19 2:27 2:51 3:22 4:10 6:04 7:04 10:11

전화 매너 뭔지 알 것 같다. 형 또미레 이벤트 결제한날 형 옆자리에서 전화받는사람 있긴 있었는데 ㅋㅋ 똑같은 생각을 하는구나! 신기해

아지랑 청어 지린다...

난 어패류 거의못먹는데... 계속 보게된다ㅋㅋㅋ

와 초밥 윤기가...👍

스시드시는데 얼마 대출하셨어요,..?

스시가라앉는거 왜가라앉나했더니 그냥 어떻게 놓느냐에따라 다른거였네 ㅋㅋㅋ

형이 어딜가던 샤리가 맛있다는건 슈퍼짱짱임펙트 쿠우쿠우의 샤리가 입안에 아직 남아있어소 그런거아냐?

오늘 광고 2개 노시킵! 썸네일 글기가 예사롭지 않은 글꼴!! 어디 오늘도 맛있는 오마카세 샤리평가 ~♡ 들어볼까나?!-(선리뷰)

형 초반에 그럴때는 요새말로 뭘좋아할지 몰라서 다준비해봤어 이렇게 말하면돼지고기 김치찌게 먹고싶다 나만그럼?

멋진 먹적님!

올리는 타이밍..엇박...무엇...... 개꿀

굳

아 짜증나. 쩝. 꿀꺽. 하. 저 전갱이 하.

승진시험 치고 와서 오랜만에 보는데 스시인 위꼴 ㅗㅜㅑ

스시인은 한번도 못가봤는데...돈 많이 벌고 싶다ㅠㅠ 존나 맛있어보이네

형 수사집하고 요즘 스시야하고 분위기가 많이 달라요? 어떤 차이가??

오빠 코우지 계열 한번 싹 돌아줘 스시소라 카이세이 코우지ㅠㅠ

위꼴.. 전갱이 진짜 맛잇어보이네요

무급으로 일하고 싶은 스시야 1 스시인 2 스시야

ㄹㅇㅋㅋ 스시야 카운터에서 전화받는 사람 극혐데스

형 스기타 계획은 없어??

형 스시쿠루미는 혹시 안가나용?

10:13 개맛있겠다

쉣 딱 대 스시인

아 금태구이 먹고싶다

간장게장 좋아하시나요 .. ㅎㅎ

쿠우쿠우의 기적인가요? 오마카세초밥이 더 맛있어짐

형 .. 나도 스시인 가보고싶은데 지인중에 스시인을 갈말한 닝겐이 없어.... 갈수있는 방법좀 알려줘!!! 뭐 예를 들면 매달 1일에 신규 몇명만 받는다라던지 ..

형 도데체 스시인 예약은 어떻게해 진심 가보고싶어

형 전번 뭐야 이제 예약되는건가?

형 수사집 한번 가주면 안돼??

그 블로그 같은데 스시 오마카세 후기 보면 대관해서 단체로 막 친한사람들끼리 와서 하하호호 하면서 자연스럽게 건배장면 사진 엄청 많이 나오더라 근데 그사람들은 개인적으로 셰프들이랑 친해서나 뭐 안면 이미 텃거나 그런건데.. 잘못 보고 배운사람들 꽤 있을듯 진짜 잘못된 행동중 하나인듯.. 시발 국밥집에서나 소주먹으면서 서빙 아지매한테 권해라

셰프님한테 술 권하는건 아직은 한번도 못봤는데 있군요 ㄷ ㄷ ㄷ ㄷ 2부 끝나갈때즈음 셰프님이랑 친해서 남은 네타 츠마미 삼아서 셰프님이랑 안주하면서 같이 한잔... 하는거도 아니고....

술 권하는게 마감시간은 괜찮은데 초반 중반은 너무 권하면 혹시 칼 쓰시다가 손 다치실까봐ㅜㅜ 난 그게 걱정 ㅜㅜㅜ

형 저녁 얻어먹고 점심 사주는거야???

