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아직도 서툴고 작은 일에도 휘둘리는 40대에게 위로를 건네는❤️‍🩹 김미경 보는 라디오 | 최화정의 파워타임 | 230307 

자꾸 김미경님 강의를 들으면 젊어지는 것같고 무언가를 해야 할 용기를 얻게 되네요~

역시 화정님의 진행은 너무 굿이고, 답답한 속을 뻥~ 뚫어주시는 두 분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호칭이 계속 거슬리더라고요.. 강사님이자 도서 작가님으로 모셨었는데......

저도 마흔중반. 너무나 공감되고 위로되어요

훌륭하신분들이 많이많이 계시지만. 김미경 학장님의 선한영향력과 삶의 동기부여를 주심에 무한감사드립니다 ~🙏🌸💕 삶의 활력이 생겨나 감사합니다

학장님~ 저 독서실 책상 구매해서 안방 구석에 놓았어요 ㅎㅎ 책과 노트북 패드 놓고 자유롭게 내 공간을 사용하고 있어요. 514 챌린저하면서 이 공간이 나를 이르킬수 있는 공간이죠 ㅎㅎ 감사합니다^^

와 너무 좋다. 내용 알차다.

그런데 60부터 서서히 여기저기 고장나는 게 나도 모르게 옵니다. ㅎㅎ 운동도 잘 해야 뭐든지 오래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 이야기들으러왔어요

김미경 강사님은 대한민국의 인간국보1호 미소가 참 아름답습니다

김미경강사님 강의 들으며 퇴근하고 와서 집안일하며 너무너무 잘 듣고있어요

한마디한마디가 마음에 콕콕 와닿아서 3번 반복 시청했어요‼️ 마흔은 아직 오전이다. 마음껏 펼치자❤😊

책 잘보고 있습니다~~ 좋은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너무 좋은 김미경슨상님❤

맞아요 선생님께서추천해주신(북드라마)도서 구입해서 23년2월부터~ 설레임으로 봄을 맞이합니다~~^^

제가 너무나도 존경하는 김미경 선생님^^ 제가 힘들때 늘 저를 일으켜주시는 분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강의 많이 들려주세요~ 마흔수업책 완전 정독했습니다. 제 인생의 바이블!!

멋지신분!!

Nice sharing video ❤️❤️🌻👍👍

정말 현실적인 말씀 공감됩니다, 다시 세팅 해야겠습니다, 김미경 강사님 말씀 들으며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와, 김미경 강사님 요즘 여기저기에서 많이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나의 정신적 멘토 오늘도 듣고 갑니다~♡

학장님🎉❤

활기찬 두 분 너무 좋아용 👍 모든 국민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시고 창조, 확장하시는 국민 멘토 김미경원장님 덕분에 삶의 원동력과 새로운 의지, 에너지, 행복과 미래를 준비하고 인생의 의미를 다시 되새겨 보게되고 개념 정의를 다시하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 항상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좋은 말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열정은 제 2의 피부다. 나의 아우라다! 참 좋은 말씀 공감하고 감사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팬이에융

원조 피부미인 최화정누나 자기관리의 여신이세요 늘 건승하세요❤

저도 며칠전 환급이였습니다^^제나이 40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재정비하며 사겠습니다^^서점에 강사님 책사러갔더니 없어서 못샀는데 오늘 다시 가서 반드시 구입하도록하겠습니다^^두딸도 33살31살인데 함께 읽고 삶을 같이 나눌게요♡♡♡김미경 강사님 사랑합니다

꺄아악🤩🤩학장님 👍👍👍👍

학장님❤❤❤❤

김미경 선생님 이번에도 좋은 책 내주셔서 감사해요~ 30대에 아이 키우면서 유튜브 듣기 시작해서 40 후반인 여지껏 존경하는 강사님이에요. 이번책도 삶의 지혜를 담아주셔서 너무나 좋네요~ 동영상도 여러번 듣고 있어요

