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분 부터의 스토리. 현지 부패경찰이 돈받고 정보를 주고 인신매매에 동참하다 죄책감과 깨달음으로인해 선으로 돌아서는 부분에서 감동이...너희는 왜 이런일을 하냐?라는 부패경찰의 질문에 IJM직원분이 나를 보내신 이가 있어서 아이들을 구하는거다. 라는 답변도 감동이고... 거기다 한국에 그리스도의 역사로 인해 짧은 70년만에 부강한 국가가 된 사실에 경찰이 자신도 그런 나라를 만들고 싶다는 소망을 갖는 모습에 진짜 하나님이 일하시는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제가 이 간증을 보도록 이끄신 것 같네요. 진정 놀랍고 경외스러우시니 저절로 감탄하고 찬양하게 됩니다.❤ 한국은 하나님을 나타내시고 그분의 계획아래 태어난 소중하고 특별한 나라가 맞습니다.
어려운일을 하시는데 고맙습니다. 휴게실 화장실에 "If you are slave call 📞 " 듣고나니 실감이 갑니다. 중국에서 팔리는 탈북민 또한 심각하고 가슴 아프고 사람을 쉽게 사고 파는것이 암암리 일상이 된 중국에서의 human trafficking에서도 탈죽민이 구출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