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11.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11월 01일 5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눈 감으면 더욱 선명해지는 게 어떤 말로도 설명이 안 됐어 유리 위를 혼자서 걸어가 그댈 혹시나 아프게 할까 내가 여기 있는데 나를 몰라보나요 너무 보고 싶어 한참 기다렸는데 손이 닿지 않네요 그냥 멍하니 서 있네요 안녕 안녕 안녕 goodbye 꿈인듯해 자꾸만 같은 일들이 나를 조금씩 무너지게 만해 잠시나마 나를 기억해주던 순간 기적 같았어 전부 꿈만 같아 내가 여기 있는데 나를 몰라보나요 너무 보고 싶어 한참 기다렸는데 손이 닿지 않네요 그냥 멍하니 서 있네요 안녕 안녕 안녕 goodbye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나만 아는 그대의 진한 그 향기가 날 알아보나요 나를 찾았나요 하얗게 또 밤이 번져가요 그댈 아프게 한 날이 지나고 또다시 안녕 안녕 안녕 goodbye 안녕 안녕 안녕 good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