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착서비스 없어진 이유 1. 도원테크에서 2018년 보호필름 부착기계를 개발 후 특허를 내고 삼성에 독점 공급함 2. 삼성이 그 기계를 타 업체들에 넘기고 생산하게해서 단가 후려치기 시도 (2020년 국정감사에서 장비를 넘긴거지 도면을 넘긴게 아니니 기술탈취가 아니라고 해명) 3. 도원테크는 특허권 침해로 보호필름 부착 기계 공급 중단 4. 삼성에서 필름 부착서비스를 받을 수 없게 됨
원래 중소기업에서 보호필름 부착기를 삼성 독점 공급했는데 삼성이 그 회사 기계를 다른 회사에 역설계하라고 줘서 이 사단이 난거임 경쟁시켜서 단가를 후려치겠다는 생각이었는데 특허 침해로 소송걸림. 삼성측에서는 자기네가 설계도를 제공한건 아니라서 아니다고 변명하지만 결국 이것때매 더 이상 기본 부착이 안되고 서비스센터에서도 부착이 안되는거임 단가 문제였으면 서비스센터에서 유상으로라도 부착서비스가 되어야 하는데 아애 안된다는건 이런 문제때문임
해외 IT유튜버들이 인정한 갤럭시 S22 울트라가 아이폰13 프로맥스 보다 좋은 점 35가지 * 최대 밝기 1. 갤럭시 S22 울트라의 최대밝기는 1750nit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200nit) 2. 최대 밝기의 수동 조절 범위가 전작보다 더 넓어져서 밝은 대낮에도 화면보기가 향상됨 * 주사율 3. 갤럭시 S22 울트라는 1~120Hz 지능형 다이나믹 주사율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0~120Hz 이다) 4. 갤럭시 S22 울트라에 2세대 LTPO 기술 적용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세대) * AOD 유무 5. 갤럭시S 시리즈 모든 모델에는 AOD가 있지만 아이폰13 시리즈에는 여전히 AOD가 없음 * 레터박스 6. 갤럭시 S22 시리즈 모든 모델의 레터박스가 전작에 비해 감소 (참고로 아이폰13 시리즈 레터박스가 더 큼) * ppi 7. 갤럭시 S22 울트라는 500 ppi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458 ppi 이다) * 지문인식 유무 8. 갤럭시 S22 울트라는 지문인식과 얼굴인식 모두 가능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얼굴인식만 가능) *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 9.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였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플레어, 오이 현상의 유무 10. 갤럭시 S22 울트라는 플레어 현상이 적어졌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의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갤럭시 S22 울트라 보다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11. 갤럭시 S22 울트라는 오이 현상이 거의 없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 손떨림 방지기능 12. OIS 광학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13. VDIS(Video Digital Stabilization) 전자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 카메라 기타 성능 14. 셔터랙 (Shutter lag)이 전작에 비해 감소 15. AI 지우개 성능 향상 (그림자와 빛반사 제거에 탁월) 16. 삼성이 어도비(Adobe)와 협업하여 Expert Raw 촬영 후 라이트룸 앱에서 후보정이 편리 * 디자인과 색상 17. 기본색상(팬텀블랙, 팬텀화이트, 그린, 버건디)과 삼성닷컴 전용모델의 색상(그라파이트, 스카이블루, 크림, 바이올렛)실물이 이쁘다는게 해외 및 국내 유튜버들의 공통 의견 18. 뒷면은 헤이즈 공법을 통하여 무광 글래스로 마감하여 고급스럽다는 의견이 많음 * 베젤과 카툭튀 감소 19. 갤럭시 S22 시리즈의 모든 모델의 베젤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얇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20. 갤럭시 S22 울트라의 카툭튀가 아이폰13 프로맥스보다 적다는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내구성 강화 21. 아머 알루미늄 적용으로 인해 경도와 강도 모두 전작에 비해 30% 향상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고속충전 속도향상 22. 고속충전 45W 지원하여 60여분만에 완충 가능하다. 45W적용 모델은 울트라와 플러스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완충하는데 1시간 46분 전후 소요된다) * 강화유리 전모델 탑재 23. 후면의 강화유리는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플러스를 사용하여 기본모델, 플러스모델, 울트라 모든 모델에 적용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측면버튼 위치 개선 24. 측면버튼위치가 개선되어 엄지나 검지 하나로 해결된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햅틴엔진(진동모터) 업그레이드 25. 진동모터 즉 탭틱(햅틱) 엔진이 신형인 X축 선형 진동모터가 탑재되어 전작에 비해 발전하였다. 26. 해외 및 국내 IT 유튜버들의 리뷰에서는 진동모터가 상당히 부드러워졌다고 한다. * S펜 관련 리뷰내용 27. S펜 내부 수납 가능 (기존 노트시리즈처럼 내장형으로 나옴) 28. S펜 사용시 반응 속도는 2.8ms 이다. 즉 딜레이가 없다. (기존 노트20 울트라 같은경우 S펜 사용시 9ms의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29. S펜 사용감이 실제 필기감과 같다는 해외 및 국내 IT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무게 관련 리뷰내용 30. 갤럭시 S22 울트라는 무게가 228g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238g) 31. 무게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무겁다는 느낌이 적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마이크 음질 32. 마이크 음질 테스트 결과가 해외 IT 유튜버를 통해 발표되었는데, 갤럭시 S22 시리즈의 마이크 음질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더 좋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펀치홀과 노치 33. 갤럭시 S22 울트라는 펀치홀인데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노치를 유지하고 있어 동영상 감상시 화면이 짤리면서 화면비가 망가진다는 단점을 해외의 유명 IT유저들은 계속 지적하고 있다. * GPU 성능 34. 갤럭시 S22 울트라의 GPU 성능이 아이폰13 프로맥스와 비등하다는 점에 대하여 해외 유명 IT 유튜버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가격 동결 35. 갤럭시 S22 울트라 256GB 145만2000원, 512GB 155만1000원, 1TB 174만9000원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 1TB의 출고가는 215만원) * 위 내용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유명 IT 유튜버들의 리뷰내용을 근거로 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추후 추가할 항목이 있으면 추가하여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해외 IT유튜버들이 인정한 갤럭시 S22 울트라가 아이폰13 프로맥스 보다 좋은 점 35가지 * 최대 밝기 1. 갤럭시 S22 울트라의 최대밝기는 1750nit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200nit) 2. 최대 밝기의 수동 조절 범위가 전작보다 더 넓어져서 밝은 대낮에도 화면보기가 향상됨 * 주사율 3. 갤럭시 S22 울트라는 1~120Hz 지능형 다이나믹 주사율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0~120Hz 이다) 4. 갤럭시 S22 울트라에 2세대 LTPO 기술 적용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세대) * AOD 유무 5. 갤럭시S 시리즈 모든 모델에는 AOD가 있지만 아이폰13 시리즈에는 여전히 AOD가 없음 * 레터박스 6. 갤럭시 S22 시리즈 모든 모델의 레터박스가 전작에 비해 감소 (참고로 아이폰13 시리즈 레터박스가 더 큼) * ppi 7. 갤럭시 S22 울트라는 500 ppi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458 ppi 이다) * 지문인식 유무 8. 갤럭시 S22 울트라는 지문인식과 얼굴인식 모두 가능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얼굴인식만 가능) *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 9.