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o Ung fouling his dad, Heo Jae is so dramatic! Heo Jae fell like a log and made a meal of it. 😁😁😁 This variety show is the most entertaining of all the Korean ones right now. SANGAM BULNAX FIGHTING!😍😍😍
Heo Ung should just be the coach as he's a PRO. In fact I'd love Minho to join Sangam Bulnax permanently to beef up the team as the ahjushi members are improving a lot.🥰
@JUN 제가 말하는건 실력을 말하는게 아니에요~꼭 농구에서 세레모니까지 해야 하나싶은거고, 서로 다치지 않게 해도 되는데 이기겠다고 달려들고 하는 모습이 좋아보이진 않아서 하는 말이였습니다. 실력이 좋으면 당연히 이기는건 맞지만 실력이 있는 만큼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이 좋지 않을까 해서 하는 말입니다^^
@@user-md3dr5sd6k 재미있게 하려면 처음부터 일관성있게 재미로 하면되는데 예를들어 자기가 잘될때는 잘난듯이 세레머니까지 하다가 심판이 오팬스 파울 부니까 파울 아니라고 심판한테가서 끝까지 어필하는게 보기 좋아 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능이면 예능 답게 잘될때도 잘되지 않을때도 끝까지 재미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점을 말한 것입니다. 아무리 스포츠건 예능이건 어른에 대한 예의는 있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어른을 상대로 저주고 봐주라는게 아닙니다. 막말고 민호가 공격하다가 안정환에게 돌진했을때 안정환이 몸에 맞고 넘어졌는데 상대방이 괜찮은지 살펴본게 먼저라고 생각하는데 민호는 그렇지 않고 자신은 공격자 반칙이 아니라는 것만 어필한것 또한 예의가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