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영상] "버려지고 학대 당하고.." 여자가 시장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제 강아지 잃어버렸을때 한시간동안 같이 찾아주신 정말좋으신분입니다

상인들도 착하다고 공짜심부름만 시키지말고 그때마다 심부름 값을 지급해라 그래야 그돈모아 자립할 여건이 되지않겠나? 그동안 십여년동안 얼마나 심부름 시켰을까? 이제라도 상인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심부름 값을 지급하는것이 도리다 알겠지?

얼마나 사람이 그립고 외로우면 이렇게 시장에 와서 자원봉사를 ... ...😢😢 웃는것이 웃는것이 아니요 노래하고 춤추는것이 세월 좋아, 네월 좋아가 아니요 ... ... 신부름 시키는 시장분들이 자금을 모아 병원에 모시고 가서 전면 건강검진을 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정부나 사회복지단체에서 하루속히 이분을 찾아뵙고 건강검진도 해드리고 심리상담도 해드리고, 치료가 필요하면 치료를 해드리고 노년에는 이분이 행복하게 외롭지않게 지낼수 있도록 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세금은 이런분들을 위해 씌여져야하고 자유민주주의 선진국 체제는 가진것이 많고 힘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것이기전에 이분처럼 의지가지 없고 가진것이 없고 힘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여야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시장 상인회 회장이 나서서 미화원으로 채용해 월급 받았으면 좋겠네요 독한 사람들

극도의 상처, 아픔, 외로움을 이기고 자신은 물론 주변 분들에게 오히려 도움과 웃음을 주는 당신은 내 60평생 만난 사람들 중에서 가장 훌륭하신 분 중 한 분입니다. 댓글을 달지 않을 수가 없네요.

혜습씨 어쩜 천지난만한 아기같아요 살아오면서 고생많이하셨네요 꼭 부모님를찾으시길 기도합니다 대구시장. 상인분들께서도 감사합니다. 제작님들께서도 혜습씨 부모님찾아주세요 👋🙇‍♀️ 꽃길만가시길바랍니다

외국으로 관광다니느 시의원들 다 없에고...이런분 공공근로자로 인정해주고 월급줘야됀다

본인이 좋아서 하는거라 퉁치며 머슴부리듯한 매정한 시장사람들아 반성해라.

양부모라는 인간 죽어서도 천벌받아라~

사람이 심성 착한여자라고 공짜로 심부름 시켜먹는 상인들이 참 못됐다 심부름 시킬거면 천원씩이라도 줘라.못된 시장 인간들아!

상인들아 한달에 만원씩이라ㅜ걷어서 좀 줘라 저분은 진짜 천성부터가 착한사람이라는게 보이네..

우리사회 빛과소금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부모님 찾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읍니다...

제작진분들도 고생많으셨습니다, 꼭 가족분들을 만나셨으면 좋겠어요^^혹시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짜로 시켜 먹지 말고 용돈이라도 조금씩 주며 시키지, 재미로 한다고 고맙다고 말만 하지말고 도움 받으면 도와줘야지 않을까.

누가 시키지도 않는일을 해도 시장사람들은 한달에 얼마만큼 수고비를 주면 더 행복할것 같아요

어머ㅠㅠ 제가 서문시장에서 공연 했을 때 밝은 에너지로 신나게 분위기를 띄워주셨던 분이군요ㅠㅠ 이런 가슴 아픈 사연이 있으실 줄은 몰랐네요ㅜㅜ 선하고 좋으신 분.. 건강하세요♡

원한도 없이 부모를 찾다니 너무 맘아프다 저런 착한애를 데려다 때린 입양부모 3대가 전멸일거다

취재진분들이 마음 많이 써주셔서 감사하네요 ~

이유야 어떻든 자신을 버린 가족 찾지 말고 착한 신랑이나 만나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얼마나 외로우면 저리 살까요 평생 의지할곳없이 혈혈단신 살아오신 저분 마음이 헤아려 집니다 가족찾기에 힘써주신 제작진분들 고맙습니다 꼭 가족 찾으셔서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대구시장여러분 어찌 한분도 좋은말을 해주는 사람이 없나요 거기서 빈병이나 폐지을 팔어도 돈이된다는 것을 모르까 사십년동안 무엇을 하더라도 지금 보다는 좋을 것인데 마음도 착한데 참 인복도 없네 심부름 시키는 사람도 있는것 가떤데 참 대구시장 사람들 참 인심이 참그런내요 안만. 남일이라도 무슨일이라도 새길까 골치아픈일 생길까 염려로. 아예 그냥 보고만 있는것이네 정말 불쌍 하네요사십년동안이나