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였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플레어, 오이 현상의 유무 10. 갤럭시 S22 울트라는 플레어 현상이 적어졌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의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갤럭시 S22 울트라 보다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11. 갤럭시 S22 울트라는 오이 현상이 거의 없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 손떨림 방지기능 12. OIS 광학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13. VDIS(Video Digital Stabilization) 전자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 카메라 기타 성능 14. 셔터랙 (Shutter lag)이 전작에 비해 감소 15. AI 지우개 성능 향상 (그림자와 빛반사 제거에 탁월) 16. 삼성이 어도비(Adobe)와 협업하여 Expert Raw 촬영 후 라이트룸 앱에서 후보정이 편리 * 디자인과 색상 17. 기본색상(팬텀블랙, 팬텀화이트, 그린, 버건디)과 삼성닷컴 전용모델의 색상(그라파이트, 스카이블루, 크림, 바이올렛)실물이 이쁘다는게 해외 및 국내 유튜버들의 공통 의견 18. 뒷면은 헤이즈 공법을 통하여 무광 글래스로 마감하여 고급스럽다는 의견이 많음 * 베젤과 카툭튀 감소 19. 갤럭시 S22 시리즈의 모든 모델의 베젤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얇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20. 갤럭시 S22 울트라의 카툭튀가 아이폰13 프로맥스보다 적다는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내구성 강화 21. 아머 알루미늄 적용으로 인해 경도와 강도 모두 전작에 비해 30% 향상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고속충전 속도향상 22. 고속충전 45W 지원하여 60여분만에 완충 가능하다. 45W적용 모델은 울트라와 플러스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완충하는데 1시간 46분 전후 소요된다) * 강화유리 전모델 탑재 23. 후면의 강화유리는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플러스를 사용하여 기본모델, 플러스모델, 울트라 모든 모델에 적용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측면버튼 위치 개선 24. 측면버튼위치가 개선되어 엄지나 검지 하나로 해결된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햅틴엔진(진동모터) 업그레이드 25. 진동모터 즉 탭틱(햅틱) 엔진이 신형인 X축 선형 진동모터가 탑재되어 전작에 비해 발전하였다. 26. 해외 및 국내 IT 유튜버들의 리뷰에서는 진동모터가 상당히 부드러워졌다고 한다. * S펜 관련 리뷰내용 27. S펜 내부 수납 가능 (기존 노트시리즈처럼 내장형으로 나옴) 28. S펜 사용시 반응 속도는 2.8ms 이다. 즉 딜레이가 없다. (기존 노트20 울트라 같은경우 S펜 사용시 9ms의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29. S펜 사용감이 실제 필기감과 같다는 해외 및 국내 IT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무게 관련 리뷰내용 30. 갤럭시 S22 울트라는 무게가 228g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238g) 31. 무게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무겁다는 느낌이 적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마이크 음질 32. 마이크 음질 테스트 결과가 해외 IT 유튜버를 통해 발표되었는데, 갤럭시 S22 시리즈의 마이크 음질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더 좋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펀치홀과 노치 33. 갤럭시 S22 울트라는 펀치홀인데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노치를 유지하고 있어 동영상 감상시 화면이 짤리면서 화면비가 망가진다는 단점을 해외의 유명 IT유저들은 계속 지적하고 있다. * GPU 성능 34. 갤럭시 S22 울트라의 GPU 성능이 아이폰13 프로맥스와 비등하다는 점에 대하여 해외 유명 IT 유튜버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가격 동결 35. 갤럭시 S22 울트라 256GB 145만2000원, 512GB 155만1000원, 1TB 174만9000원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 1TB의 출고가는 215만원) * 위 내용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유명 IT 유튜버들의 리뷰내용을 근거로 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추후 추가할 항목이 있으면 추가하여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해외 IT유튜버들이 인정한 갤럭시 S22 울트라가 아이폰13 프로맥스 보다 좋은 점 35가지 * 최대 밝기 1. 갤럭시 S22 울트라의 최대밝기는 1750nit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200nit) 2. 최대 밝기의 수동 조절 범위가 전작보다 더 넓어져서 밝은 대낮에도 화면보기가 향상됨 * 주사율 3. 갤럭시 S22 울트라는 1~120Hz 지능형 다이나믹 주사율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0~120Hz 이다) 4. 갤럭시 S22 울트라에 2세대 LTPO 기술 적용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세대) * AOD 유무 5. 갤럭시S 시리즈 모든 모델에는 AOD가 있지만 아이폰13 시리즈에는 여전히 AOD가 없음 * 레터박스 6. 갤럭시 S22 시리즈 모든 모델의 레터박스가 전작에 비해 감소 (참고로 아이폰13 시리즈 레터박스가 더 큼) * ppi 7. 갤럭시 S22 울트라는 500 ppi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458 ppi 이다) * 지문인식 유무 8. 갤럭시 S22 울트라는 지문인식과 얼굴인식 모두 가능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얼굴인식만 가능) *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 9.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였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플레어, 오이 현상의 유무 10. 갤럭시 S22 울트라는 플레어 현상이 적어졌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의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갤럭시 S22 울트라 보다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11. 갤럭시 S22 울트라는 오이 현상이 거의 없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 손떨림 방지기능 12. OIS 광학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13. VDIS(Video Digital Stabilization) 전자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 카메라 기타 성능 14. 셔터랙 (Shutter lag)이 전작에 비해 감소 15. AI 지우개 성능 향상 (그림자와 빛반사 제거에 탁월) 16. 삼성이 어도비(Adobe)와 협업하여 Expert Raw 촬영 후 라이트룸 앱에서 후보정이 편리 * 디자인과 색상 17. 기본색상(팬텀블랙, 팬텀화이트, 그린, 버건디)과 삼성닷컴 전용모델의 색상(그라파이트, 스카이블루, 크림, 바이올렛)실물이 이쁘다는게 해외 및 국내 유튜버들의 공통 의견 18. 뒷면은 헤이즈 공법을 통하여 무광 글래스로 마감하여 고급스럽다는 의견이 많음 * 베젤과 카툭튀 감소 19. 갤럭시 S22 시리즈의 모든 모델의 베젤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얇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20. 갤럭시 S22 울트라의 카툭튀가 아이폰13 프로맥스보다 적다는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내구성 강화 21. 아머 알루미늄 적용으로 인해 경도와 강도 모두 전작에 비해 30% 향상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고속충전 속도향상 22. 고속충전 45W 지원하여 60여분만에 완충 가능하다. 45W적용 모델은 울트라와 플러스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완충하는데 1시간 46분 전후 소요된다) * 강화유리 전모델 탑재 23. 