여기랑 스기타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클라스차이 나나요?

스미레에서 조용하긴 했지만 카운터에서 전화 했다가 옆 손님이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바로 죄송하다고 90도로 인사했어용,, 괜히 찔리네요 다시는 안그럴게 형

언젠가는 가보고싶은 곳,,

형 생활의 달인 초밥달인편 보고 암걸리는거 보고싶어

나도 스시 먹을 때 술 오지게 마셔서 거나하게 취할 때 많은데, 셰프한테 술 권하는 사람은 진짜 좀 이상한 것 같아. 일단 비싼 술이 ㅈㄴ 아깝고, 자기 딴에는 그걸 호의를 베푼다고 생각하는가본데 내 일행이 그딴짓하면 뚝배기 깨버릴라고

뒤늦게 스시인을 알아버린 사람은 어떡하라구 신규안받음 ㅠ_ㅠ 넘 가고싶다...하

셰프님한테 술을 권하든 지들이 술을 먹든, 정도것 하면됨 근데 꼭 피해를 주니까 문제지 너무 간단한 얘기인데, 너무 잘 말해준거같음 어디까지나 곤란해하지 않으시는 선에서 그리고 어느정도 술을 좀 하시는지 못하시는지 알고 권했으면 그리고 그거보다 더 짜증나는건 가뜩이나 카운터도 좁은데 지들끼리 술처먹고 존나크게 떠드는거 독서실 같은 분위기를 원하는게 아닌데, 걍 스시먹다가 자연스레 모든 손님들이 같이 얘기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언제나 환영인데 지들끼리 술쳐먹고 옆사람 생각안하고 떠드는거 조온나 빡침 언제 한번은 매니저님이 괜히 우리한테 와서 시끄럽죠? 죄송해요 사과하는데 걍 우리한테 사과말고 그 진상들한테 제제좀 했으면 하는... 전화는 아직까지 못봤지만, 걍 잠시 나가서 받고 오면되는거아닌가.......... 왜케 기본들을 안지키는지

너무 공감되는게 요근래 스시야 오는 연령대가 많이 낮아지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스시야에서 매너없는 사람들이 너무많음. 전화는 물론이거니와 커플끼리와서 스킨십 과도하고, 술먹는데 다른 사람 생각도 안하고 시끌벅적하고, 셰프님 니기리하시는데 계속 말 걸어서 다른 사람 식사 진행 방해하고.. 아무리 자기 돈내고 먹는다지만 그 옆에 있는 다른 손님도 같은 돈내고 먹으러 왔다는 걸 인지하길..

아 나도 저번에 엄청 시끄럽게 드시던 분들 있었는데 ㄹㅇ 스시야가 아니라 어디 국밥집인줄 ㅋㅋㅋㅋ 나중에 그 사람들 나가니까 셰프님이 죄송하다고 하더라

연령대가 낮아져서 그런게 아닌 그냥 그 사람이 이상한겁니다. 전화 나가서 받기 술 권하지 않기는 기본적인겁니다. 가정교육을 부족하게 받았거나 가정교육을 받지않아도 될 만큼 부자거나 ㅋㅋ

1:25 먹적님이 매번 어딜 갈때마다 샤리를 트집 잡으시니까 먹적님 유튜브 보시고 다들 샤리 개선한듯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sns허세와 더불어 오마카세 줄창가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단골 느낌내고싶어서 술 권하는 사람 종종보임.. 그러지말자

하지만 어림도 없지 ㅋㅋ 바로 7900원 모듬스시 먹으면서 본다.

이타마에한테 술 권했을때가 로랑페리에 버드케이저, 파이퍼하이직 레어, 아르망디 브리냑 샀을때 혼자 먹기 아까워서 권했던거 말곤 없는데 쌍수들고 환영하시더라구요. 근데 다른사람들 종종 보면 심지어 맥주권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오늘도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