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가 도와주는게 아니라 '동물'이란 이름 앞에 걸고 활동하시는 동물연대 동물협회 동물단체들 의무적으로 돈을 내든 인력을 지원하든 지원하게 법으로 정해야합니다. 지자체분들은 일단 '사람'복지사각지대 감당하기도 벅찹니다. 지자체 공무원들은 사람을 위해 활동하게 하고 동물복지 및 지원은 동물이란 이름걸고 사업하시는 분들에게 동물복지를 하게끔 의무적으로 법을 만듭시다.
아무튼 생명을 돌본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사람의 이기적인 맘으로 버려진 강아지들을 보호해 주시는겁니다!! 많이 힘드실텐데 도움의 손길도 후원도 필요하네요!! 몸도 돌보시고 뜻있는 분들이 많은 도움주셔서 몸의 짐을 나누어 주셨으면 좋겠읍니다!! 좋은소식을 기다립니다!!!
한마리 두마리 키우는것도 쉽지않은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정성과 사랑이 엄청나시네요 몸도 성하지않은데 존경스럽습니다.. 혼자서 저렇게많은 강아지들이 한마리도 소홀하지않았다는게 보여지네요😢 정말 주변에서 같이 꼭 많이 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사장님은 물론이고 모텔 주인분께서도 소중한 생명들에게 복을 주시는만큼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돌려받으시길☘️🍀
처음 주인이 산속에 모텔을 짓다니 경매로 다른 사람한테 넘어갔네요 400마리 유기견 아빠는 불쌍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대단하고 어떻게 보면 일반인 보다 낫다 자기 벌은 돈 또는 후원으로 한달 600만원 사료값이라니 내 살려고 일반인은 한 달 한 달 저축하는데 😊😢 아저씨 힘내세요 화이팅
우리나라에도 이런분이 있으시구나.. 사료값도 그렇고 어떻게 생활하시는지 진짜 걱정이 많이되네요. 건강도 안좋으신데 6개월 비우면 관리해줄 사람이 없어서 수술도 못받으신다니... 진짜 복 많이 받으셔야되는 분인데 동물한테 야만적으로 구는 악마들하고는 완전 반대되는 삶을 사시네요.
저도 누군가 유기해서 버려진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골반이 다 뿌러진채로 말이죠 범인도 잡았고 처벌을 받게 했습니다 고작 70만원 벌금이 나오더라구요 민사도 어제 넣었습니다 개인보호소에서 데려온지 일주일만에 유기를 했더라구요 이 한 아이를 돌보는데도 이렇게나 힘든데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법이 더 강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캣맘 캣대디도 아니지만 한 생명을 같이 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끝까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아프고 늙고 병들었다 해서 누군가가 잘 키워주겠지 라는 생각은 하지말길 바랍니다 ‐---------------‐‐---------------‐‐---------------‐‐---------------‐‐---------------‐ 위 민사 진행 상황 법원 갔으며 당사자도 무슨 낯짝으로 나온건지 나왔더군요 판사님께 말하기를 이렇게 큰일인줄 몰랐다고 말하더라구요 조정위원회로 넘어갔습니다 다음달에 열립니다 저희는 변호사 까지 선임했고 상대방 유기한 주인련은 법원에서 나오니 전화와 200만원에 합의 보자고 합니다 변호사 쓰라고 했습니다 민사를 한 목적은 돈도 돈이지만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무책임한건지 일깨워주기 위해 저의 시간과 돈을 들여서 진행 했습니다 들리는 말로는 강아지를 또 키운다고 합니다 저런 사람들이 유기해서 로드킬을 당하거나 병든 상태로 발견이 됩니다 사지말고 입양 하라는 말은 안하겠습니다만 정말 키울려고 했으면 끝까지 키우세요 사람아닌것들은 키우지 좀 마시구요
건물주님과 아저씨 너무 감사하네요, 이런분들 도와주셔야하는데ㅈ아직도 주변에서는. 강아지들을 함부로. 대하는 분들이 많고 따뜻한 말보다 욕하는 사람도 많아요, 저두 강아지 키우고 있는데 정말 한두마리도 힘든데 이렇게나, 제발 강아지들에. 대한 시각이. 좋게 봐주시고 개 키우시는 분들 제발 책임있는 행동,하시구요, 동물들도 다 마음이 밌다구요, 이런글 쓰면 또 니가 도와주지 왜 남들한테 구걸하나 라는 말도 듣지만. 강아지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조금씩 도와줄수 있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