후면의 강화유리는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플러스를 사용하여 기본모델, 플러스모델, 울트라 모든 모델에 적용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측면버튼 위치 개선 24. 측면버튼위치가 개선되어 엄지나 검지 하나로 해결된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햅틴엔진(진동모터) 업그레이드 25. 진동모터 즉 탭틱(햅틱) 엔진이 신형인 X축 선형 진동모터가 탑재되어 전작에 비해 발전하였다. 26. 해외 및 국내 IT 유튜버들의 리뷰에서는 진동모터가 상당히 부드러워졌다고 한다. * S펜 관련 리뷰내용 27. S펜 내부 수납 가능 (기존 노트시리즈처럼 내장형으로 나옴) 28. S펜 사용시 반응 속도는 2.8ms 이다. 즉 딜레이가 없다. (기존 노트20 울트라 같은경우 S펜 사용시 9ms의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29. S펜 사용감이 실제 필기감과 같다는 해외 및 국내 IT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무게 관련 리뷰내용 30. 갤럭시 S22 울트라는 무게가 228g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238g) 31. 무게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무겁다는 느낌이 적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마이크 음질 32. 마이크 음질 테스트 결과가 해외 IT 유튜버를 통해 발표되었는데, 갤럭시 S22 시리즈의 마이크 음질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더 좋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펀치홀과 노치 33. 갤럭시 S22 울트라는 펀치홀인데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노치를 유지하고 있어 동영상 감상시 화면이 짤리면서 화면비가 망가진다는 단점을 해외의 유명 IT유저들은 계속 지적하고 있다. * GPU 성능 34. 갤럭시 S22 울트라의 GPU 성능이 아이폰13 프로맥스와 비등하다는 점에 대하여 해외 유명 IT 유튜버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가격 동결 35. 갤럭시 S22 울트라 256GB 145만2000원, 512GB 155만1000원, 1TB 174만9000원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 1TB의 출고가는 215만원) * 위 내용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유명 IT 유튜버들의 리뷰내용을 근거로 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추후 추가할 항목이 있으면 추가하여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해외 IT유튜버들이 인정한 갤럭시 S22 울트라가 아이폰13 프로맥스 보다 좋은 점 35가지 * 최대 밝기 1. 갤럭시 S22 울트라의 최대밝기는 1750nit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200nit) 2. 최대 밝기의 수동 조절 범위가 전작보다 더 넓어져서 밝은 대낮에도 화면보기가 향상됨 * 주사율 3. 갤럭시 S22 울트라는 1~120Hz 지능형 다이나믹 주사율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0~120Hz 이다) 4. 갤럭시 S22 울트라에 2세대 LTPO 기술 적용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세대) * AOD 유무 5. 갤럭시S 시리즈 모든 모델에는 AOD가 있지만 아이폰13 시리즈에는 여전히 AOD가 없음 * 레터박스 6. 갤럭시 S22 시리즈 모든 모델의 레터박스가 전작에 비해 감소 (참고로 아이폰13 시리즈 레터박스가 더 큼) * ppi 7. 갤럭시 S22 울트라는 500 ppi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458 ppi 이다) * 지문인식 유무 8. 갤럭시 S22 울트라는 지문인식과 얼굴인식 모두 가능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얼굴인식만 가능) *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 9.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였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플레어, 오이 현상의 유무 10. 갤럭시 S22 울트라는 플레어 현상이 적어졌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의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갤럭시 S22 울트라 보다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11. 갤럭시 S22 울트라는 오이 현상이 거의 없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 손떨림 방지기능 12. OIS 광학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13. VDIS(Video Digital Stabilization) 전자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 카메라 기타 성능 14. 셔터랙 (Shutter lag)이 전작에 비해 감소 15. AI 지우개 성능 향상 (그림자와 빛반사 제거에 탁월) 16. 삼성이 어도비(Adobe)와 협업하여 Expert Raw 촬영 후 라이트룸 앱에서 후보정이 편리 * 디자인과 색상 17. 기본색상(팬텀블랙, 팬텀화이트, 그린, 버건디)과 삼성닷컴 전용모델의 색상(그라파이트, 스카이블루, 크림, 바이올렛)실물이 이쁘다는게 해외 및 국내 유튜버들의 공통 의견 18. 뒷면은 헤이즈 공법을 통하여 무광 글래스로 마감하여 고급스럽다는 의견이 많음 * 베젤과 카툭튀 감소 19. 갤럭시 S22 시리즈의 모든 모델의 베젤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얇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20. 갤럭시 S22 울트라의 카툭튀가 아이폰13 프로맥스보다 적다는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내구성 강화 21. 아머 알루미늄 적용으로 인해 경도와 강도 모두 전작에 비해 30% 향상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고속충전 속도향상 22. 고속충전 45W 지원하여 60여분만에 완충 가능하다. 45W적용 모델은 울트라와 플러스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완충하는데 1시간 46분 전후 소요된다) * 강화유리 전모델 탑재 23. 후면의 강화유리는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플러스를 사용하여 기본모델, 플러스모델, 울트라 모든 모델에 적용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측면버튼 위치 개선 24. 측면버튼위치가 개선되어 엄지나 검지 하나로 해결된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햅틴엔진(진동모터) 업그레이드 25. 진동모터 즉 탭틱(햅틱) 엔진이 신형인 X축 선형 진동모터가 탑재되어 전작에 비해 발전하였다. 26. 해외 및 국내 IT 유튜버들의 리뷰에서는 진동모터가 상당히 부드러워졌다고 한다. * S펜 관련 리뷰내용 27. S펜 내부 수납 가능 (기존 노트시리즈처럼 내장형으로 나옴) 28. S펜 사용시 반응 속도는 2.8ms 이다. 즉 딜레이가 없다. (기존 노트20 울트라 같은경우 S펜 사용시 9ms의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29. S펜 사용감이 실제 필기감과 같다는 해외 및 국내 IT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무게 관련 리뷰내용 30. 갤럭시 S22 울트라는 무게가 228g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238g) 31. 무게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무겁다는 느낌이 적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마이크 음질 32. 마이크 음질 테스트 결과가 해외 IT 유튜버를 통해 발표되었는데, 갤럭시 S22 시리즈의 마이크 음질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더 좋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펀치홀과 노치 33. 갤럭시 S22 울트라는 펀치홀인데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노치를 유지하고 있어 동영상 감상시 화면이 짤리면서 화면비가 망가진다는 단점을 해외의 유명 IT유저들은 계속 지적하고 있다. * GPU 성능 34. 갤럭시 S22 울트라의 GPU 성능이 아이폰13 프로맥스와 비등하다는 점에 대하여 해외 유명 IT 유튜버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가격 동결 35. 