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317회 2018년 4월 6일 방송 경마 놀음하는 남편에게 분리불안을 느끼는 사연 #특종세상 #70대 #임산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10분 본방송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 시 '특종세상' 을 더 빨리 만날 수 있습니다 👉특종세상 채널 구독하기 / / @exclusiveworld_mbn ☞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 mbn_entertainment
고마운거 모르는 남편한테는 아무리 잘하고 헌신해해봤자 소용없다는거 다시 한번 느끼네요 울어머니 어린나이에 부모님잃으시고 평생을 첫사랑이던 아버지만 아시고 자신보다도 최우선으로 여기시며 모진 시집살이도 견디며 사셨는데 3년 암투병끝에 돌아가실동안 아버지는 어머니께 죽는게 뭐가 무섭냐는 막말부터 시작해서 끝도 없이 말로 상처주고 돌아가시기전 2주전에도 누워있다가 그대로 끝이라고 소리쳤죠 일도 안하면서 옆에 있어주지도 않고 어머니 혼자 두고 지애미랑 밥먹으러 가고 아버지때문에 외롭다고 하시다가 불쌍하게 돌아가셨어요 이분도 다를게 없네요 자기자신만 생각하며 살아선 안되겠지만 아무리 사랑해도 타인에게 자신을 버리면서까지 너무 헌신하는건 바보같은 짓 같아요 다음생이 있다면 편하게 배부르고 행복하게 사랑받고 사시길 기도합니다
@@바른말-x3r 사실 어느정도 인정하는 부분은 저 여성분이 너무 안타까워서 과몰입 한게 있긴 합니다만 남성 취재진이 즉 취재진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 취재할때 저렇게 반말 하는 경우가 있을까요?? 본인보다 나이도 많은 시민한테 ???? 모순적인 행동에 유감은 표하고 싶습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06:48 20:57 솔직히 이건 사랑도 아니고 그냥 어리석은거고 의존인 것 같네 좋아도 아니다 싶으면 끊어내야되는데 자기가 제일 소중한건데 뭐 저 할머니 세대 때는 그런 교육 받지도 못했을거고 젊어선 남편에게 나이 들어서는 자식에게 순종하라는 말이 있었으니 안타까울 뿐이네요
김신영 하고 똑같네 어떻게 저렇게 사는 인생이 다있나 아무리 돈이 없어도 사는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으며 정신이 육체를 지배 하는건데 저 여자는 어릴적 상처를 극복하지 못하고 그안에 갖혀 있음으로 자신의 인생을 저꼴로 살게 하는것 인생은 고해 라고 할만큼 누구에게나 역경없는 인생은 없으며 그것을 극복하고 사는것이다 저런 사람들에게 자식이나 없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