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누라와 휘귀병을 오래도록 앓고있는 노인 인데요 저는 이렇게 된지 3년차 아내는 6년 차로 저는 어느날부터 엉덩이 에 피부가 분명 이상없는데 죽음직전까지 가는 때도 있고 머리에 양쪽 귀에 이명과 난청으로 말도 잘 못듣고 양쪽어께 석회염으로 통증이 심한데 아내는 섬유근육 통과 수족냉증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족은 비롯 침대에서 늘 생활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신앙으로 기쁨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믿고 구원받으세요
후배 갈구고 빠따 치고 따귀 갈기는 요즘 개그맨 선배놈들아 잘 봐라! 너희 늙어서 그 누가 최양락처럼 발닦아 주는 것은 커녕 양말 한짝 사줄 후배 한 명 있을 줄 아느냐. 저렇게 아름다운 인연으로 평생을 함께할 후배들이 지천에 있음에도 치기와 교만과 그것이 낳은 이기적인 폭력이 너희들의 눈을 멀게 했다.
나는 팽현숙님 임미숙님 보면 세월에 아픔이 많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래도 남이 보고 시청자가 보는 방송에서 자기 남편을 너무 하대하고 막대하는걸보니.. 솔직히 남편들이 오히려 안타까워져요.. 같은 여자입장이지만.. 아무리 억울하고 속이터져도.. 음식을 집어던지고 뺨을 밀어내버리고 썅욕을하고 강압적으로 얘기를해버리면.. 솔직히 이해하는것보다 눈치가 더 보일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