갤럭시 S22 울트라 256GB 145만2000원, 512GB 155만1000원, 1TB 174만9000원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 1TB의 출고가는 215만원) * 위 내용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유명 IT 유튜버들의 리뷰내용을 근거로 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추후 추가할 항목이 있으면 추가하여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애플의 더러운 기술탈취와 모방의 역사 14가지 1. 애플이 미국의 창조적 혁신 기업 '애플'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애플 이전에 주인이 있었다. 2. 애플은 그 어느 기업보다도 화려한 '카피캣(Copycat: 흉내쟁이)'의 역사를 지닌 기업이다. 3. 사업 첫 시작부터 회사 이름과 '사과' 형상의 로고부터 베꼈다. '애플'의 사명과 로고를 먼저 쓴 곳은 전설적인 팝 그룹 '비틀즈'였다. 비틀즈는 자신들의 음원 관리를 위해 1968년 음원유통회사 '애플'사를 설립하고, '사과' 로고를 등록했다. 4. 그리고 9년 뒤인 1977년 컴퓨터 업체 애플이 설립되고 '사과'를 로고로 쓰자, 비틀즈는 애플컴퓨터를 고소했다. 지리한 공방 끝에 애플컴퓨터는 8만 달러의 사용료와 음악 사업에 진출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하고 타협했다. 첫 출발부터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틀즈의 브랜드를 모방해 자기가치를 올린 사례다. 5. '비틀즈의 애플'과 '잡스의 애플' 소송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잡스의 애플'이 약속을 깨고 1991년에 매킨토시에 음악작곡 기능을 넣었을 때(약 2600만달러 배상)와 2003년에 '아이튠즈를 통해 음원 유통사업에 나서면서 다시 소송을 했다. 6. '카피캣 애플'의 이력은 단순한 이름이나 로고 뿐 아니라 핵심기술에까지 이어진다. 애플의 창의적 산물로 알려진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나 마우스도 처음엔 복사기 업체 제록스에서 출발했다. 7. 1979년 하순 스티브 잡스는 실리콘밸리의 거대기업 제록스 PARC 연구센터를 사흘간 볼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졸랐고, 그 대가로 상장을 앞둔 자사의 주식 일부를 제록스에 넘겼다.당시 래리 테슬러라는 제록스 엔지니어가 그에게 보여준 것은 화면 내에 사각형의 아이콘을 키보드가 아닌 '마우스'라는 기기로 움직여 '윈도'를 열었다 닫았다 하는 모습(GUI)이었다. 8. 애플은 이 GUI와 마우스를 자신들의 매킨토시에 차용하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물론 이 GUI와 마우스를 빼앗아간 대가는 지불하지 않았다. 제록스가 뒤늦게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제품이 출시된 지 3년이 지났다는 이유로 기각됐다. 9. '아이폰'이라는 브랜드도 애플 것이 아니었다. 이는 미국 최대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시스코의 것이었다. 10. 시스코는 2000년에 인포기어테크놀러지라는 회사를 3억 1000만달러에 인수하면서 이 회사가 1996년 상표로 등록해 놓은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가져왔다. 시스코는 2007년 자회사인 링크시스를 통해 인터넷폰인 '아이폰'을 출시했으나, 3주 후에 애플은 버젓이 '아이폰'이라는 동일한 이름으로 제품을 내놨다. 11. 시스코와 소송전이 붙었고, 애플이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같이 쓸 수 있도록 시스코에 합의금을 주는 선에서 마무리 지었다. 12. 애플이 기사회생하는 데 기여한 아이팟도 마찬가지다. 1997년 최초로 MP3P를 상용화한 기업은 새한그룹의 새한정보시스템(디지털캐스트와 공동개발)이었다. 하지만 애플은 한국 기업들에게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료를 지불하지 않은 채 미국 시장을 장악했고, 자금력이 달렸던 국내 기업들은 시장을 잃고 문을 닫았다. 애플은 그 후 자사에게 소송을 걸어온 MP3P의 해외특허권자인 텍사스MP3와 소송 취하에 합의했다. 13. 애플이 자랑하는 멀티터치 기능은 이미 2006년 뉴욕대 연구원이었던 재미교포 2세 제프 한이 개발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또 매킨토시만의 특징으로 인식되는 전원연결장치인 '맥세이프'도 애플의 독창적 기술이 아닌 일본의 전기밥솥 업체의 기술이다. 이처럼 애플이 제대로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타 기업으로부터 차용하거나 모방한 것은 '둥근 사각형' 디자인 외에도 수두룩하다. 14. 모방의 귀재인 애플은 그러나 자신을 모방하는 쪽에는 자신에게와는 다른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
해외 IT유튜버들이 인정한 갤럭시 S22 울트라가 아이폰13 프로맥스 보다 좋은 점 35가지 * 최대 밝기 1. 갤럭시 S22 울트라의 최대밝기는 1750nit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200nit) 2. 최대 밝기의 수동 조절 범위가 전작보다 더 넓어져서 밝은 대낮에도 화면보기가 향상됨 * 주사율 3. 갤럭시 S22 울트라는 1~120Hz 지능형 다이나믹 주사율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0~120Hz 이다) 4. 갤럭시 S22 울트라에 2세대 LTPO 기술 적용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세대) * AOD 유무 5. 갤럭시S 시리즈 모든 모델에는 AOD가 있지만 아이폰13 시리즈에는 여전히 AOD가 없음 * 레터박스 6. 갤럭시 S22 시리즈 모든 모델의 레터박스가 전작에 비해 감소 (참고로 아이폰13 시리즈 레터박스가 더 큼) * ppi 7. 갤럭시 S22 울트라는 500 ppi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458 ppi 이다) * 지문인식 유무 8. 갤럭시 S22 울트라는 지문인식과 얼굴인식 모두 가능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얼굴인식만 가능) *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 9.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였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플레어, 오이 현상의 유무 10. 갤럭시 S22 울트라는 플레어 현상이 적어졌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의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갤럭시 S22 울트라 보다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11. 갤럭시 S22 울트라는 오이 현상이 거의 없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 손떨림 방지기능 12. OIS 광학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13. VDIS(Video Digital Stabilization) 전자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 카메라 기타 성능 14. 셔터랙 (Shutter lag)이 전작에 비해 감소 15. AI 지우개 성능 향상 (그림자와 빛반사 제거에 탁월) 16. 삼성이 어도비(Adobe)와 협업하여 Expert Raw 촬영 후 라이트룸 앱에서 후보정이 편리 * 디자인과 색상 17. 기본색상(팬텀블랙, 팬텀화이트, 그린, 버건디)과 삼성닷컴 전용모델의 색상(그라파이트, 스카이블루, 크림, 바이올렛)실물이 이쁘다는게 해외 및 국내 유튜버들의 공통 의견 18. 뒷면은 헤이즈 공법을 통하여 무광 글래스로 마감하여 고급스럽다는 의견이 많음 * 베젤과 카툭튀 감소 19. 갤럭시 S22 시리즈의 모든 모델의 베젤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얇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20. 갤럭시 S22 울트라의 카툭튀가 아이폰13 프로맥스보다 적다는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내구성 강화 21. 아머 알루미늄 적용으로 인해 경도와 강도 모두 전작에 비해 30% 향상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고속충전 속도향상 22. 고속충전 45W 지원하여 60여분만에 완충 가능하다. 45W적용 모델은 울트라와 플러스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완충하는데 1시간 46분 전후 소요된다) * 강화유리 전모델 탑재 23. 후면의 강화유리는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플러스를 사용하여 기본모델, 플러스모델, 울트라 모든 모델에 적용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측면버튼 위치 개선 24. 측면버튼위치가 개선되어 엄지나 검지 하나로 해결된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햅틴엔진(진동모터) 업그레이드 25. 