양부모는 애를 입양한게 아니라 노예,화풀이 대상이 필요했던거네 진짜 천벌받아라

진짜 선한 사람이네ㆍ저런분들이 잘 살으시야는데 혼자 외롭게 가진것없이 사는게 가슴 아프다ㆍ잘살기를 기원합니다~

어렸을때 학대받으며 너무 서러워서 지금도 친부모의 따듯한 손길이 너무 그리우신거같네여.. ㅠㅠ

상인회에서 저분을 시장미화원으로 고용해라. 거의 시장 노예구만

상인들한테는 꼭 필요한 분이네요. 시장 청소도 하시고 길안내도 하시고 노래 🎵 불러주시고 이유가? 어머님을 찾기위해서라네요 구걸하는것 보다는 훨씬 낫네요.. 팁을 둑둑히 주시기를 바랍니다. 대구 경제도 좀 살려주세요

베푸세요 말만 고맙다고 하지말고 그저받을 생각마세요들 당신들 몫을 다해주니 착하죠 당신들도 그녀를 위해 조금씩 보태세요 어릴때 양부모는 그저 식모살이 시키려고 데려가 학대로 길들이려 햇나 봅니다 사람에게 그럼 큰죄입니다

무책임하고 나쁜 사람이 입양만 안해갔어도 이렇게 살지는 않으셨을텐데ㅜㅜ 안타깝네오

쓰레기도치워주고 40년이나저일했는데 양심있음 20만원이라도줘라

후속편 꼭 보고싶어요!!! 혜습씨 행운을 빌어요~제작진 님들도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저 정도면 시장 상인회에서 지원 좀 해라 부려 O먹지만 말고 자발적이라도 얼마나 착하시냐?

심성 자체가 너무 고우신 분 같은데 안타깝네요 ... 물론 저분이 좋아서 심부름 해주고 하는거지만 기왕 시키실거면 조금씩이라도 팁 챙겨주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누군가는 해야할 일들 청소라던가 잡일이라던가 부지런히 대신해서 해주니까 상인들이 더 편해지신건 사실이니까요 ㅎㅎ 과거에 받은 상처는 모두 잊고 하루 빨리 친가족분들 찾으셔서 만났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아이같이 마음이 참 순수하고 이쁘신분이네요. 응원합니다.

저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입니다 저도 계모가 세탁소 옷걸이로 많이 때렸습니다. 나이가 40대인데 잊혀지지가 않네요.돌아가신 부모님도 보고싶구요ㅠㅠ

넘 착한사람 넘착해서 남들이 모자라는 바보로생각하는사람이다

아주머니 덕분에 특종세상이 촬영한다는건 ~시장살리고 상인분들께 큰도움 주시는 겁니다...물질이 아니더라도...진짜 필요하고 감사한 분 이시네여~^&^ 좋은일 만 생기시길~~

가슴이 아프다

착한 사람 온 동네 사람들이 다 이용해 먹고 있네요. 착하다고 가스라이팅시켜 가면서

너무 착해서 인생이 고달프게 돌아가네

노래소리에 피눈물이 보여요. 살아온 인생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이제라도 가족 찾고, 외로움이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남은 인생 평안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이혜습씨~ 늘 건강하시기를요~

꼭 가족을 찾고 좋은 반려자도 찾아 행복하게 사시길 빌어요 너무나 밝고 유쾌하시고 착한님 대구시장 미화원으로 채용 하셔서 월급 제대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런 사람에게 시장 궂은일 다함 얼마씩이라도 상인회서 줘야되는거 아닌가

영상보는동안 너무 맘아프네요. 낳았으면 잘키우고 입양했으면 잘키우고 학대학대는 하지맙시다 죄받아요.늘 행복하게 사는 모습 너무보기좋네요. 사연듣고는 눈물납니다.

그렇게 돌아다니며 자원 봉사해주시는데 도움이 없다니 참 슬프네요 앞날의 행복이 있으시기를 ....

