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님! 결혼생활 통해서 익어가는 모습 넘 아름답습니다. 얼굴이 예쁘다고 다 아름다운건 아니죠 인생을 잘 살아가고 있는 모습 보기 좋아요! 때로는 넘 거칠게 보이는 모습이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하고 언변의 기술도 좋아요. 늘 소.확.행. 하며 살아갑시다. 우리에게 늘 사랑하고 살라는 예수님의 사랑실천 우리의 인생 지향점 이기도 하군요 감사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어른들 앞 에서 본인 남편 경의 쓰는것 아니라고 ( 어르신) 들한데 배웠어요 길길이 부부 만보면 전부인 또 한길씨 큰아들 생각은 나요 먼저가신 그 두분은 정말 맘 아파요 한길씨도 어쩌면 그래서 맘 앓이하다 아프시게 됐는지.. 다정하게 서로 여보 여보 해도 보이는게 다 는 아니니... ㅎㅎㅎ 명길씨는 한길씨가 좋아서 그저 꿀 이 뚝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