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게임 #티나 #유진 #짝사랑
호텔델루나 드라마는 안봐놓고 ost에 꽂혀서 하루종일 듣다가 왠지 티나랑 어울릴거 같아서 만들어 봤습니다. 유진이 떠나간 뒤, 유진을 그리워 하며 티나가 쓴 편지 형식입니다. 물론 전 유진x혜준 갈치조림파지만 유진을 향한 티나의 사랑도 진심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짝사랑 한번씩은 해봤잖아요. 내가 짝사랑 했던 경험 떠올리면 아주 잠깐 티나에 감정이입해봐요 :)
* 편집자의 상상력이 79.8% 들어감 ㅎㅎㅎ
* 편집하다 보니 유진이 티나랑 있을 때 착장 왜케 내 스타일?ㅜㅜㅜㅜ 검은목폴라에 베이지수트 박제해라ㅜㅜㅜㅜ
11 апр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