이런 고물가 시대에 단 돈 천원이 아쉬울텐데. 어리숙하다고 배안고픈거 아니에요, ᆢ 시장인심도 옛말같애.ㅜ

천사같아요 사람 눈에 보이는 천사

애기때부터 지금까지 근처에 살아서 시장가면 자주보이셨어요.. 저분께 어떤 사연이 있는지 몰랐고 그냥 이상한 아줌마라고만 생각했는데 사연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시장에서 미화원이런거로라도 채용해서 조금이나마 나은 삶을 사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뵙는다면 소심해서 인사를 건네진 못해도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보진 않겠습니다. 언제나 활기차주셔서 감사해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눈물이 났어요 😢

가족 찾는거 끝까지 보고싶네요 꼭 ~~~~~~~~~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 가슴이 터질것같네요

응원합니다

참 안타깝네요ㅠ 아주머니 제발 편한 인생 말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제발 이분에게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뿌리신게 많으셔서 꼭 복받으실거라 생각듭니다

서남시장도 자주오시는데 늘 밝아요..복장은 눈에 띄지만 정말 이렇게 밝은분은 없어요.밝은모습뒤에 이런사연이 있는지도몰랐는데 맘아프네요ㅠㅠ

가족 꼭 찾았으면 좋겠어요 이제 연세도 계신데 혼자사시는데 지원복지같은 혜택도 받았으면좋겠어요 얼마나 입양되서 맞았으면 쇼크로 결혼도 아무것도 못했다는 이야기들으니 너무 슬프네요

마음 착한분 가족 찾는 기대 눈물이 핑도네 .. 좋은 일만 잇으셨으면...

양부모 살아있으면 죽을때까지 고통에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세상에 짠하네요 ㅠ.ㅠ 이렇게 정신이 건강한 한데... 누가 좀 사랑해 줄 남자가 있었으면 좋으련만...

필리핀쪽 혼혈같네요 생김새나 체구등등요...착한분인데 안쓰럽네요

학대만 없었으면 본인 스스로 능력 만들어서 어려운 사람들 많이 도우러 다니실 것 같다 공부도 인간관계도 열심히 하고 뭘해도 성공 하셨을 텐데...평범한 가정에서만 자랐으면

진짜 애국자이시고 천사님이시네요 심부름만 시키지말고 수고비도 각자주면서 받지만말고 서로 고마움을 사랑으로 표현합시다

한가계에서 하루 오백원씩 거둬서 주어도 좋을것 같네요.시장 불편한것도 잘 도와주고 심부름도 잘해 주시는데요

노후라도좀편하게살수있다면착하고순수한할머니

12살에 입양이면 그 시절에 일 시키려 데려간 게 분명하네 나쁜 인간들.. 아직은 건강하니 괜찮지만 더 나이들어 건강을 잃으면 그 땐 어쩌누 누가 저 착한 분 노후를 도와주면 고맙겠어요 부디 사는 날까지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진짜 법없이도 살 사람이다... 그래도 이전에 일하던 곳에서 방한칸 내줘서 집 걱정은 안하고 사시니 천만다행이라 아니할 수 없네~ 고아원으로 보내져서 부모님 미워할만도 할텐데... 그런 생각은 일절 없고 오로지 부모님 얼굴 한번만이라도 보고 죽고 싶다는 생각에 시장에서 노래부르면서 보내온 세월 40년이 참 야속하네요~~ 그래도 특종세상에서 노력해주셔서 이 분 맘적으로 많은 위안이 되셨을거 같네요~ 오래사시고 건강하세요~

사람 양심없이 그냥 시켜먹지들 말고 시킬때마다 단돈 천원이라도 주고들 시켜 먹어라 이 양심머리들없는 인간들아 ~~ 인간들이 말만 딱하다고들 하지 저렇게들 못되먹었다니깐 ~

혜습님가족은 찿으셨나요 참 안탑깝네요 얼마나 부모님이 그리울까요 ㅠㅠ 그래도 성격이 밝아 너무 좋으네요 힘내세요 👍👍👍🙏🙏🙏

천사같은 제작진 고맙습니다. 혜습님을 이처럼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기울인 효과는 벌써 보입니다. 부모님 찾을수 있기 기도 합니다. 친 부모를 만난것처럼, 제작팀과 함께 찾아다녔던 아름다운 시간을 통해 부모님 행여 찾지 못하더라도 이제껏 베풀고 착하게 살아온 것처럼 친부모보다 더 말할수 없이 좋으신 예수님을 만나길 축복합니다. 제작진 축복합니다 ❤