진동모터 즉 탭틱(햅틱) 엔진이 신형인 X축 선형 진동모터가 탑재되어 전작에 비해 발전하였다. 26. 해외 및 국내 IT 유튜버들의 리뷰에서는 진동모터가 상당히 부드러워졌다고 한다. * S펜 관련 리뷰내용 27. S펜 내부 수납 가능 (기존 노트시리즈처럼 내장형으로 나옴) 28. S펜 사용시 반응 속도는 2.8ms 이다. 즉 딜레이가 없다. (기존 노트20 울트라 같은경우 S펜 사용시 9ms의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29. S펜 사용감이 실제 필기감과 같다는 해외 및 국내 IT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무게 관련 리뷰내용 30. 갤럭시 S22 울트라는 무게가 228g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238g) 31. 무게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무겁다는 느낌이 적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마이크 음질 32. 마이크 음질 테스트 결과가 해외 IT 유튜버를 통해 발표되었는데, 갤럭시 S22 시리즈의 마이크 음질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더 좋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펀치홀과 노치 33. 갤럭시 S22 울트라는 펀치홀인데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노치를 유지하고 있어 동영상 감상시 화면이 짤리면서 화면비가 망가진다는 단점을 해외의 유명 IT유저들은 계속 지적하고 있다. * GPU 성능 34. 갤럭시 S22 울트라의 GPU 성능이 아이폰13 프로맥스와 비등하다는 점에 대하여 해외 유명 IT 유튜버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가격 동결 35. 갤럭시 S22 울트라 256GB 145만2000원, 512GB 155만1000원, 1TB 174만9000원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 1TB의 출고가는 215만원) * 위 내용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유명 IT 유튜버들의 리뷰내용을 근거로 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추후 추가할 항목이 있으면 추가하여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해외 IT유튜버들이 인정한 갤럭시 S22 울트라가 아이폰13 프로맥스 보다 좋은 점 35가지 * 최대 밝기 1. 갤럭시 S22 울트라의 최대밝기는 1750nit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200nit) 2. 최대 밝기의 수동 조절 범위가 전작보다 더 넓어져서 밝은 대낮에도 화면보기가 향상됨 * 주사율 3. 갤럭시 S22 울트라는 1~120Hz 지능형 다이나믹 주사율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0~120Hz 이다) 4. 갤럭시 S22 울트라에 2세대 LTPO 기술 적용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세대) * AOD 유무 5. 갤럭시S 시리즈 모든 모델에는 AOD가 있지만 아이폰13 시리즈에는 여전히 AOD가 없음 * 레터박스 6. 갤럭시 S22 시리즈 모든 모델의 레터박스가 전작에 비해 감소 (참고로 아이폰13 시리즈 레터박스가 더 큼) * ppi 7. 갤럭시 S22 울트라는 500 ppi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458 ppi 이다) * 지문인식 유무 8. 갤럭시 S22 울트라는 지문인식과 얼굴인식 모두 가능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얼굴인식만 가능) *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 9.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였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플레어, 오이 현상의 유무 10. 갤럭시 S22 울트라는 플레어 현상이 적어졌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의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갤럭시 S22 울트라 보다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11. 갤럭시 S22 울트라는 오이 현상이 거의 없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 손떨림 방지기능 12. OIS 광학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13. VDIS(Video Digital Stabilization) 전자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 카메라 기타 성능 14. 셔터랙 (Shutter lag)이 전작에 비해 감소 15. AI 지우개 성능 향상 (그림자와 빛반사 제거에 탁월) 16. 삼성이 어도비(Adobe)와 협업하여 Expert Raw 촬영 후 라이트룸 앱에서 후보정이 편리 * 디자인과 색상 17. 기본색상(팬텀블랙, 팬텀화이트, 그린, 버건디)과 삼성닷컴 전용모델의 색상(그라파이트, 스카이블루, 크림, 바이올렛)실물이 이쁘다는게 해외 및 국내 유튜버들의 공통 의견 18. 뒷면은 헤이즈 공법을 통하여 무광 글래스로 마감하여 고급스럽다는 의견이 많음 * 베젤과 카툭튀 감소 19. 갤럭시 S22 시리즈의 모든 모델의 베젤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얇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20. 갤럭시 S22 울트라의 카툭튀가 아이폰13 프로맥스보다 적다는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내구성 강화 21. 아머 알루미늄 적용으로 인해 경도와 강도 모두 전작에 비해 30% 향상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고속충전 속도향상 22. 고속충전 45W 지원하여 60여분만에 완충 가능하다. 45W적용 모델은 울트라와 플러스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완충하는데 1시간 46분 전후 소요된다) * 강화유리 전모델 탑재 23. 후면의 강화유리는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플러스를 사용하여 기본모델, 플러스모델, 울트라 모든 모델에 적용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측면버튼 위치 개선 24. 측면버튼위치가 개선되어 엄지나 검지 하나로 해결된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햅틴엔진(진동모터) 업그레이드 25. 진동모터 즉 탭틱(햅틱) 엔진이 신형인 X축 선형 진동모터가 탑재되어 전작에 비해 발전하였다. 26. 해외 및 국내 IT 유튜버들의 리뷰에서는 진동모터가 상당히 부드러워졌다고 한다. * S펜 관련 리뷰내용 27. S펜 내부 수납 가능 (기존 노트시리즈처럼 내장형으로 나옴) 28. S펜 사용시 반응 속도는 2.8ms 이다. 즉 딜레이가 없다. (기존 노트20 울트라 같은경우 S펜 사용시 9ms의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29. S펜 사용감이 실제 필기감과 같다는 해외 및 국내 IT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무게 관련 리뷰내용 30. 갤럭시 S22 울트라는 무게가 228g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238g) 31. 무게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무겁다는 느낌이 적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마이크 음질 32. 마이크 음질 테스트 결과가 해외 IT 유튜버를 통해 발표되었는데, 갤럭시 S22 시리즈의 마이크 음질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더 좋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펀치홀과 노치 33. 갤럭시 S22 울트라는 펀치홀인데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노치를 유지하고 있어 동영상 감상시 화면이 짤리면서 화면비가 망가진다는 단점을 해외의 유명 IT유저들은 계속 지적하고 있다. * GPU 성능 34. 갤럭시 S22 울트라의 GPU 성능이 아이폰13 프로맥스와 비등하다는 점에 대하여 해외 유명 IT 유튜버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가격 동결 35. 갤럭시 S22 울트라 256GB 145만2000원, 512GB 155만1000원, 1TB 174만9000원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 1TB의 출고가는 215만원) * 위 내용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유명 IT 유튜버들의 리뷰내용을 근거로 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추후 추가할 항목이 있으면 추가하여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애플의 더러운 기술탈취와 모방의 역사 14가지 1. 