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체계를 바꾸시려 한다는 소식이 반갑네요 지금의 단일 체계 점수(1점~10점)는 알기 쉬운 점은 있어도 제품의 특징을 보여주기엔 부족한 면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역시 가성비점수와 소리점수는 우선적으로 분리되어야 할 것 같고, 범용성점수도 필요할 것 같지만... 연주감이나 외관점수는 너무 개인적인 감상평이 되려나요? (하지만 실제 기타를 연주할 때 연주감과 외관이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만) 바뀌는 점수체계도 기대해 봅니다!