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콘텐츠 관련 아이디어 하나 제안드립니다. 깍쟁이 디렉터 번개맨 VS 추멘 감독 구도로 해서 감독은 딱 선수기용과 훈련, 전술등 축구경기만 한정해서 진행하고 선수 사고팔고 친선전, 계약관리등 경기 외적인 내용은 디렉터가 진행하고 승리가 최우선인 감독과 팀의 재정 및 구단주를 위해 일하는 디렉터와의 갈등과 화해를 다루는 축구 비즈니스 한편 찍어보시죠! 과몰입하면 위험하니 중간 윤활유 역할에 코치 독두꺼비랑 프런트직원 김수빈 넣어서 같이 꽁트도 하면 너무 잼날듯 ㅠㅠ 꼭 한번 검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