애플이 미국의 창조적 혁신 기업 '애플'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애플 이전에 주인이 있었다. 2. 애플은 그 어느 기업보다도 화려한 '카피캣(Copycat: 흉내쟁이)'의 역사를 지닌 기업이다. 3. 사업 첫 시작부터 회사 이름과 '사과' 형상의 로고부터 베꼈다. '애플'의 사명과 로고를 먼저 쓴 곳은 전설적인 팝 그룹 '비틀즈'였다. 비틀즈는 자신들의 음원 관리를 위해 1968년 음원유통회사 '애플'사를 설립하고, '사과' 로고를 등록했다. 4. 그리고 9년 뒤인 1977년 컴퓨터 업체 애플이 설립되고 '사과'를 로고로 쓰자, 비틀즈는 애플컴퓨터를 고소했다. 지리한 공방 끝에 애플컴퓨터는 8만 달러의 사용료와 음악 사업에 진출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하고 타협했다. 첫 출발부터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틀즈의 브랜드를 모방해 자기가치를 올린 사례다. 5. '비틀즈의 애플'과 '잡스의 애플' 소송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잡스의 애플'이 약속을 깨고 1991년에 매킨토시에 음악작곡 기능을 넣었을 때(약 2600만달러 배상)와 2003년에 '아이튠즈를 통해 음원 유통사업에 나서면서 다시 소송을 했다. 6. '카피캣 애플'의 이력은 단순한 이름이나 로고 뿐 아니라 핵심기술에까지 이어진다. 애플의 창의적 산물로 알려진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나 마우스도 처음엔 복사기 업체 제록스에서 출발했다. 7. 1979년 하순 스티브 잡스는 실리콘밸리의 거대기업 제록스 PARC 연구센터를 사흘간 볼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졸랐고, 그 대가로 상장을 앞둔 자사의 주식 일부를 제록스에 넘겼다.당시 래리 테슬러라는 제록스 엔지니어가 그에게 보여준 것은 화면 내에 사각형의 아이콘을 키보드가 아닌 '마우스'라는 기기로 움직여 '윈도'를 열었다 닫았다 하는 모습(GUI)이었다. 8. 애플은 이 GUI와 마우스를 자신들의 매킨토시에 차용하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물론 이 GUI와 마우스를 빼앗아간 대가는 지불하지 않았다. 제록스가 뒤늦게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제품이 출시된 지 3년이 지났다는 이유로 기각됐다. 9. '아이폰'이라는 브랜드도 애플 것이 아니었다. 이는 미국 최대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시스코의 것이었다. 10. 시스코는 2000년에 인포기어테크놀러지라는 회사를 3억 1000만달러에 인수하면서 이 회사가 1996년 상표로 등록해 놓은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가져왔다. 시스코는 2007년 자회사인 링크시스를 통해 인터넷폰인 '아이폰'을 출시했으나, 3주 후에 애플은 버젓이 '아이폰'이라는 동일한 이름으로 제품을 내놨다. 11. 시스코와 소송전이 붙었고, 애플이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같이 쓸 수 있도록 시스코에 합의금을 주는 선에서 마무리 지었다. 12. 애플이 기사회생하는 데 기여한 아이팟도 마찬가지다. 1997년 최초로 MP3P를 상용화한 기업은 새한그룹의 새한정보시스템(디지털캐스트와 공동개발)이었다. 하지만 애플은 한국 기업들에게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료를 지불하지 않은 채 미국 시장을 장악했고, 자금력이 달렸던 국내 기업들은 시장을 잃고 문을 닫았다. 애플은 그 후 자사에게 소송을 걸어온 MP3P의 해외특허권자인 텍사스MP3와 소송 취하에 합의했다. 13. 애플이 자랑하는 멀티터치 기능은 이미 2006년 뉴욕대 연구원이었던 재미교포 2세 제프 한이 개발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또 매킨토시만의 특징으로 인식되는 전원연결장치인 '맥세이프'도 애플의 독창적 기술이 아닌 일본의 전기밥솥 업체의 기술이다. 이처럼 애플이 제대로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타 기업으로부터 차용하거나 모방한 것은 '둥근 사각형' 디자인 외에도 수두룩하다. 14. 모방의 귀재인 애플은 그러나 자신을 모방하는 쪽에는 자신에게와는 다른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
애플의 더러운 기술탈취와 모방의 역사 14가지 1. 애플이 미국의 창조적 혁신 기업 '애플'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애플 이전에 주인이 있었다. 2. 애플은 그 어느 기업보다도 화려한 '카피캣(Copycat: 흉내쟁이)'의 역사를 지닌 기업이다. 3. 사업 첫 시작부터 회사 이름과 '사과' 형상의 로고부터 베꼈다. '애플'의 사명과 로고를 먼저 쓴 곳은 전설적인 팝 그룹 '비틀즈'였다. 비틀즈는 자신들의 음원 관리를 위해 1968년 음원유통회사 '애플'사를 설립하고, '사과' 로고를 등록했다. 4. 그리고 9년 뒤인 1977년 컴퓨터 업체 애플이 설립되고 '사과'를 로고로 쓰자, 비틀즈는 애플컴퓨터를 고소했다. 지리한 공방 끝에 애플컴퓨터는 8만 달러의 사용료와 음악 사업에 진출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하고 타협했다. 첫 출발부터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틀즈의 브랜드를 모방해 자기가치를 올린 사례다. 5. '비틀즈의 애플'과 '잡스의 애플' 소송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잡스의 애플'이 약속을 깨고 1991년에 매킨토시에 음악작곡 기능을 넣었을 때(약 2600만달러 배상)와 2003년에 '아이튠즈를 통해 음원 유통사업에 나서면서 다시 소송을 했다. 6. '카피캣 애플'의 이력은 단순한 이름이나 로고 뿐 아니라 핵심기술에까지 이어진다. 애플의 창의적 산물로 알려진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나 마우스도 처음엔 복사기 업체 제록스에서 출발했다. 7. 1979년 하순 스티브 잡스는 실리콘밸리의 거대기업 제록스 PARC 연구센터를 사흘간 볼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졸랐고, 그 대가로 상장을 앞둔 자사의 주식 일부를 제록스에 넘겼다.당시 래리 테슬러라는 제록스 엔지니어가 그에게 보여준 것은 화면 내에 사각형의 아이콘을 키보드가 아닌 '마우스'라는 기기로 움직여 '윈도'를 열었다 닫았다 하는 모습(GUI)이었다. 8. 애플은 이 GUI와 마우스를 자신들의 매킨토시에 차용하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물론 이 GUI와 마우스를 빼앗아간 대가는 지불하지 않았다. 제록스가 뒤늦게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제품이 출시된 지 3년이 지났다는 이유로 기각됐다. 9. '아이폰'이라는 브랜드도 애플 것이 아니었다. 이는 미국 최대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시스코의 것이었다. 10. 시스코는 2000년에 인포기어테크놀러지라는 회사를 3억 1000만달러에 인수하면서 이 회사가 1996년 상표로 등록해 놓은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가져왔다. 시스코는 2007년 자회사인 링크시스를 통해 인터넷폰인 '아이폰'을 출시했으나, 3주 후에 애플은 버젓이 '아이폰'이라는 동일한 이름으로 제품을 내놨다. 11. 시스코와 소송전이 붙었고, 애플이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같이 쓸 수 있도록 시스코에 합의금을 주는 선에서 마무리 지었다. 12. 애플이 기사회생하는 데 기여한 아이팟도 마찬가지다. 1997년 최초로 MP3P를 상용화한 기업은 새한그룹의 새한정보시스템(디지털캐스트와 공동개발)이었다. 하지만 애플은 한국 기업들에게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료를 지불하지 않은 채 미국 시장을 장악했고, 자금력이 달렸던 국내 기업들은 시장을 잃고 문을 닫았다. 애플은 그 후 자사에게 소송을 걸어온 MP3P의 해외특허권자인 텍사스MP3와 소송 취하에 합의했다. 13. 애플이 자랑하는 멀티터치 기능은 이미 2006년 뉴욕대 연구원이었던 재미교포 2세 제프 한이 개발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또 매킨토시만의 특징으로 인식되는 전원연결장치인 '맥세이프'도 애플의 독창적 기술이 아닌 일본의 전기밥솥 업체의 기술이다. 이처럼 애플이 제대로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타 기업으로부터 차용하거나 모방한 것은 '둥근 사각형' 디자인 외에도 수두룩하다. 14. 모방의 귀재인 애플은 그러나 자신을 모방하는 쪽에는 자신에게와는 다른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
