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오디오갤럭시나 소리바다 같은 사이트에서 정말 방대한 음악을 듣고 수집할 수 있었음.보사와 시부야음악에 한참 빠져 있을때 쯤 허밍어반과 다펑,텔레팝뮤직,엠프로,몬도,누자베스,케미컬브로 기타가 둥둥둥 많은 뮤지션들을 알게 됐음.그때 텔레팝에 breathe,라방 indian gipsy,케미컬 브라더스 star guitar,어쿠스틱카페 last canival,다펑 something abot us,스매싱펌킨스 1979,에고래핑 a love song,소울스케입 love is a song,프리템포 immaterial white 등 정말 수 많은 명곡들이 쏟아져 나왔고 지금도 나의 베스트임.그시절 나는 풍요로웠고 따듯했으며 행복했음.이제 다시는 프리템포나 누자베스의 공연에 갈 수 없고 추억을 함께할 사람도 곁에 없지만(헤어짐) 그때가 그리우면 스밍 안된 곡들은 이렇게 찾아 들으며 위로 하고 있음.라이센스 안된 앨범이 많다며 투덜대다 그래도 이렇게 나마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하며..구독과 좋아요 조용히 누르고 갑니다~
이 노래 커피프린스1호점에서 공유의 조깅씬에서 나오는거 듣고 훅 와닿아서 진짜 그 때에 이 한곡만 무한리플레이로 들었는데ㅠㅠㅠㅠ 그렇게 진짜 몇년을 넘게 꽤 오래 플레이레스트에서 빠지지않고 계속 들었는데ㅠ 그러다 몇년 전부터는 음원사이트에서 막혔더라고요.. 잊고있다가 채널을 막 돌리던 중 정말 우연히 듣고 너무 반가워서 다시 음원사이트 가보니 아직도 막혀있네요ㅠㅠㅠ여기에 자리 펴야겠어요♡ 정말 너무 좋은 노래를 다시 듣게 해줘서 감사해요:-)
This song takes me to the place I was happy without any problems and making me miss someone that I missed although now it had been broken but I can be sure it’s really great.
Bella musica la escuche el año 2013 gracias por el aporte saludos desde Tacna Peru . Me gusta esta musica me trae recuerdos cuando el año 2013 viajaba a Arequipa Perú !
발전소 시험을 준비하던때가 생각난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바다 건너편 화려하고 은은하게 빛나는 화력발전소 그것도 붉은빛으로 깜박이는 굴뚝을 보면 눈물나게 가고 싶었는데...지금은 그 발전소에 입사해서 근무하고 있는데 그때의 초심이 금세 흔들리고있네. 내 사랑을 지켜야하는데.. 사랑을 지켜야해.
Lyrics: July Second day I'm gone away You see, you left it up to me In the end was all so clear Second day I'm gone away You see, you left it up to me In the end was all so clear You really set me free And you get in my way The things that you say You really set me free You really set me free You get in my way Everything that you say You really set me free
2001년생의 아날로그 추억입니다. 간접적으로 느껴보시길...! 엄마와 함께 비디오방에 가서 비디오 빌려보고, 카세트테이프와 CD 둘다 연동되는 플레이어로 노래도 듣고 공부도 하고, 카세트테이프 연필 꽂아서 돌리고, 뒤에 툭 튀어나온 컴퓨터로 싸이월드랑 플래시게임과 플래시애니를 즐기고, 폴더폰을 엄지로 슥 올리거나 딸깍 젖히고, 가로본능 폰으로 DMB 보고, 놀이터는 온갖 위험이 도사리는 정글이고, 문방구에 가서 반지사탕, 논스탑 사탕 사먹고, 메이플이랑 고무 딱지치기, 아이팟 가지고 온 친구 부러워하고, 노래는 MP3에 저장해서 이어폰 끼고 듣고, CD구워서 불법복사하고, 공중전화는 어떻게 쓰는지 몰라 쳐다보기만 했지만 없어지는 건 아쉽고, 버스에 현금과 동전으로 돈넣고 타고, 아이폰과 갤럭시폰의 출현으로 새시대를 맞이 한다... 등등 대충 생각나는게 이정도 입니다. 어린 시절이 그립긴 하지만 그래도 편한 지금이 더 좋은거 같아요ㅎㅎ
Vim por Coffee Prince, que sendo bem sincera é a única coisa nesse momento que me deixa verdadeiramente feliz e animada. Acho que esse é o poder das histórias boas, trazem um conforto depois de um dia cansativo, quando nada dá certo pra nós... Fiquei interessada nessa música desde o primeiro segundo, ela é animada e deveria estar no Spotify. Obrigada Coffee Prince, eu preciso muito disso agora
Life isn’t always what we want it to be, Take your broken heart, and make it into being yourself, Just keep going.......I know bitter and sad.. not sweet....... It is what it is......but I’ll suck it up........ Damn.
Was searching for this sooo long...finally found it..yeong boem seo a youtuber who posts dominations videos brought me here...finally maaaan finally...sky high is damn good too..
조금 더 볼륨을 높여줘 비트에 날 숨기게 오늘은 모른 척 해줘 혹시 내가 울어도 친구여 그렇게 보지마 맘껏 취하고 싶어 밤 새도록 노랠 부르자 이 밤이 지나면 잊을께 너의 말처럼 잘 지낼께 가끔 들리는 안부에 모진 가슴 될 수 있길 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게..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 뜨겁게 - 안녕 너를 품에 꼭 안고서 처음 밤을 새던 날 "이대로 이 세상 모든 게 멈췄으면 좋겠어" 수줍은 너의 목소리 따뜻한 너의 체온 이 순간이여 영원하라 이 밤이 지나면 잊을께 너의 말처럼 잘 지낼께 앞만 보고 달려가자 바보처럼 울지 말자 너를 위해서..나를 위해서..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 뜨겁게 - 안녕 부디 행복한 모습이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도 모른 척 스쳐 갈 수 있게 멋있게 살아줘 뜨겁게 - 뜨겁게 - 널 보낸다 안녕......
13년전...캐나다 학교 다닐때 조깅할때 많이 듣던 곡이라서 간만에 조깅할때 듣고 싶어서 찾으려 했는데 도무지 찾을수 없어서 이곳으로 흘러서왔는데 이곡을 사랑하고 추억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줄을 몰랐습니다...사실 너무 놀랐어요... 고맙습니다 저의 추억의곡을 함께 사랑해주셔서 비록 프리템포는 없지만 이곳에서 자주 만나요 🙋🏻♀️💕
English: Tonight... Second day I'm gone away You see, you left it up to me In the end was all so clear Second day I'm gone away You see, you left it up to me In the end was all so clear You really set me free And you get in my way The things that you say You really set me free You really set me free You get in my way Everything that you say You really set me free Spañol: Esta noche... Segundo día que me voy Ya ves, me lo dejaste a mí. Al final estaba todo tan claro Segundo día que me voy Ya ves, me lo dejaste a mí. Al final estaba todo tan claro Realmente me liberaste Y te interpones en mi camino Las cosas que dices Realmente me liberaste Realmente me liberaste te interpones en mi camino Todo lo que dices Realmente me liberas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