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잉구입니다! 영상 봐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피드백도 너무 감사드리구요! 모든 댓글은 소중하지만 일부 댓글에 살짝 과격한 표현이 있는 댓글은 삭제를 하고있습니다🥲 저만 보면 상관없이 그냥 놔두겠지만 가족들도 가끔 댓글을 보는 것 같아서 양해바랍니다!🥺 그리고 FPS가 역사가 조금 있는 장르다 보니, 영상으로 압축하기가 많이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생략된 게임이 있어도 그 게임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못넣었다는 점 이해해주시구요! 다음 편도 열심히 만들게요! 감사합니다! + 또 오디오에 대한 피드백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디오에 대한 투자도 많이 해볼게요!
둠시절은 인터넷 보급전의 오프라인게임이라 서버가 터질일은 없었습니다ㅋㅋ. 윈도우보급전인 도스 시절이라 마우스 없이 키보드만으로 했기 때문에 위아래를 보고 조준하는 상하 개념이 없었고 앞뒤좌우와 돌기 개념만 있었죠. 퀘이크시리즈가 마우스를 지원하기 시작하면서 오늘날 키마를 아용한 조준과 이동 개념이 정립되기 시작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콘솔초기에는 패드로 마우스와 같은 조준이 어려워 FPS장르가 많이 없었어요. 이후 자동조준등 많은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콘솔 패드로도 할만 해지며 많아져죠.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영상분량이 너무 길어지고 한 게임에 너무 긴 설명을 하다보면 영상이 조금 루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중요한 포인트를 몇가지 빼먹은 것 같습니다! 울펜슈타인도 어떻게 이드소프트웨어에서 ip를 갖게 되었는지도 만들어보려했는데, 조금 영상이 방대해지더라구요! 다음번엔 더 정확한 영상 만들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