애플의 더러운 기술탈취와 모방의 역사 14가지 1. 애플이 미국의 창조적 혁신 기업 '애플'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애플 이전에 주인이 있었다. 2. 애플은 그 어느 기업보다도 화려한 '카피캣(Copycat: 흉내쟁이)'의 역사를 지닌 기업이다. 3. 사업 첫 시작부터 회사 이름과 '사과' 형상의 로고부터 베꼈다. '애플'의 사명과 로고를 먼저 쓴 곳은 전설적인 팝 그룹 '비틀즈'였다. 비틀즈는 자신들의 음원 관리를 위해 1968년 음원유통회사 '애플'사를 설립하고, '사과' 로고를 등록했다. 4. 그리고 9년 뒤인 1977년 컴퓨터 업체 애플이 설립되고 '사과'를 로고로 쓰자, 비틀즈는 애플컴퓨터를 고소했다. 지리한 공방 끝에 애플컴퓨터는 8만 달러의 사용료와 음악 사업에 진출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하고 타협했다. 첫 출발부터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틀즈의 브랜드를 모방해 자기가치를 올린 사례다. 5. '비틀즈의 애플'과 '잡스의 애플' 소송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잡스의 애플'이 약속을 깨고 1991년에 매킨토시에 음악작곡 기능을 넣었을 때(약 2600만달러 배상)와 2003년에 '아이튠즈를 통해 음원 유통사업에 나서면서 다시 소송을 했다. 6. '카피캣 애플'의 이력은 단순한 이름이나 로고 뿐 아니라 핵심기술에까지 이어진다. 애플의 창의적 산물로 알려진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나 마우스도 처음엔 복사기 업체 제록스에서 출발했다. 7. 1979년 하순 스티브 잡스는 실리콘밸리의 거대기업 제록스 PARC 연구센터를 사흘간 볼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졸랐고, 그 대가로 상장을 앞둔 자사의 주식 일부를 제록스에 넘겼다.당시 래리 테슬러라는 제록스 엔지니어가 그에게 보여준 것은 화면 내에 사각형의 아이콘을 키보드가 아닌 '마우스'라는 기기로 움직여 '윈도'를 열었다 닫았다 하는 모습(GUI)이었다. 8. 애플은 이 GUI와 마우스를 자신들의 매킨토시에 차용하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물론 이 GUI와 마우스를 빼앗아간 대가는 지불하지 않았다. 제록스가 뒤늦게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제품이 출시된 지 3년이 지났다는 이유로 기각됐다. 9. '아이폰'이라는 브랜드도 애플 것이 아니었다. 이는 미국 최대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시스코의 것이었다. 10. 시스코는 2000년에 인포기어테크놀러지라는 회사를 3억 1000만달러에 인수하면서 이 회사가 1996년 상표로 등록해 놓은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가져왔다. 시스코는 2007년 자회사인 링크시스를 통해 인터넷폰인 '아이폰'을 출시했으나, 3주 후에 애플은 버젓이 '아이폰'이라는 동일한 이름으로 제품을 내놨다. 11. 시스코와 소송전이 붙었고, 애플이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같이 쓸 수 있도록 시스코에 합의금을 주는 선에서 마무리 지었다. 12. 애플이 기사회생하는 데 기여한 아이팟도 마찬가지다. 1997년 최초로 MP3P를 상용화한 기업은 새한그룹의 새한정보시스템(디지털캐스트와 공동개발)이었다. 하지만 애플은 한국 기업들에게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료를 지불하지 않은 채 미국 시장을 장악했고, 자금력이 달렸던 국내 기업들은 시장을 잃고 문을 닫았다. 애플은 그 후 자사에게 소송을 걸어온 MP3P의 해외특허권자인 텍사스MP3와 소송 취하에 합의했다. 13. 애플이 자랑하는 멀티터치 기능은 이미 2006년 뉴욕대 연구원이었던 재미교포 2세 제프 한이 개발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또 매킨토시만의 특징으로 인식되는 전원연결장치인 '맥세이프'도 애플의 독창적 기술이 아닌 일본의 전기밥솥 업체의 기술이다. 이처럼 애플이 제대로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타 기업으로부터 차용하거나 모방한 것은 '둥근 사각형' 디자인 외에도 수두룩하다. 14. 모방의 귀재인 애플은 그러나 자신을 모방하는 쪽에는 자신에게와는 다른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
환경 문제를 이유라고 말하는게 이해가 안되는게 처음 폰 샀을 때 초기에 땔 수 있는 필름을 붙여서 팔고 개인이 하다보면 실수가 생겨서 분명 여러번 시도하는 경우가 많을테니 그만큼 더 많이 시도해야하고 무엇보다 보호 필름을 개인이 따로 사는게 환경에 해롭고 구성품도 많은게 환경 보호와는 거리가 멀다고 느끼는 부분은 어쩔 수 없네요 절대 두장 다 실패해서 화난거 아닙니다....ㅂㄷㅂㄷ 제발 서비스 센터에서라도 붙여주라...ㅠ
해외 IT유튜버들이 인정한 갤럭시 S22 울트라가 아이폰13 프로맥스 보다 좋은 점 35가지 * 최대 밝기 1. 갤럭시 S22 울트라의 최대밝기는 1750nit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200nit) 2. 최대 밝기의 수동 조절 범위가 전작보다 더 넓어져서 밝은 대낮에도 화면보기가 향상됨 * 주사율 3. 갤럭시 S22 울트라는 1~120Hz 지능형 다이나믹 주사율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0~120Hz 이다) 4. 갤럭시 S22 울트라에 2세대 LTPO 기술 적용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세대) * AOD 유무 5. 갤럭시S 시리즈 모든 모델에는 AOD가 있지만 아이폰13 시리즈에는 여전히 AOD가 없음 * 레터박스 6. 갤럭시 S22 시리즈 모든 모델의 레터박스가 전작에 비해 감소 (참고로 아이폰13 시리즈 레터박스가 더 큼) * ppi 7. 갤럭시 S22 울트라는 500 ppi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458 ppi 이다) * 지문인식 유무 8. 갤럭시 S22 울트라는 지문인식과 얼굴인식 모두 가능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얼굴인식만 가능) *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 9.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였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플레어, 오이 현상의 유무 10. 갤럭시 S22 울트라는 플레어 현상이 적어졌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의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갤럭시 S22 울트라 보다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11. 갤럭시 S22 울트라는 오이 현상이 거의 없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 손떨림 방지기능 12. OIS 광학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13. VDIS(Video Digital Stabilization) 전자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 카메라 기타 성능 14. 셔터랙 (Shutter lag)이 전작에 비해 감소 15. AI 지우개 성능 향상 (그림자와 빛반사 제거에 탁월) 16. 삼성이 어도비(Adobe)와 협업하여 Expert Raw 촬영 후 라이트룸 앱에서 후보정이 편리 * 디자인과 색상 17. 기본색상(팬텀블랙, 팬텀화이트, 그린, 버건디)과 삼성닷컴 전용모델의 색상(그라파이트, 스카이블루, 크림, 바이올렛)실물이 이쁘다는게 해외 및 국내 유튜버들의 공통 의견 18. 뒷면은 헤이즈 공법을 통하여 무광 글래스로 마감하여 고급스럽다는 의견이 많음 * 베젤과 카툭튀 감소 19. 갤럭시 S22 시리즈의 모든 모델의 베젤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얇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20. 갤럭시 S22 울트라의 카툭튀가 아이폰13 프로맥스보다 적다는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내구성 강화 21. 아머 알루미늄 적용으로 인해 경도와 강도 모두 전작에 비해 30% 향상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고속충전 속도향상 22. 고속충전 45W 지원하여 60여분만에 완충 가능하다. 45W적용 모델은 울트라와 플러스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완충하는데 1시간 46분 전후 소요된다) * 강화유리 전모델 탑재 23. 후면의 강화유리는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플러스를 사용하여 기본모델, 플러스모델, 울트라 모든 모델에 적용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측면버튼 위치 개선 24. 측면버튼위치가 개선되어 엄지나 검지 하나로 해결된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햅틴엔진(진동모터) 업그레이드 25. 진동모터 즉 탭틱(햅틱) 엔진이 신형인 X축 선형 진동모터가 탑재되어 전작에 비해 발전하였다. 26. 해외 및 국내 IT 유튜버들의 리뷰에서는 진동모터가 상당히 부드러워졌다고 한다. * S펜 관련 리뷰내용 27. S펜 내부 수납 가능 (기존 노트시리즈처럼 내장형으로 나옴) 28. S펜 사용시 반응 속도는 2.8ms 이다. 