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극한직업 - 지역 명물을 만드는 사람들 

담양 떡갈비유명하지만 일부식당들은 마트서파는 기성품사다가 파는곳도잇더군요. 무조건 유명한집가서 드시고요 자리없다고 이상한 식당가서 드시지마세요.기성품 나옵니다

대구막창 대창... 대구 갈일이 없어서 20년도 지났지만.. 처음 먹었을때 그 맛은 진짜 잊을수가 없다. 진짜 술을 부르는 맛이라 할까

1개월 전 영상이긴 하지만 영상을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봤습니다. 어머니 따라 어릴적 시장에 따라 갔을때 모습도 보이고 상인 분들끼리 정겹게 음식도 나눠 드시고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상인분들 화이팅 하세요 ^_^

조점례 순대국밥이네요 남부시장 자주 갔지요

막창은 기름 하지만 기름 많이 빼서 주네 좋다

몸에는 안 좋은 음식이지만 그 맛은 어쩔수가 없다. 매일이 아니라면 가끔씩 야채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지.

어휴~~ 저 밥도둑 ~~~~~ 맨날 먹고싶누

떡갈비2덩이에 3.5..... 이래서 지역음식안먹습니다 바가지에 바가지한술더

좋은것만 찍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게 후두룩 한데

무도에 나온 그 집인가

와 1분전

무도나왔던 어머니네

안양 인덕원 곱창

요즘은 축제 음식만 봐도 무섭다. 그래도 여기는 음식홍보 축제라 다행이네. 근데 곱창은 대구가 맛나죠.

안지랑에서 3만원에 배터지게 먹었어요 맛도 맛이지만 거리 분위게 뒤짐👍

업로더가 시의성을 잘 알고 이용할 줄 아네

전통과자 땜에 올라온거 같은디....사기꾼들 땜에 ...고생많습니다

모든 식당이 그렇진 않겠지만 안지랑곱창골목에 있는 한 식당에 가봤는데 손님에게 나갔던 반찬 회수해서 다시 재탕하는거 목격함. 그 뒤로는 다시는 여기 안감. 24:42 2009년 무한도전 식객특집에 출연했던 어머니네

설명 오타있어요 대구인데 재구라고 되어있어요😢

곱창골목예전같지않치 예전에야저렴해서가는거지 요즘은안지랑파리날리더만ㅋ

엥 나레이션 김갑수님맞음? 목소리가 다른데

문제는 곱창골목자체가 많이변함

레알 맛없음 비싸기만비싸고 시장에파는 수제 떡갈비가 더 맛있음

전주야시장 최근에 한번가보고 안감

전주가면 피순대 먹어야함

극한직업이 이제 방송할게 없나보네요 저게어찌 극한직업인지 그럼 회사 주아2교대도 촬영해주세요 허리 눈 목 발목다아파요

떡갈비 두조각에 오만원정도 하는데 너무 비싸요 밥 다 먹어도 배가 안부름..

떡갈비 3덩이에 3.5....

식당주방은 여름에 40도 넘게 올라갑니다 에어컨 켜도.. ㅋㅋ 연탄 하나가지고..에이 너무 과하시다..

전주 야시장 5년 6년전에 가고나서 후회하고 돌아온거로 기억하는데;;;;바뀌었나?

떡갈비집은 인간적으로 손 너무 많이간다;

안지랑 곱창골목까지 가서 맛없는 곱창만 먹고 왔네

16:59 떡갈비를 생고기로쓴다고.. ㅋ ㅋ 방송카메라가 무십네

그 지방 사람들은 야시장 안감. 그저 타 지방 사람들 마케팅이라고 볼수 있슴.

담양떡갈비ㅠㅠ 맛도 그닥(맛 없기가 힘든 재료와 숯불조리인데) 가격은 지나치게 비싸더군요...재료가 그닥이라고 봅니다

고생하시는 것은 알겠는데, 저렇게 손님이 많은데 ... 투정으로 들리는 듯 ...

무엇보다 니거 알라들이 안보여서 좋네...

32살에 칼도 쓸줄 모르는 상태에 시집왔다는 말이 자랑이다..

내레이션이 김갑수 선생님이 맞나요? 이상하네..

안지랑은 이미지가 많이내려감 같은 대구인데 한번도 안가봄

안지랑이싸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기는어러주글 양도적더라 ;;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택배나 진짜 음식점 하는 사람들이 보면 우습겠네요 허리도 아프고 손가락도 아프대 ㅋㅋ 100키로가 넘어서 무겁대 ㅋㅋ 우습네요 정말

축제 하는 건 좋은데 터무니 없이 눈탱이 치는 우리나라 고질병 에휴 뻔하다 축제랍시고 터무니 없이 비싸게 팔겠지

떡갈비가 아니라 잡고기 뭉침이 더 맞는말임. 육우 그중에서도 1차 도축후 남겨지는 부분을 모아와서 남은 살을 발라 만드는 고기뭉침. 조선시대부터 이 땅의 소는 일하는 소,,, 대부분 질기고 맛이 없으니 양념기술이 발달하고 숯으로 굽거나 해서 잡내를 감춤. 헌데 근대에 와서 고급 사료로 사육한 한우로만 떡갈비를 만들면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 대부분 젖소에서 얻어지는 고기를 사용함. 그마저도 온전한 고기가 아닌 1차 손질후 버려지다시피한 지방부위를 가져다 손질후 되팔때 가격은 한우로 책정해서 받아냄.

대구사는 사람들은 안지랑 안감 가격 존나 올랐고 맛도없음

곱창은 곱 먹는 맛이라도 있지, 대창은 그냥 기름덩어리를 양념맛으로 씹어먹는건데 꾸준히들 드시나보네요 ㅎ

설마 조OO순대국밥이 명물이라고 소개된건가요? 그집이라면 전주사람들은 다 알텐데ㅋㅋㅋ 완전별로임 저집

기름 덩어리를 맛있다고 먹는 민족. 으...

응 ~ 지역 시장 안가 ~ 차라리 일본 여행가지 ~

채널관리자 즌라도 사람이냐? 설명란에 대한민국에 "재구 곱창골목" 이라는 곳이 어디있는지? 은근히 이런식으로 지역조장해서 갈라치기 하는거보면 ...ㅉㅉㅉ 사표내고 백수생활하시길...

담양 떡갈비 저곳은 모르겠지만 안창살은 대부분 부분육으로 되판다.

지는 힘들어서 기계로 야채 갈면서 순대넣고 속 작업은 사람시키네 ㅋㅋㅋ

담양 떡갈비 개 비쌈

건초염이 병이냐 누구나 다있느거

부탄가스로 음식을 다하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