멋집니다 MK❤

저는 김미경학장님도 존경하고 최화정님 팬이기도 해요. 최화정의 파워타임 다른 게스트 (이서진, 박진영대표)에게도 씨라는 호칭을 사용하세요. 친근하게 편안한 분위기로 봐주시면 좋을듯 해요. 하대한다기보다는 이 채널의 톤과 매너가 있으니까요. 중간중간 강사님 호칭도 사용하시고 전체적인 맥락은 사랑과 존경이 댬겨있는듯 해요. 너무 aggressive 해질 필요는 없는듯 합니다 :)

마음의 양식이 되는 강의입니다❤

김미경 강사님 더 이뻐지시네요~~~

나이 60되면 병 자랑 어디 아퍼? 나도 아퍼 그러니 아픈자랑 마시고 공부하자 다시 제 2의 인생시작입니다.🎉

제 인생 딱 한명의 연애인 이십니다 ㅎㅎ 4월 강의 때 실제로 뵐 수 있겠네요

19:50

빈둥지 증후근 이제 슬슬 느끼네요 칭찬을 안해서 친구가 안되는구나~~

나이때문에 선생님 호칭이 좀 그러시면 그냥 작가님 원장님 강사님 이라고 하면되는데 김미경씨~ 김미경씨~ ㅋㅋㅋㅋㅋㅋㅋ

외벌이하는 신랑한테 미안하고 그전 직장다닐때만큼 애들셋한테 못해주는거같아서 진짜 다시 벌어야겠다…생각하고 새로운 직장에 입사를 했는데… 새로운직장에 가서 잘 할 수 있을지… 진짜 걱정이 많았어요.잘해야 주위사람들한테 피해주지않아야 댈텐데… 처음부터 잘 해야겠다는 강박에서 몇일…오늘까지도 걱정으로 지냈는데 진짜 강사님 이야기듣고 많이 위로되고 용기내고.맘 다잡아봅니다.다른방송에서 내 자존감이 떨어지고 난 못해…이런생각이 들때 김미경 생각하세요! 이말…늘 기억할께요~❤

김미경씨라고하는게자꾸거슬리네요....일반인도아니고 진짜국민멘토이신 60세 선생님신데.. 김미경강사님이라고존칭좀해주시지...

김미경쌤 담기에는 화정님이 더 공부하고 오셨으면 좋았을걸...쌤에 대해 잘 모르시는거 같아요 ㅎㅎ😮

왜 김미경씨 김미경씨 하는거죠? 존칭하기 싫어요? 당신의 삶도 영향력 있겠지만 이 분은 엄마로 아내로 몇중고의 삶을 짊어진 여자들의 국민언니고 동기부여자 입니다 엄청난 영향력을 주는 분이신데 하대하니 거부감 확 드네요

김미경강사님 강의와 철학은 이분한테만 맞는거에요. 자기계발, 자존감, 성취, 노력, 개인을 위한 투자… 어떻게 모든 사람이 그렇게 살수 있나요? 자녀교육비, 대출금상환, 생활비, 부모 간병비 등 정말 보통 사람들은 하루하루가 전쟁입니다. 이 분 자신은 그렇게 세팅된 삶을 살아도 되지만 남들도 그렇게 살라고 하는 건 무책임한 주장이에요. 결국 김미경님 두 자녀도 모두 방황하고 자퇴했잖아요… 그래도 돈이 많으니 자식 유학도 보낼수 있었던거고요… 사람들 듣기 좋은말만 줄창 떠들어대니 많은 사람들이 위안을 삼는거구요. 김미경님 이런 강의로 떼돈 벌어서 집도 사고 건물주도 되셨잖아요... 다시 태어나면 지금의 남편을 선택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시는데… 지금 함께 사는 두번째 남편분 서운하시겠어요….ㅠㅠ

왜? 김미경씨라고 부르는지? 강사님이나 대표님이라고 불러드려야되는거 아닐까요? 뭐지?

김미경 좀 겸손해졌나?

흠 별로 ㅎㅎ 강의 책 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