착하고 예쁜분 꼭 가족을 찿으셨으면 좋겠네요

힘내십시요 화이팅 입니다 🙏🙏🙏 피해는 주지 안으시잔아요🥰🥰🥰

주위에서 무시안하고 잘대해주는것이 이상할 정도이네요.아무리 선한행동을 해도 고아에다가 혼자 사는 여자를 보면 무조건 무시하고 우습게 여기는것이 우리 사회인데 시장사람들 정말 인간적인 마음 사람사는 좋은 향기 인간적인 냄새가 나네요.시장 사람들도 모두 승승장구 하시고 김혜습님도 꼭 가족을 찿고 안정된 나날이 되길 바랍니다.

좋은가정에서 잘 배우고 사랑 받았으면 컸으면 어디서든 사랑 주면서 행복하게 사셨을거 같네요.

귀여우셔라 박수치는 모습이 초등학교 모습 같으네요

7년전 영상에 할머니 근황은 어떠실지..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기초 생활수급이라도 받으시겠죠? 제발 지자체 시장 상인분들 도와주고 살펴 주세요

부모님 꼭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소속감과관심이필요한분이시네.얼마나외롭고무서웠을까...

맘이아프네요 😢 부디 행복해지시길~~

대구 서문시장 놀러갔을때 우연히 만나신 분 입니다 추석에 뵀는데 잘 지내실지 모르겠네요 다음에 보면 맛있는 밥 한끼 사 드려야 겠습니다

그래도 저렇게 시장에 나와서 여러분들과 교류하는게 처절한 외로움을 극복하는 한 방법이 아니셨을까 생각듭니다.

혹시 당시 친모가 혼혈로 낳아 그대로 버린거 아닌가 쉽네요

방안에 인형 모아놓으신거 귀여워 ㅠ

양심이 있으면 아무리 좋아서 자발적으로 한다해도 심부름 팁좀줘라 인터뷰상에서는 고맙다고 해도 평상시에는 저러지도않을듯

아름답고도 슬픈, 한 여인의 인생 이야기군요

외로움과 싸우시는것같아요 마음이 짠해지네요

아줌마 친부모를 찾아서 행복하게 남은 인생 행복하게 즐겁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파이팅 아줌마 행복하세요

우리동네. 아줌씨~~성당시장에서 가끔씩보는데 언제나 저런복장..두류공원에 노래자랑행사하면 꼭참석합니다

영상을봤는데 너무나가슴아프네요! 태어나자마자 부모한테버림받고 입양됐는데 또,천대받고 진짜로 불쌍한인생을살아왔네요. 어찌됐든 고생고생해서Dna검사까지했으니 좋은결과가나오리라기대합니다

가게 종업원으로일해 월급을받지 맘아프네요 부모가버렷으면 본인도 버리세요 이제와 찾으면뭐할까요

이정도면 수급자가 아니라 환경미화원으로 시장에서 채용해 주세요.

남의 불행을 보고도 즐기는 시장 사람들이다

성격도 밝고 부지런하고. 어데가든 살겟구만. 외고렇게 사세요 요양보호사 자격증따 어른들돌보면 잘하시겠네요

이런방송 너무 좋네요. 방송 제작진의 노고가 다 전달되어 제일이 아님에도 감사한 마음이 생기는 출근길 입니다. 몇년 전 방송이지만 부디 좋은 소식 있으셨길 바래봅니다.

꼭 가족분 찾으시면좋겠네요.결과가 너무 기대됩니다. 일만시커 먹을려고 입양해서는. 모질게 매를때리고 어유 참옛날엔 너무 쉽게. 입양된거 같아요ㅡ

여자분 마음은 착하시다.성격좋고

대단하신분이다.순박한 이분 도와주시는분들이 계셨으면 좋겠네요ㅜㅜ

오마나 우리 아지매 나왔네예~항상 밝고 인사 잘 하시고 마주치면 그냥 가지않고 늘 인사해주는 분이십니다 요즘 잘 못 뵈었는데 건강하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24년에도 좋은일 있으시길 바래요~

시장 사람들 공짜로 부려먹지말고 뭐라도 도와줘라 😢😢😢

ㅋㅋㅋㅋㅋㅋ이걸 보고 머가 시장상인들이 따뜻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사는게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