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보라보라 산혼여행 갔는데 1인당 500 들었습니다. 지금은 직항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때는 없어서 도꾜가서 하루자고 에어타히티타고 가서 경비행기 또타고 또 배타고 st.regis 도착해서 아침 점심 저녁 최고급 프랑스 음식 먹었네요. 다 포함이었으니 비싼 것도 아녔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지상 최후의 낙원 아직도 기억나네요 요라나 마루루 ㅎㅎ 우리만 아시아인이었고 프랑스 모델처럼 보이던데 탑리스로 돌아다녔다는 ㅎ 다시 가고프네요 다들 신혼여행은 여기로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