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뉴스]구도 강릉, 제일고-중앙고 '단오더비'에 들썩 

최고로 핫한 양민혁도 교체출전 했는데 언급도 안 하다니😢

내 친구 부군님 인터뷰 했어요 🎉

모교에 영광 드리자. KCH... ...

저거 농상전이냐 상농전이냐 누가 먼저 앞에 붙이냐로도 엄청 싸웠었음 ㅋㅋ 예민한 문제라 양팀 번갈아서 꼭 말해줘야 함 ㅋㅋㅋㅋㅋ 연고전 고연전 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고가 질 수가 없지... 승패가 너무 당연한 경기

개부럽네 우리동네도 이런거잇어라

양교 동문들 극성 스러울 정도로 모교사랑이 열성적인데 생각보다 관중이 적습니다 !, 단오장터가 어울어진 노암공설운동장에서의 농상전( 또는상농전) 아 옛날이여 ! 그립습니다

K1리그 터는 1티어 공격수가 고교경기에 나오다니 ㅋㅋ

괜찮아.... 내년에 이기면돼...

올해 축구정기전 관중수가 적은것은 5월5일 단오가 되기전에 경기가열려서 그런것이 아닌가 개인적인 생각이들고 경기일이 단오 후반기였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렇지만 올해 경기일자는 불가항력이였습니다~~~

강릉 정기전이 재개된 이후에 알아서 자제들 했다지만 그래도 농공고등학교나 상업고등학교나 주먹 좀 쓴다는 친구들이 있었기에 옛적 농상/상농 시절 경기결과에 따라 재학생끼리의 폭력 사태 혹은 혈기를 주체 못한 졸업생끼리의 폭력 사태는 그냥 부대행사라 할 수 있었다. 당연하겠지만, 강릉이 태백산맥 너머 영동지역의 중심이다보니 동문들이 강원도 전체에 퍼져있고 이들이 붙는다면 어디든 따라붙는다는 사실. 이 때문에 전국대회 예선전을 중립경기로 치렀는데 거기서도 원정팬들이 싸움질을 했다고 한다. -> 훌리건 표현이 이해가안되는분들을 위한 정보

k리그에서 강릉구장이 잔디 제일 좋은듯

강릉고도 축구 참가하게 해주세요?

우와 학생수가 더줄었노.

Kch 퐈이팅

거들먹 잘봤쓰

이제는뭐 ㅋㅋ 재학생들 응원도안하더라 양산쓰고 앉아있고 학생수도 없고 관중도 점점줄어듬 곧 사라질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