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마치 대본 같습니다. 울산현대는 항상 70분에서 80분쯤에 이상하게 강해집니다. 울산 팬으로서 어제 수원이 첫 골을 넣고 하프타임까지 따라잡지 못했을 때 너무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이럴 때면 울산은 대체로 역전승을 거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좋은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haejeegwon9774 oh I see! And I've noticed that most of the team seldom score from ulsan at 2nd half (they usually score very early), especially in 2022. So now I know it is the difference between the bench member.
앞으로 k리그를 발전을 위해서 적어도 최소 아래문제들을 참고후 조정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희망글) *선수의 군입대 연장,연기라도 수월해졌으면 함 -일반인도 포함해서 적어도 만 35세까지는 선수가 축구에 전념하도록 가능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수월해진것 같지만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상무팀은 2부리그까지만 한정해서 참가,운영하게해야 함 -요즘 정책이 어떻게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무입대 선수는 2부리그에서 뛰어도 충분히 경기감각 쌓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상무에서 뛰는건 군복무의 목적이지 경기감각쌓기용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또 상무팀이 승격시 되려 승격못한 k리그팀이 생김으로써 그 팀에 불이익이 발생합니다. 일반구단들의 기회비용낭비로 인해 k리그 전체의 손실로 이어지는 문제가 된다고 생각됩니다. *fa컵 우승혜택에서 afc챔스진출자격획득을 빼야함 -리그5위이하팀이 우승할 경우 리그4위팀은 afc진출을 못하게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되면 기껏 힘들게 리그4위를 이룬 팀은 리그4위의 의미가 없어지고 해당 구단과팬 입장에서도 허탈해질뿐더러 손실일겁니다.fa컵 상금을 더 올려보거나 다른 혜택을 주는 방안을 마련해봤으면 합니다. (상대적으로 전력이 많이 약하거나 5위이하팀이 자칫 선수보강도 제대로 못한채로 챔스를 나감으로써 막상 afc챔스에서도 부진하게될 경우 k리그 전체에도 손실입니다.) *k리그 각 구단의 지역방송중계 여부 -지역방송사만큼은 각 시마다 구단팀중계를 할수있게 중계권배분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지역밀착화로 지역중계방송은 필수라 생각합니다.) ※k리그 연맹 홈페이지의 소통게시판 개설 -홈페이지에 게시판이 없어 개설했으면 합니다.(홈피운영에 게시판이 없다는게 의아합니다.팬들과의 소통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