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조금 잘라 갔다면서요 간 부분 이식 수술 할려 했네 어느 재벌이나 정치인집에서 사주 했을거고 혈액형등등이 맞아야 하기때문에 맞는 애기를 찾을 때 까지 계속 했을 거 같음 시골동네는 대부분 다 알고 지내기 때문에 더더욱 저렇게 대놓고 할 수가 없음 어렸을 적 스쳐가듯이 잠깐 근처에 살았거나 친인척이 살아 가끔 방문해서 지리를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었을거고 저런식으로 탐문해서는 절대 못 잡음 듣기로 당시 세브란스 병원이 간 부분 이식 수술에 유명하고 장기쪽으로 중국과 연계된 불법도 저지른다고 암암리에 유명함 병원 뒤져서 실종당시 부분 이식 수술한 의사나 기록을 찾는게 현명함
아이가깨어서 낮설어울수있는데 어떻게 한번도들키지 않었는지. 아이를동네가까운곳에계속유기하는것도 이상합니다.주민이모르는 곳에유기하는 게 범인입장에서그래도덜불안할텐데요. 굳이계속동네에 유기를한이유는 치밀 하지 못한건지 아니면 보란듯이 마을 주민이 볼수있는곳에 아이를 버린건지... 주민이 내통자 역활했을듯.
어머니 우는장면 너무 슬프다ㅠㅠ지금도 힘들게 자식생각하며 사시겠지ㅠㅠ/시작전 배경음악이랑 나래이션이 너무 경쾌해서 당황했네요..;;/쓰레기는 이미 일찍 지옥에 갔거나 사는내내 고통받고 지옥에 꼭 떨어지길 바란다 쓰레기야!!ㅠㅠ애기들아 나중에 천국에서 엄마아빠 꼭 다시만나길 바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