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시계의 롤렉스 지샥. 정말 대단하긴함. door to door 소요시간 측정할때 유용하게 쓰고 있음. 특히 수능전날 예비소집갈때 소요시간 측정 정확함. 핸드폰은 까먹는데, 이건 손목시계라서 도착지가서 정지누르는거 까먹지도 않음. 또 다른 전자시계 버튼 들과 달리 웅덩이형식으로 들어가 있어서 손으로 집어 넣어서 조작하는 방식이라 손목이 접혀도 내 의도와 달리 정지버튼이 눌려지지 않아 정확한 측정이 가능함. 다른 전자시계 브랜드가 아날로그시계 크로노그래프처럼 버튼이 튀어나와 있는것과 대조됨. 근데 제가 지샥 크로노그래프 쓸때, 15분부터 측정하고 싶으면, 11시간 45분 타어머로 측정하는데, 혹시 지샥에서 아래 기능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타이머 창에 12:00:00 + 00:00:00 = 12:00:00 이런식으로 되게 띄워서 11시간 45분 00타이머 하면 위에 00시간 15분 00초도 같이 띄워주시면 중간부터 시간 측정하는 stw 측정할때 따로 계산을 안해도되서 정말 편리할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1시 13분부터 측정하고 싶으면, 1200-113-40 (40=100-60, 1시간과 60분을 교환한다는 뜻)이런식으로 핸드폰 계산기 이용해서 타이머 시간 설정하는데, 위와 같이 서로의 합이 12시간이 되게 타이머 창이 띄워진다면, 중간stw를 사용할때 계산기 사용없이 시간을 설정할수 있어서 정말 편리할것 같습니다. --------------------------------------------------------- 지샥 시계(중간stw) gall.dcinside.com/board/view?id=watch&no=3201882
정말 개인적으로 세계 최고 시계브랜드는 지샥임다 배터리+정확한시간+트리플G레지스트+터프솔라+방수 등 엄청난실용성과 간지로 롤렉 이런애들보다 좋아함다!! 그나저나 슈퍼바이저님 머리 짜르셨네요 ㅎ 슈퍼바이저님 설명과 함께 이태원점에서 당시 최신모델 그레비티마스터 샀는데 아직도 너무 멀쩡해요 ㅋ
지샥 제품도 이제는 소비자의 기본적인 니즈를 만족시켜 주셨으면 합니다. 아무리 튼튼함과 단순함이 좋아도 요즘 시대에 원터치 버클을 사용할 수 없다는 건 너무 불편합니다. 정품 악세서리는 아예 없고 원터치 버클을 사용하려면 개인이 만든 어댑터를 구매해서 조잡하게 조합해서 써야 합니다. 추후에라도 원터치 버클 버전이나 정품 원터치 버클 밴드,아님 밴드 어댑터라도 판매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쑥스러움을 많이 타시나 봐요. 어떡해 한 번도 눈을 안 마주치시네요.
강인함과 내구성 등을 강조하는 지샥, 그 중에서도 극한의 환경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해야 하는 마스터 오브 g 시리즈이기 때문에 원터치 버클은 기대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추가 액새서리로도 수요가 적을 듯 싶어 정식으로는 판매하지 않을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떡해 X, 어떻게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