즉 딜레이가 없다. (기존 노트20 울트라 같은경우 S펜 사용시 9ms의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29. S펜 사용감이 실제 필기감과 같다는 해외 및 국내 IT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무게 관련 리뷰내용 30. 갤럭시 S22 울트라는 무게가 228g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238g) 31. 무게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무겁다는 느낌이 적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마이크 음질 32. 마이크 음질 테스트 결과가 해외 IT 유튜버를 통해 발표되었는데, 갤럭시 S22 시리즈의 마이크 음질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더 좋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펀치홀과 노치 33. 갤럭시 S22 울트라는 펀치홀인데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노치를 유지하고 있어 동영상 감상시 화면이 짤리면서 화면비가 망가진다는 단점을 해외의 유명 IT유저들은 계속 지적하고 있다. * GPU 성능 34. 갤럭시 S22 울트라의 GPU 성능이 아이폰13 프로맥스와 비등하다는 점에 대하여 해외 유명 IT 유튜버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가격 동결 35. 갤럭시 S22 울트라 256GB 145만2000원, 512GB 155만1000원, 1TB 174만9000원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 1TB의 출고가는 215만원) * 위 내용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유명 IT 유튜버들의 리뷰내용을 근거로 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추후 추가할 항목이 있으면 추가하여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애플의 더러운 기술탈취와 모방의 역사 14가지 1. 애플이 미국의 창조적 혁신 기업 '애플'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애플 이전에 주인이 있었다. 2. 애플은 그 어느 기업보다도 화려한 '카피캣(Copycat: 흉내쟁이)'의 역사를 지닌 기업이다. 3. 사업 첫 시작부터 회사 이름과 '사과' 형상의 로고부터 베꼈다. '애플'의 사명과 로고를 먼저 쓴 곳은 전설적인 팝 그룹 '비틀즈'였다. 비틀즈는 자신들의 음원 관리를 위해 1968년 음원유통회사 '애플'사를 설립하고, '사과' 로고를 등록했다. 4. 그리고 9년 뒤인 1977년 컴퓨터 업체 애플이 설립되고 '사과'를 로고로 쓰자, 비틀즈는 애플컴퓨터를 고소했다. 지리한 공방 끝에 애플컴퓨터는 8만 달러의 사용료와 음악 사업에 진출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하고 타협했다. 첫 출발부터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틀즈의 브랜드를 모방해 자기가치를 올린 사례다. 5. '비틀즈의 애플'과 '잡스의 애플' 소송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잡스의 애플'이 약속을 깨고 1991년에 매킨토시에 음악작곡 기능을 넣었을 때(약 2600만달러 배상)와 2003년에 '아이튠즈를 통해 음원 유통사업에 나서면서 다시 소송을 했다. 6. '카피캣 애플'의 이력은 단순한 이름이나 로고 뿐 아니라 핵심기술에까지 이어진다. 애플의 창의적 산물로 알려진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나 마우스도 처음엔 복사기 업체 제록스에서 출발했다. 7. 1979년 하순 스티브 잡스는 실리콘밸리의 거대기업 제록스 PARC 연구센터를 사흘간 볼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졸랐고, 그 대가로 상장을 앞둔 자사의 주식 일부를 제록스에 넘겼다.당시 래리 테슬러라는 제록스 엔지니어가 그에게 보여준 것은 화면 내에 사각형의 아이콘을 키보드가 아닌 '마우스'라는 기기로 움직여 '윈도'를 열었다 닫았다 하는 모습(GUI)이었다. 8. 애플은 이 GUI와 마우스를 자신들의 매킨토시에 차용하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물론 이 GUI와 마우스를 빼앗아간 대가는 지불하지 않았다. 제록스가 뒤늦게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제품이 출시된 지 3년이 지났다는 이유로 기각됐다. 9. '아이폰'이라는 브랜드도 애플 것이 아니었다. 이는 미국 최대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시스코의 것이었다. 10. 시스코는 2000년에 인포기어테크놀러지라는 회사를 3억 1000만달러에 인수하면서 이 회사가 1996년 상표로 등록해 놓은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가져왔다. 시스코는 2007년 자회사인 링크시스를 통해 인터넷폰인 '아이폰'을 출시했으나, 3주 후에 애플은 버젓이 '아이폰'이라는 동일한 이름으로 제품을 내놨다. 11. 시스코와 소송전이 붙었고, 애플이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같이 쓸 수 있도록 시스코에 합의금을 주는 선에서 마무리 지었다. 12. 애플이 기사회생하는 데 기여한 아이팟도 마찬가지다. 1997년 최초로 MP3P를 상용화한 기업은 새한그룹의 새한정보시스템(디지털캐스트와 공동개발)이었다. 하지만 애플은 한국 기업들에게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료를 지불하지 않은 채 미국 시장을 장악했고, 자금력이 달렸던 국내 기업들은 시장을 잃고 문을 닫았다. 애플은 그 후 자사에게 소송을 걸어온 MP3P의 해외특허권자인 텍사스MP3와 소송 취하에 합의했다. 13. 애플이 자랑하는 멀티터치 기능은 이미 2006년 뉴욕대 연구원이었던 재미교포 2세 제프 한이 개발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또 매킨토시만의 특징으로 인식되는 전원연결장치인 '맥세이프'도 애플의 독창적 기술이 아닌 일본의 전기밥솥 업체의 기술이다. 이처럼 애플이 제대로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타 기업으로부터 차용하거나 모방한 것은 '둥근 사각형' 디자인 외에도 수두룩하다. 14. 모방의 귀재인 애플은 그러나 자신을 모방하는 쪽에는 자신에게와는 다른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
S22 일반 모델인데 싼걸로 직접 부착 하다가 5장 실패하고 다시 5장 더 샀습니다 . 부착용 가이드가 없고 한방에 정확하게 붙여야 되니 손이 덜덜 떨려서 삐뚤게 부착되고 정확히 안착 시킨건 티끌이 들어가 기포가 생기고 ... 정품 보다 돈 더 들어가고 환경에 더 나쁜거 같습니다 . .
삼성이 환경 핑계 대는 건 진짜 핑계에 불과하지만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강도가 올라가서 스크린 프로텍터가 필요 없다는 건 사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호필름이나 강화유리를 맹신하지만 실질적 보호효과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유튜버 드래곤 레이크 스튜디오 분 영상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번에 S22 울트라 화이트로 구매했는데 정품 보호필름 구해보려다가 없어서 그냥 안붙히고 쓰고 있어요. 전에 쓰던 폰도 보호필름 1년정도 되니 모서리쪽이 들떠서 떼어버린후 2년을 더 사용했는데 생각외로 흠집이 많이 나진 않더군요. 그리고 미세하게 터치감이 부드러운 편이여서 앞으로도 안붙히고 쓸 예정이예요. 그래도 불안한 감이 없지 않아서 수리에 대해 알아보니 사전구매 한 분들은 삼성케이+1년 보장권을 주니까 그나마 안심이 되긴 합니다. 물론 좀쓰다 바꾸실분들(되파실분들)은 붙히고 쓰시는게 심적으로 더 좋을듯요~!!^^
노트8 5년가까이 사용했는데 초반에 강화유리필름 붙여서 쓸때 떨어뜨릴때마다 액정 깨져서 2번 교환해보고 짱나서 필름 안붙이고 사용햇을때 4년동안 아무리 떨어트려도 한번도 액정 깨지지 않았음 잔스크래치는 화면 끄고 자세히 봐야 보임 사용할땐 전혀 안보였어요 오히려 필름때문에 액정이 더 깨지는거 같은 느낌이었어요
필름을 떠나서 gos 때문에 망했음. s시리즈 살 이유가 없습니다. 걍 a시리즈 사세요. 자동차가 발열이 심해서 평소엔 최고속도 30km/h 밖에 운전이 안되는데 성능테스트에서만 꼼수로 200km/h 나오면 그 차를 살겁니까?? 그럼 애초에 30km/h 짜리 차라고 광고를 하고 그에 맞는 가격을 받아야지요. 기술이 없어서 경쟁회사보다 못한건 이해합니다. 대한민국 회사니깐 기다려 줄수도 있죠. 그런데 사기치는건 못참습니다. gos 때문에(정확히는 발열제어가 안되서) 게임은 못돌리는 폰이라는거 인정하고 판매하세요. 안전 핑계 대지 말구요.
필름 붙여주는 기계 납품하던 협력업체 장비를 다른 업체에 넘겨 단가 후려쳐 생산시킨 기술 탈취 문제 때문에 더이상 부착 서비스를 안해준다는걸 알만한 사람은 다 알지 재발방지 약속을 했지만 그 재발방지가 필름부착 서비스 중단인거고 영향 받는건 소비자고 근데 박스가 점점 얇아지는듯ㅋㅋㅋㅋ 나중엔 박스 하나랑 폰 하나가 전부일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