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 고시공부를 막 시작하면서 어무니 채널을 구독하고 밥친구 삼아 보고 또 봤어요. 기껏해야 편의점, 분식집 혼밥이었지만 어무니 영상을 보고 있으면 저도 캐나다 어무니댁 식탁에서 함께 밥 먹고 있는 것 처럼 외롭지 않았거든요!! 이틀 뒤에 1년 동안 준비란 시험을 치러 갑니다. 떨어져도 붙어도 일단 속은 후련할 것 같아요. 그동안 제게 따뜻한 밥친구가 되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었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할게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어무니!!!! 어무니 앞마당에서 석유가 솟아날 그날까지 응원할게요!!!
부이로구를 밥친구 삼아서 보시며 꿈을 향해 매일을 걸어가신 여러뷴의 댓글을 볼 때마다 너무 감사하고 또 조금이나마 마음 한 구석을 채워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시험장에 가셔서 긴장하지 마시고 마음 편히 그동안 준비하신것들 전부 쏟아내고 오세요! 저는 활력수 한잔 따르고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Growing up as an Korean adoptee to a non-Asian family, I didn’t quite have the cultural experience I desired nor knew I needed. When I discovered your vlogs, I immediately felt at home. You and your family’s love of food (especially Korean food) and togetherness brings me so much joy to watch. I hope you don’t mind, but I kind of adopted you all as my internet family! 😁 Thank you for providing me a moment in my day where I can be apart of your family. 💕
An entire fridge just for kimchi??! I had absolutely no idea that such a thing existed. lol Hubby clapping with you while you pealed off plastics and opened the fridge was adorable. You two are the cutest! I really enjoyed your vlogs in South Korea, but I really missed your regular ones like these. Always happy to see a notification that you've uploaded!
When it's Yearlong-Kimchi making season, I'd say about half of the fridge would be stocked with Kimchi! Also we also need some room for all other Kimchi such as Yeolmu Kimchi, Dongchimi (liquid radish Kimchi), etc😆
@@itsMichellePark that’s amazing! lol I knew kimchi was important in Korean food but I just didn’t think about how much time it takes and how much space it must take up! Makes sense though now that I know. I enjoy learning new things! So I appreciate you showing your viewers these things. Your viewers who aren’t Korean probably have no idea. Hopefully I’m not the only one! 😂
항상 가족분들이랑 행복하고 재미있게 지내시는것 같아서 너무 힐링되는 채널이예요 저도 비슷한 나이인데 아직 아들1이 애기라 나중에 꼭 맛있어봇 해야지 하며 행복한 미래를 꿈꿔 보기도 하구요 ㅋㅋㅋ 무엇보다 미쉘님 말하시는거나 자막이나 평소 요리나 뭐 하나 빠지지 않고 너무 재밌어서 늦게 알게되어 볼 영상이 많다는게 너무 행복해요 재밌는 영상 감사해요 오늘 우연히 올라온지 얼마 안되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늘 응원합니다
어무니 맛있는 빵과 버터에 행복해지는 모습을 보니, 제 방모습이 오버랩 되네요. 맛있는 음식을 찾은 기쁨! ㅎ 캐나다에서 간장게장이라니! 정말 금손이세요. 저도 담달에 한국 가는 데 어머니 한국에서 찍으신 브이로그 보고 참고해서 다닐려고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So good to see your regular at-home videos! Loved watching all of the Korea trip vlogs, but more than that, I love that you are not blurring your face anymore ❤️❤️ you are beautiful inside and out, with or without make up
요즘 티비 볼 것도 없고 재밌는 것도 없고 밥먹을 때 운동할 때 심심할 때 보고 또 보고 랜덤으로 보다가 캠핑가신거 보고싶어서 찾아도 보고 원래 보던거 다시 안 보는데 이상하게 어머니 영상은 봐도봐도 재밌고 다시 봤을 때 또 다른 느낌이 들어요 진짜 유튜브 채널 중 제일 잘 찾은 채널이에요👍👍👍 요즘 또 자주 올려주시니 너무 좋고! 오래걸려도 기다리면서 보던 영상 또 보고 진짜 최애 채널😍😍😘😘🥰🥰
하루가 이렇게 많이 나오단.... 하~~~~~~~~~~~~루~~~~~~~~~~~~~~~~~~~~~~~~~~~~~~~~~ 너무 기뻥~~~~ 어머니 표정 너무나 귀여우세요~^^ 안 하시는게 보기도 더 좋아요^^ 간장게장 넘 맛있을 것 같아요~ 어머님 영상은 혼밥할 때 너무 좋아요~^^ 같이 식사하는 것 같아서~^^ 외롭지 않아요~ 요즘 맛녀를 이기는 최애영상입니당!
I’m so happy you’re not blurring out your lovely face anymore because Your Expressions Are Everything! Especially when you’re eating something you love. I understand about protecting your babies though. Can’t wait to see you fill up the new fridge!
So pleased to see a new vlog today Michelle! Spent the past two days in hospital with my baby son who has had bronchiolitis 😢 your videos are a huge comfort! That butter looks delicious, I’m a huge butter fiend!!
I just made some Gejang for myself too! My Fiancé doesn’t like it either! He has a seafood phobia but that means more for me Lol! ❤️ I’m glad you got home safe from your trip 😊❤️
초기부터 쭈욱 댓글한번 안남기구 보고있는 시청자입니다. 오늘 처음 댓글 남기는데요,회사 집 회사 집인 저에겐 자기전에 미셸님 영상보는게 낙이고 힐링 이예요~아이들도 너무 이쁘고, 배우자분과 서로 배려하며 사는 일상 생활 모습들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항상 응원하고 앞으로도 행복한 일들만 있길 바랍니다
I was upset I was awake at 5 am with baby kicking me but excited to see you posted another wonder video of your beautiful family. Loved every minute of it! Put a smile on my face even at 5 am. Thank you for sharing your beautiful family. Will be induced July 19 so I will be meeting my baby boy soon! Greetings from Flushing Queens enjoy your day
오래다니던 직장 때려치고 새로운 길을 찾기위해 1년째 고군분투하는 중이에요😢 자존감은 점점 더 낮아지고 날이 갈수록 무기력해지고 사소한 거에도 기분이 오락가락하는 요즘인데 면접을 보고 온 오늘은 유독 더 힘이 없더라구요 근데 어머니의 25분의 소중한 영상이 오늘의 제 기분을 바꿔주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